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시대이든 항상 힘센나라가 약한나라를 군사적 으로 침략하기에 앞서 먼저 하는것이 있습니다. 문화적 침략이 입니다. 오랫동안 민족의삶과 숨결이 이어온 역사와 종교 민속문화를 미신과 우상 으로 폄하하고 부정해 버립니다.
그리고 식민지 지배자들 종교와 이념 가치를 교육과 종교로 주입시켜 지배민중에 혼과 얼 양심을 빼버리고 자신을 부정하는 열등의식을 심어주어 스스로 머저리 바보 얼간이를 만들어 버립니다. 꼿꼿한 척추와 허리를 꺽어서 다시 저항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도 그예외가 아닙니다. 우리민족은 5000년의 역사와 혼과얼 숨결이 깃든 위대한 종교 민속.문화.풍습과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침략자들은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미신과 우상으로 부정하고 식민지 지배도구인 학교,사회,가정 교육을 통해서 보고 듣고 가르치게 했습니다.
일제시대는 우리성과 이름을 일본것으로 강제로 바꾸고 일본천황산귀신에게 아침저녁으로 인사를하고 황국신민교육헌장을 외우고 일본에 굴종하는 인간이 되게 했습니다.
기독교는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첫계명을 부정하면서 1938 전후로 전조선 기독교 천주교 주류 종교단체와 지도자들은 자진해서 황국신민으로 신사참배를 하게 됩니다.
일본이 물러나자 친일파 민족반역자 한경직을 비릇한 악질 기독교인 서북청년단을 비릇한 기독교 집단은미군정과 이승만을 등에 엎고 1950년대 반공으로 무장하고제주도 4.3을 비릇한 양민학살에 적극 앞장섰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늘이 주신 혼과얼 양심이 빠진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미쳐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
오천여년이 넘는 오랜 역사가 깃든 이나라 단군조선 고조선이 위만조선 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저넓은 만주벌판 말달리며 수나라 백만대군을 물리친 우리민족의 위대한 민족의 얼과혼 정신을 부정하고 200년 남짓한 아직도 미국과 일본을 상전으로 받들어 모시는 바보 머저리같은 짓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
혼과 얼이 빠지면 사람이 아니라 오직 눈앞에 보이는 돈과 물질이 전부인줄 알고 그것 밖에 모르는 ..... 동물보다 못한 동족과 이웃도 모르고 식민지 지배자에.사냥개가 되어 동족을 물어띁는 괴상한 괴물로 변해 갑니다.
동물은 먹고살기위한 자기먹을것만 먹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민족의 혼과얼 양심이 없으면 바보 머저리같은 인간이 됩니다. 예전에도 그랫고 이제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상전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을 잘듣고 저항하지 않고 마음대로 지배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첫댓글구피상피 어느 집단이나 꼭 설치는 모양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정계 종교계 심지어는 시골마을에도 낯짝 두꺼운 개껍닥이 존재합니다 요근래 불교계에도 화재로 승려가 함께했는데 현장에 있지도않은 중님들이 무슨 소신공양 운운 합니다 손바닥의로 하늘을 덮으려는 짓이지요 정치권도 비슷한게 오늘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양당체제에서 교대로 국민을 우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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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단이나 꼭 설치는 모양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정계 종교계 심지어는 시골마을에도 낯짝 두꺼운 개껍닥이 존재합니다
요근래 불교계에도 화재로 승려가 함께했는데 현장에 있지도않은 중님들이 무슨 소신공양 운운 합니다
손바닥의로 하늘을 덮으려는 짓이지요
정치권도 비슷한게 오늘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양당체제에서 교대로 국민을 우롱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