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클린스만 해임 후 위약금 100억 - 첨부터 뽑지말자했는데 뽑아서 돈까지 날림. 감독자리 비어버림. 파주 NFC연장안하고 천안 축구단지 건립하는데 준공도안됨.
4. 급하게 황선홍, 김도훈 임시감독 체제 운영 - 황선홍 U-23 감독하는데 임시감독 맡김(U-23이컵 8강탈락 > 파리올림픽 진출실패_40년만에 올림픽참가못함) 5. 클린스만 해임(2월) ~ 현재(7월)까지 외국인감독 선임하겠다고 말해왔음 - 전강위 설치하고 대표팀감독 찾고자 했으나 결국 2번의임시감독체제운영함(선정이유는 누구의 전술이나 능력이 뛰어나다x 무기명투표) - 해외다니면서 외국인감독 누구누구 만난다 우리의 패를 언론플레이함(우리 가진 수를 내비치면 상대는 좀 더 여유롭게 우리를 압박가능함) - 여러외국인 감독만나며 불성립된이유를 예전축구얘기를 해서 지금 기조에 맞는
@R=VD 부자되기맞는 감독찾고싶다, 한국 머무를 수 없다, 돈이 없다 는 등의 이야기를 했으나 홍명보 대표팀 경력은 10여년전 브라질월드컵 경력임.여기도오래됨, 한국머무를 방법찾아보겠다는 감독도 있었음, 돈 맞춰보겠다는 감독사단의 코치진들 있었음 - 이때도 계속 홍명보를 명단에 넣고 있었음
6. 해외 감독후보들 만나고 돌아온 날 바로 홍명보찾아가서 감독직 제의 - 다른 외국인 감독처럼 면접진행 안함, 간곡히 부탁을 했다함
7. 그다음날 바로 홍명보내정기사 터트림 - 이임생이사가 전강위에겐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하먀 국대감독뽑는 전강위는 패싱하고 홍명보는 선임함.
8. 홍명보 선임에 대한 기준이 없음. - MIK(메이드인코리아)라는 뭐 잘 기억ㅎ안나는데 ~~한 신세대 축구 뭐이런늬앙스인데, 클럽감독으로산 잘하고 있었으나 국대감독으로서는 14년전 브라질월드컵 실패의 경험뿐인 과거경력만 보고 선임 - 홍명보 기자회견 당시 나까지만 이렇게 하니 다음부턴 잘 선임했음 좋겠다 > 나는 특혜받고 들어가니 다음부턴 잛 뽑았으면 한다 라는 말과 유사한 늬앙스 - 축협에서 클럽팀 감독에게 국대감독 하라하면 거절할 수 없는 조항이 있음. 이는 국내 K리그를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 처사임
@R=VD 부자되기현재 k리그의 인기가 올라가고있는 이시점에 굉장히 불합리하고 무시하는 선택이라고 봄.
#사람들(+울산팬)이 화난 이유 - 아마노준 울산>전북 이적때 안간다고 했는데 가서 아마노준을 향한 강한 어조의 불쾌감 드러냄. - 발표 며칠 전 내가 이임생을 왜만나는가 라며 관계없다는 듯한 뉘앙스의 말을 했었음. - k리그 시즌 중 국대감독을 위해 클럽팀 계약해지하고 국대감독으로 넘어감. 게다가 울산은 상위권에서 선두경쟁하는 팀임 - 국대축구만 축구고 클럽팀 축구는 축구가 아니냐! 며 분노
임시국대감독으로 계속 국내감독들 보여줄 때 알아봤다 뭔 5-6개월을 내내 외국 감독을 알아봐. 지원한 감독이 연봉도 낮추겠다. 국내거주도 하겠다 피피티 다 짜왔는데도 먹금하더니 결국 리그 경합 중인 감독? 전날 자꾸 언급하는거 화난다 가족들이 상처받는다 그러더니 어 저 맞습니다; 하고 잠수행 실화?
첫댓글 축구 잘 모르는데 지금 욕먹는이유가
축협이랑 홍명보가 시간 질질끌고 결국 돌고돌아 홍명보라서 화난거야? 약간 홍명보가 본인출세욕때문에 더 나은 감독들이 아닌 본인이 하려고해서 이건가?
+ 와우 다들 댓글 고마워!! 이해잘간다!
거슬러 올라가면 클린스만 선임부터 축팬들이 화가 나있었지.
벤투 선임때도 사람들이 말이 많았지만, 김판곤이 이런이런 이유로 선임햇다 해서 잠잠해지고 월드컵에서도 나쁘지않은 결과 가져옴
2. 벤투 연장X 클린스만 선임
- 선임기준이 명확치 않음,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는 평가에도 불구 선임함 > 아시안컵 참패.
