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이란 공격법 자체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만 살수 그러니까 청천강의 수량이 30만 군대를 일시에 익사시켜버릴 수 있는 정도로의 충분한 양을 가지지 못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아마 소가죽이나 각종 돌을 쌓아서 임시 방죽을 만든 뒤에 수군이 도하 중 터트려서 수나라 군대가 대열을 잃어버리도록 하여 고구려군이 분산 각개격파하는 수준으로 나갔을 겁니다.
삼국사기를 인용하자면, 수공으로 적을 혼란스럽게 하고 네 방면에서 일시에 적을 공격해 거의 궤멸 직전까지 몰아넣었고 이에 놀라 도망가는 수나라 군대를 계속해서 추격해 결국 2천7백명만 살아 돌아가게 했다고 보여지네요. 사실 살아남은 2천7백명도 온전히 살았다고 보긴 힘들겠죠.
한쪽에서 많은 물의 양이 밀려내려오면은 기존의 물의 흐르던 방향에 가속이되어 흐르는 물의 힘이 증가하게됩니다. 이때 군사들은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고 갑작스레 천재지변으로 물의 방향이 바뀐 것도 아닌데 급하게 변한 물의 방향을 감지하고선 큰 혼란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때부터 을지문덕의 부대가 사방에서 활을 쏘아서 적의 대열을 무너뜨리면서 공격했을 것이라고 추정되구요 그제서야 함정에 걸린것을 알아챈 수나라 군대는 큰 좌절감과 회의를 느끼면서 전투능력을 상실했을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고구려의 소규모 군대로도 수배가넘는 30만대군을 격파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제 생각엔 5만이면 충분하다봅니다
백병전을 할때의 생명은 대오를 질서 정연하게 지어서 공격과 방어 및 이동을 하는것이죠 30 만명이 강안에 있을 수 있다는 자체도 말이 안되는 일이고 저도 학교 다닐때 을 지문덕을 배울때 가죽으로 물을 막았다고 배웠는데 이것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고 수공을 하였다면 오랜 시간을 두고 목책을 쌏고 골을 쌓아야만 그 많은 사람을 쓸어 버릴쑤 있갰죠 30만이 강에서 죽었다면 강이 막혀 버렸을 겁니다 을지문덕의 수공이라면 대오를 흔들고 적절한 매복작전과 화공이 제격이었겠죠 대군을 몰살시키기에는
첫댓글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간단히 생각하세요. 소가죽을 엮어서 강물의 흐름을 막을 댐을 만든다는게 과연 가능한 것일까? 그것도 도하하는 수나라 군사들이 휩쓸려 내려갈 정도의 많은 양의 물을...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냥 답은 나올거라 생각됩니다만...^^
여기 고구려 토론방 게시물중 2579번의 "Re:을지문덕에 대하여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의 일부분)" 여기 카페 주인장님(김용만 선생님)께서 올린 게시물이 있습니다. 참조하시면 많은 궁금증이 해소 될 것 같습니다....^^*;;
소요자님, 수공은 맞습니다. 다만 수공이라고 해서 해일같은 물결이 수나라 군대를 휩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수공이란 공격법 자체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만 살수 그러니까 청천강의 수량이 30만 군대를 일시에 익사시켜버릴 수 있는 정도로의 충분한 양을 가지지 못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아마 소가죽이나 각종 돌을 쌓아서 임시 방죽을 만든 뒤에 수군이 도하 중 터트려서 수나라 군대가 대열을 잃어버리도록 하여 고구려군이 분산 각개격파하는 수준으로 나갔을 겁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수공을 통해 도하하던 수나라 군대를 2등분 한 후 전후 좌우 협공을 해 궤멸시켜버리고 그 여세를 몰아 청천강~압록강까지 추격해서 전멸시켜버린 것이죠~_~
윗분들 의견대로 물로 쓸어버렸다는 것은 오버라고 보입니다. 수공은 적의 대오나 진열을 어느정도 어지럽히는 효과 정도만을 냈을 것입니다.
삼국사기를 인용하자면, 수공으로 적을 혼란스럽게 하고 네 방면에서 일시에 적을 공격해 거의 궤멸 직전까지 몰아넣었고 이에 놀라 도망가는 수나라 군대를 계속해서 추격해 결국 2천7백명만 살아 돌아가게 했다고 보여지네요. 사실 살아남은 2천7백명도 온전히 살았다고 보긴 힘들겠죠.
회전이었다고 봅니다. 물로 적을 혼란시키고 사방에서 회전을 벌여서 궤멸시킨 것이라고.. 이것을 볼 때 고구려군도 만만치 않은 대군이 존재했던거라고 봅니다.
아마 제 예상으로는 고구려 육군 주력부대(15만?)가 이 살수 대첩에 투입되었고, 을지문덕이 이들을 지휘해 패잔병들을 쫓아 요동으로 이동하자 이에 놀란 수양제가 도망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쪽에서 많은 물의 양이 밀려내려오면은 기존의 물의 흐르던 방향에 가속이되어 흐르는 물의 힘이 증가하게됩니다. 이때 군사들은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고 갑작스레 천재지변으로 물의 방향이 바뀐 것도 아닌데 급하게 변한 물의 방향을 감지하고선 큰 혼란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때부터 을지문덕의 부대가 사방에서 활을 쏘아서 적의 대열을 무너뜨리면서 공격했을 것이라고 추정되구요 그제서야 함정에 걸린것을 알아챈 수나라 군대는 큰 좌절감과 회의를 느끼면서 전투능력을 상실했을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고구려의 소규모 군대로도 수배가넘는 30만대군을 격파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제 생각엔 5만이면 충분하다봅니다
댐을 터트려서 과연 죽였을까요??? 그시절에는 병사한명한명이 죽이고 하는데 얼마나 힘이드는데 ...
삼국사기에 수공을 썼다는 기록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 못 안 것입니까? 수공을 썼더라도 수량을 늘려서 도하가 더 힘들게 한 수공이지 않았을까요
백병전을 할때의 생명은 대오를 질서 정연하게 지어서 공격과 방어 및 이동을 하는것이죠 30 만명이 강안에 있을 수 있다는 자체도 말이 안되는 일이고 저도 학교 다닐때 을 지문덕을 배울때 가죽으로 물을 막았다고 배웠는데 이것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고 수공을 하였다면 오랜 시간을 두고 목책을 쌏고 골을 쌓아야만 그 많은 사람을 쓸어 버릴쑤 있갰죠 30만이 강에서 죽었다면 강이 막혀 버렸을 겁니다 을지문덕의 수공이라면 대오를 흔들고 적절한 매복작전과 화공이 제격이었겠죠 대군을 몰살시키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