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6560
대전 '빵택시' 돌아온다…3월부터 고급형 택시로 운행 재개
대전 시내 곳곳의 유명 빵집을 택시로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색 서비스 '빵택시'가 3월 초부터 정식 운행을 재개한다. 2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했던 '빵택시'가 고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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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 곳곳의 유명 빵집을 택시로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색 서비스 '빵택시'가 3월 초부터 정식 운행을 재개한다.2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했던 '빵택시'가 고급형 택시로 등록 절차를 마치고 다시 손님을 맞는다.
운전기사 안성우 씨는 개인택시 면허를 취득하고 2800cc 이상 차량을 구입해 관련 요건을 갖췄다.
(…)
빵택시는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을 순례하는 콘셉트의 체험형 관광 택시다.
투어 종료 후에는 빵의 성지라는 의미를 담은 빵티칸 순례 수료증도 전달한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소지가 제기되면서 정식 운행을 중단했다.
미터기 요금이 아닌 팀당 시간제(시간당 약 3만원) 방식으로 요금을 받은 점이 문제였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관광·공항 이동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급형 택시 제도를 도입했다.
고급형 택시는 사업자가 요금을 자율적으로 정해 신고 후 운행할 수 있다.
차량도 모범택시 배기량(1900cc)보다 큰 2800cc 이상이어야 한다.
SNS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가 확산하면서 빵택시는 대전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예약은 이미 7월 말까지 마감된 상태다. 최근에는 국내 유명 제과회사와 광고 계약도 체결했다.
첫댓글 대전아 사랑해
와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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