3. 클린스만 해임 후 위약금 100억
- 첨부터 뽑지말자했는데 뽑아서 돈까지 날림. 감독자리 비어버림. 파주 NFC연장안하고 천안 축구단지 건립하는데 준공도안됨.
4. 급하게 황선홍, 김도훈 임시감독 체제 운영
- 황선홍 U-23 감독하는데 임시감독 맡김(U-23이컵 8강탈락 > 파리올림픽 진출실패_40년만에 올림픽참가못함)
5. 클린스만 해임(2월) ~ 현재(7월)까지 외국인감독 선임하겠다고 말해왔음
- 전강위 설치하고 대표팀감독 찾고자 했으나 결국 2번의임시감독체제운영함(선정이유는 누구의 전술이나 능력이 뛰어나다x 무기명투표)
- 해외다니면서 외국인감독 누구누구 만난다 우리의 패를 언론플레이함(우리 가진 수를 내비치면 상대는 좀 더 여유롭게 우리를 압박가능함)
- 여러외국인 감독만나며 불성립된이유를 예전축구얘기를 해서 지금 기조에 맞는
@R=VD 부자되기 맞는 감독찾고싶다, 한국 머무를 수 없다, 돈이 없다 는 등의 이야기를 했으나
홍명보 대표팀 경력은 10여년전 브라질월드컵 경력임.여기도오래됨, 한국머무를 방법찾아보겠다는 감독도 있었음, 돈 맞춰보겠다는 감독사단의 코치진들 있었음
- 이때도 계속 홍명보를 명단에 넣고 있었음
6. 해외 감독후보들 만나고 돌아온 날 바로 홍명보찾아가서 감독직 제의
- 다른 외국인 감독처럼 면접진행 안함, 간곡히 부탁을 했다함
7. 그다음날 바로 홍명보내정기사 터트림
- 이임생이사가 전강위에겐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하먀 국대감독뽑는 전강위는 패싱하고 홍명보는 선임함.
8. 홍명보 선임에 대한 기준이 없음.
- MIK(메이드인코리아)라는 뭐 잘 기억ㅎ안나는데 ~~한 신세대 축구 뭐이런늬앙스인데, 클럽감독으로산 잘하고 있었으나 국대감독으로서는 14년전 브라질월드컵 실패의 경험뿐인 과거경력만 보고 선임
- 홍명보 기자회견 당시 나까지만 이렇게 하니 다음부턴 잘 선임했음 좋겠다 > 나는 특혜받고 들어가니 다음부턴 잛 뽑았으면 한다 라는 말과 유사한 늬앙스
- 축협에서 클럽팀 감독에게 국대감독 하라하면 거절할 수 없는 조항이 있음. 이는 국내 K리그를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 처사임
@R=VD 부자되기 현재 k리그의 인기가 올라가고있는 이시점에 굉장히 불합리하고 무시하는 선택이라고 봄.
#사람들(+울산팬)이 화난 이유
- 아마노준 울산>전북 이적때 안간다고 했는데 가서 아마노준을 향한 강한 어조의 불쾌감 드러냄.
- 발표 며칠 전 내가 이임생을 왜만나는가 라며 관계없다는 듯한 뉘앙스의 말을 했었음.
- k리그 시즌 중 국대감독을 위해 클럽팀 계약해지하고 국대감독으로 넘어감. 게다가 울산은 상위권에서 선두경쟁하는 팀임
- 국대축구만 축구고 클럽팀 축구는 축구가 아니냐! 며 분노
여러여러 것들이 많은데 기억나는게 이거뿐이라.. 암튼 정날....에휴....
축협대표이사 연임제도까지 개정했다지? 4선하겟다고..
임시국대감독으로 계속 국내감독들 보여줄 때 알아봤다 뭔 5-6개월을 내내 외국 감독을 알아봐. 지원한 감독이 연봉도 낮추겠다. 국내거주도 하겠다 피피티 다 짜왔는데도 먹금하더니 결국 리그 경합 중인 감독? 전날 자꾸 언급하는거 화난다 가족들이 상처받는다 그러더니 어 저 맞습니다; 하고 잠수행 실화?
한참 후배가 나서기도 했고(열심히한거 다알텐데..)거기다 그런후배 협회가 고소한다하고 아마 대표팀 후배들도 많이 실망한상황이라 더나선느낌ㅠ 협회나 승낙한 감독이나 진짜 개노답 욕밖에 안나옴...
축협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외국감독 데려와
댓여시들이 설명 잘해줬네....진짜 빡친다
나 축구 오랜팬인데 박지성 이렇게까지 말하는거 처음봄
박주호가 용기내준것도 너무 고마운데
박지성이 안묻히게 나서주는거같아서 너무 고마움 진짜.. 말도 안되는 사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