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봤는데 내용은,
뉴턴은 당시에 성경의 권위가 많이 떨어져있어서
(점성술 등이 유행하였음)
그래서 성경의 권위를 세우기위하여
성경으로 미래를 예연하겠다고
성경의 예언서인
구약의 다니엘서, 신약의 요한계시록을 연구했는데요
계시록의 짐승의 숫자 666을 더하면
18이 되고,
성경의 10가지 재앙을 곱하면
18*10 = 180
여기에 성경의 완전을 상징하는 숫자 7을 곱하면
180 *7=1260이 나온다
근데 1260은 다니엘서의 한때+두때+반때 = 3년 반 = 1260일
근데 이건 계시록에도 짐승의 권세 42달 = 1260일
그럼 1260은 엄청중요한숫자인데
로마가 망하고
서로마가 재건된 800년을 기산점으로
800년 + 1260년 = 2060년
곧 2060년에 지구 종말이 온다고함
이뿐아니라
뉴턴은 물리학,수학보다 성경연구를 더 열심히햇는데
유대인에 의해 1920년대 쯤 발견된
뉴턴의 책에 의하면
4천분량의 종말에 관한내용인데
여기에는 솔로몬의 성전 설계도 등이잇는데
지구 종말의 때는 성전이 다시 건설될때라고함,
또 피라미드도 엄청연구한 흔적이잇는데
피라미드도 지구종말과관련이잇다고함
인류역사상 가장 최고의 천재였던
뉴턴이 성경을 연구해 결론낸건데
참고해볼만하겟죠?
(그런데 뉴턴은 예수의 신성을 부인한
현재기준으로는 이단?의 사상이있는듯한데
또 하나님,성경에 대한 믿음은 엄청났다고하네요
첫댓글 개인적으로 오늘 죽는다면 그날이 종말입니다.
시편을 참조해서 종말의 해를 계산하면 저것보다 10년 앞당겨서 2050년이 나옵니다. 계산대로라면 천년왕국이 설립되는 해라서 좋은 쪽의 종말입니다.
다른 사람이 정성껏 적어놓은 댓글이 있다면 작성하신 글을 지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다 날아가면 허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