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트젠 본 여시들 어땠는지 말해보자.
배구 추천 0 조회 18,562 24.07.12 03:42 댓글 2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12 15:00

    진짜 무서웠음 ㅠㅠㅠㅠ...

  • 24.07.12 15:09

    무릎이 자몽만해

  • 존나.. 거대

  • 24.07.12 15:43

    기억에서 안 사라짐 키도 크고 어깨도 넓은데 머리 질질 기르고 남들 안 입는 촌스러운 색깔에 하이힐 기괴한 조합 짜맞춘 느낌

  • 24.07.12 15:43

    그냥 진자 여장남자 그자체

  • 24.07.12 15:48

    내가 손 닦고 있고 화장실 칸에서 나오는 모습을 거울로 봤는데 슬로우 모션처럼 보임 ... 글고 나한테 윙크함 ....... 8년전 일인데 아직도 생샹

  • 24.07.12 15:59

    진짜 세상이 얼어붙는느낌이었는데 스컬그레이몬한테 자성있는거마냥 시선이 착붙어서 떨어지질않더라..수원에서 퇴근길에봤는데..
    그리고 전에살던동네에 트젠바있어서 24시카페어 새벽에 가면 가끔 트젠출몰했는데 그때 또봄..근데 바에서 일하는사람들이라 그런가 제이핑크같은 행색으로 옴.. 형광노랑 핑크색 단발가발쓰고 퍼자켓입고..ㄷㄷㄷ시꺼먼사람둘이 힐신고 됴각됴각걸온거 아직도 생각남..

  • 24.07.12 15:59

    약간 이런느낌이었어 처음봄 버스에서

  • 진짜 기기괴괴 그 잡채

  • 24.07.12 16:10

    진짜 몸집이 크고 골격도 큼

  • 24.07.12 16:27

    무 서 움

  • ㅍㅈ ㅎㄹㅅ ㄲㅈ 동네에서 본 트젠도 다 체격이 좋아 ㅋㅋㅋㅋㅋ 말이 좀 촌스러운데 상남자 느낌 남성미 폭팔하는 느낌

  • 24.07.12 17:07

    덩치큰 트젠들 많구낰ㅋㅋㅋㅋㅋㅋㅋ
    180되는 장발의 남자인데 가슴이 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수염이 잇는뎈ㅋㅋㅋㅋㅋ 구두를 신고 화장을 햇어….. 가끔 똥내가 날때가 잇음…..

  • 24.07.12 17:20

    컬러풀한 초미니캉캉치마 입고있었어 한 180될 거 같은데..

  • 24.07.12 17:34

    나 여자중에서 떡대가 남다르거든 키 170에 다들 기골이 장대하다 소리 하는데 내 떡대랑 진짜 다르더라 와....

  • 24.07.12 17:35

    눈에 엄청 띄더라

  • 24.07.12 17:52

    난 진짜 말도 안되게 티나는 트젠을 봐가지고.. 호르몬주사도 안 맞았거나 맞은지 얼마 안됐었을듯 걍 크로스드레서나 다름이 없던데 ㅋㅋㅋㅋ키 그 일대에 있는 사람들중에 젤 크고 덩치도 젤 큰데 옷에 레이스도 제일 많았음.. 치마에 반스타킹 까만 단발우ㅐ이브 가발 연보라색 니트.. 잊을 수가 없네

