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간이 안 좋으면 버섯을 드세요,)

간이 나쁘시거나 간수치가 높으시면 버섯을 드세요 ,영지는버섯은 비싸므로 값이 싼 운지(아카시아나무서 나옴)나 새송이나 팽이,버섯을 숙주,나물처럼 묻혀서 드셔 보세요, 제기 06년에도 건강검진에 간,수치가 높았는데 지난 가을에도 처방 금지약인 아스피린을 피를 묽게 하려고 먹어서 부작용으로 위경련시도 높았고 제가 출생년도가 홀 수라고 금년에 통지가 또 나와서 안받으면 암 같은 병이 발겨되면 보조가 없다기에 건강보험공단 1 차 건강검진시에 간,수치가 높아서 혹시 하며 버섯을 먹으며 재검을 받으니 술,음식 조심인 정상 B에서 정상 A로 나왔답니다 아들도 여드름이 심하여 가슴까지 나기에 대학병원에 가니 약이 독하다며 먹으며 간,수치 검사 결과도 높더니 저희 집 반찬이 표고버섯에 아내의 친구가 직접 띄워서준 청국장과 팽이버섯을 묻힌 것을 아들도 잘 먹더니 아들도 재검 결과가 정상이 랍니다, 제가 지금은 잃어렸으나 음식과 건강에보니 간에는 버섯으로 나왔기에 반신,반의 하며 버섯을 값이 싼 새송이 버섯과 팽이 버섯을 사오라고하여 먹어본 결과 이오니 지방 간이나 간수치(GPT GDP)가 높으신분 귀가 얇은신 분은 반만 믿고 이용 해 보세요 간에는 한약재 같은거는 오히려 간에 좋으라고 먹은것이 더 안 좋으나 믿거나 말거로 생각 하시고서 오히려 나빠질 수도 있으니, 속으며 이용해 보실분은 이용 하세요, 어른의 간은 몸무게의 50분의1로 어린이는 어른보다는 커서 20분의 1로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리며 흔히 말하기를 간은 멍텅 구리 라고도 하니 이상이 있으면 오른쪽 가슴이 아프며 심하면 손에 잡히기도 한다는데 이 때는 동숙의 노래인 때는 늦으리 랍니다. 간의 무게는 두근 반 (1200 GR) 이 랍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