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작은 애완견이 사람 물면 죽는 진짜 이유.

[정외철]

작은 애완견이 사람 물면 죽는 진짜 이유.

개주, 개 생각말고 피하거나 선제 공격해야.

개 이빨 성장통에 평생 이빨 못딱아 이빨에 세균 천지.

개 이야기 한 김에 한가지만 더 공개.

결론

지난 일요일 등산에서 하산 중에 조그만 치와와 종류 개가

요즘 시진핑 전투복 군복 입은 상태인 저의 발목을,

미친듯이 갑자기 물었습니다.

(나는 내려가고 개 는 올라오고 여고생 정도 견주)

다행히 작은 이빨의 개 라서

겨울용 두꺼운 전투복 하의 입은 저로서는 피해 전혀 없음.

(여름이면, 미친듯이 마구 물어 뜯었으니 사망 가능 = 작은개 조심)

개 이빨 성장통 견디다 못해 또는 세균 감염 고통을

견디다 못해 뇌 가 폭발해 발생 합니다.

복합적으로 그 작은 개 를 등산로로 데리고 다니면,

심한 스트레스 겹치게 됩니다.

몇 년전 작은개가 다가와 발로 차버린 사건도 존재

(견주가 몰라서 심한 항의 하지 죽음 이릅니다)

이번 견주가 전혀 사과없이 모른척 하길래 따지니 하는 말???

애가 평소에 안그러는데 가끔 물어요. 조금 혼내 주었습니다.

해결책

사진에서 제시하는게 저의 집 진돗개 이빨 칫솔용 및 영양제 임.

진돗개 정도 아니면 저것을 비스켓처럼 완전 다 씹어서 먹지 못합니다.

저것 뼈 씹는 과정이 칫솔질 이어서

우리 개는 2년차 인데 이빨이 하얗습니다.

그런데 조그만 개들은 저걸 주지도 않고 줘도 씹지를 못하겠지요.

그래서 보통 누런 이빨을 보게 됩니다.

성장통으로 끝없이 뭔가를 씹고 싶은 욕망도 저걸로 해결해 주죠.

일년에 한드럼 정도 양 으로 칫솔질 시키고있슴니다.

(피 에 세균 존재 삶아서 냉동보관 하루 하나씩 칫솔질)

PS: 작은 애완견들은 사료만 먹으므로 묵시적 살인자입니다.

별도: 작은 개 도 피해 다녀야 한다는 이해 설명 임.

다가오면 무조건 배척하는게 사는 유일한 길 입니다.

공간없는 엘리베이터이면, 배척 대비하면서,

눈 으로 말 로 겁을 줘야 함.

사진: 보세요 이빨이 하얗잖아요. 다른개는 노리끼리 지저분.

환경과 교육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놈은 아이큐가 최소 100 넘습니다.

사진속은 저 를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경계 눈 상태임.

수명이 다할때까지 공생 할려니 어쩔수 없음.

2018.1.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