  • 24.07.12 19:03

    얼마전에 2m 족히 되보이는 분 하나 봤는데 화장을 천서진같이 해놔서 더 기괴했음..내가 175 정도 되는데 올려다봤어 개무서움

  • 24.07.12 19:11

    한국에서 볼땐 기괴하고
    외국에서 볼땐 무서웠러

  • 24.07.12 20:11

    기괴

  • 24.07.12 20:22

    진짜 공기가 얼어붙음

  • 24.07.12 20:34

    존나커 진짜 그냥 사람이 커... 골격 그냥 여자가 아님

  • 24.07.12 20:34

    그냥 남자

  • 24.07.12 20:34

    동남아 트젠은 진짜 여자같은데
    한국 트젠은 이리보나 저리보나 남자같음

  • 24.07.12 21:12

    주변 공기가 존나 싸해짐

  • 24.07.12 22:52

    2222 주변 공기가 싸해짐
    공기가 그 부분만 다름ㅋㅋㅋㅋ
    그 부분만 시공간이 뒤틀린 느낌
    없어야하는게 그곳에만 있음ㅋ
    그곳만 다른 차원의 그 무언가가 존재하는 공간임ㅋㅋ
    상식이 존재하지 않는 곳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쎄함을 느껴짐

  • 24.07.12 22:26

    ㄹㅇ 스컬그레이몬.. 특히 스타킹 신었을때 다리가 너무 여장남자의 그것임

  • 24.07.12 22:27

    나도 모르게 '으엌'이럼...; 다시 생각하니 좀 미안하네....
    할로윈이었는데 작은 건물에서 세일러문 나오고 그 다음에 웨딩드레스 나오는디.. 많이 놀람

  • 24.07.12 22:59

    내가 쳐다보는거 자체로 왠지 미안함ㅜ 구경거리처럼 생김 이런말 좀 그렇지만 옛날 인간박물관? 그런 느낌이었어 특이한 인간들 구경시켜주는..

  • 24.07.12 23:06

    남자가 생각하는 여성성을 남자 몸에 얹어둔 느낌? cg로 만든것 같은 존나 기이한 조합임... 긴머리, 가슴 존나 부각하고 꼭 치마입음. 그러지 않으면 마치 여자가 아니라는듯이. 그리고 현실 여자들은 절대 안쓸법한 이상한 말투랑 몸짓을 사용함.

  • 24.07.12 23:13

    존나 무서워 그리고 진짜 주위 여자들 다 ㅈㄴ 눈치봄 화장실에 ㅈㄴ 당당히 들어오는데 그냥 괴물같음 진짜 걍 기기괴괴 이토준지 느낌이었음...

  • 24.07.13 00:23

    한남동 골목에서 덩치큰트젠 두명봤는데
    술취했는지 우체국집배원분 뛰어서 쫓아가는거보고 개무서웠어..
    같이 있던 남직원들 갑자기 다 도망감
    나 어리둥절

  • 24.07.13 05:55

    일하다가 봤는데
    머리긴 남자였음

  • 24.07.13 10:19

    다들머리에 ? 뜨다가 ! 로 바뀜

  • 24.07.13 11:21

    주변공기가 달라지고 싸해짐과 동시에 긴장감이 맴돌아. 저번에 번화가에서 트젠급도 아니고 걍 크로스드레서 같은 남자나타나니까 길가던 사람들 다 굳은거 느껴짐ㅋㅋㅋㅋㅋ

  • 24.07.13 15:34

    나 공항에서 트젠무리 밧는데 응..? 하다가 아하... 했음...

  • 24.07.13 21:55

    거대함.. 한명은 풍자같이 생겼었어

  • 24.07.13 23:26

    나는 외국에서 봤는데 나도 안입는 검정색 슬립같은 엄청 얇은 원피스에 쪼리신고... 긴네일아트에 긴속눈썹 연장에 또 긴머리에 탈색모였음... 알바하다가 본건데 친절은 했지만...나도 여자지만 왜 저렇게 불편하게 살까 싶어서 기묘했던 기억..

  • 24.07.16 01:51

    남사친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태국가서 수술하더니 여자로 바뀌었었음;;; 걔보니까 정신병이구나 싶더라. 여자가 하는 코르셋을 너무 하고 싶었나봐. 통상적인 남자 모습으로 하기에는 그러니까 성전환하는 고통과 돈을 감수하며 여자가 되어서 원없이 여자보다 더 열정적으로 코르셋 조이고 다니더라. 그리고 가슴 내놓고 다니고 그러는게 꼴보기 싫어져서 차단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