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주 목요일 저녁 로히드에서 정기 스터디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날씨 좋아지면, 영어 걱정없이 빅토리아, 휘슬러, 해리슨 핫스프링 등 멋진 풍경보러 함께 다녀봐요. 현지 친구분들과 함께하는 하이킹/스포츠 좋아하시는 분 대환영!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는 대부분 20대-30대 중반 학생&직장인입니다만, 나이 제한은 따로 없습니다. 현재 백수신 분이나 건물주분도 웰컴! :)
다들 영어에 대해서 열정 있으신 분들이고, 열심히 하시기 때문에 새로 오시는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돌아가면서 주제 기사를 선정하고, 내용관련 의견 교환 및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선택적으로 주제 선정자가 단어, 숙어등 정리해주실 경우 함께 읽어보고 예문 학습하는 시간 갖기도 하구요.
한달에 두 번 이상은 참여하셨으면 좋겠고, 아예 기초가 없으신 분들이시면 참여하시기 조금 어려울거 같아요.(저희가 전문가가 아니고, 일정 이상은 되고 이하는 안된다 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어요. 본인께 맞는지 여부는 한번 참석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Oal8RPg
☝️ 카카오톡 그룹에 접속하셔서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
*매주 목요일 5시반 or 6시 로히드/코퀴 지역에서 모임. 주제는 최소 모임 이틀 전까지 공유하도록 합니다.
*회식이나 Occasional Events 외 정기 스터디는 참가비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