출처: 여성시대 on purposehttps://theqoo.net/square/3315654572
더쿠 - 현재 루이비통 올림픽으로 변했다는 파리올림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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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은 벌써부터 ‘역사상 가장 럭셔리하고 잘 차려입은 올림픽’이라 불리는 중. 그도 그럴 것이 파리올림픽의 최대 후원사는 프랑스 명품 제국 LVMH
사치 그 자체인 ‘명품 브랜드’가 올림픽 스폰서로 전면에 나서는 경우는 아주 이례적. LVMH는 이번 올림픽에 무려 2200억 원을 쏟아 부음. 당장 올림픽 행사의 시작이 되는 성화는
루이 비통의 성화 트렁크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진행. 이번 파리올림픽의 메달은LVMH 소속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쇼메’에서 디자인 및 제작.
즉, 이번에 메달을 따는 선수들은올림픽 메달이라는 최고의 영예와 함께‘가장 구하기 어려운 쇼메 한정판’을 가지게 되는 것
메달 수여식에 사용되는메달 트레이 역시 루이 비통
메달이 안전하게 보관 될메달 트렁크 역시 루이 비통.
이번 올림픽의 메달 수여 자원봉사자515명이 입을 루이 비통 유니폼은편리함을 중점에 두면서도 세련됨을 잃지 않음.
프랑스 대표팀의 파리올림픽 단복은LVMH 소속 남성 럭셔리 브랜드 ‘벨루티’가 제작.프랑스의 우아함을 표현하기 위해턱시도를 닮은 디자인에 프랑스 국기 색상을 조합함.
다만, 명품 브랜드의 디자인이대회 전면에 노골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 보니‘스포츠 정신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할 올림픽이지나치게 속물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비판도 많음.
비판적 입장인 사람들에겐‘선수들의 땀 냄새가 아닌가죽과 와인 향이 어울리는 올림픽’이라 불리는 중. 루이비통에서 에어컨은 안 해주나봄
거리나 치워.... 공중화장실, 지하철 청소나 하라고... 올림픽때문에 깨끗해졌대서 기대했는데 메트로 찌린내 여전함
각각 선수한테 줄 메달 보관함도 뤼비통이겠지..? 개쩐다
근데 친구가 정작 올림픽 자원봉사 교육가서 받은 유니폼은 이거라는데 개못생김 이것도 루이비통에서 디자인한건가
일반 자봉이라 아닐 걸저건 티비에 보여지는 메달수여 자봉 한정이라 ㅋㅋㅋ
엥 에어컨도 없으면서 겉만 번지르르 하네
거리나 치워.... 공중화장실, 지하철 청소나 하라고... 올림픽때문에 깨끗해졌대서 기대했는데 메트로 찌린내 여전함
각각 선수한테 줄 메달 보관함도 뤼비통이겠지..? 개쩐다
근데 친구가 정작 올림픽 자원봉사 교육가서 받은 유니폼은 이거라는데 개못생김 이것도 루이비통에서 디자인한건가
일반 자봉이라 아닐 걸
저건 티비에 보여지는 메달수여 자봉 한정이라 ㅋㅋㅋ
엥 에어컨도 없으면서 겉만 번지르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