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정말 뜸금없는 질문인데,<br /><br />만약 캐나다 비영주권자, 비시민권자 즉 관광비자나 일반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로또 맥스나 649에 당첨 됬다면 어떻게 되나요?? <br />뭐 당첨금은 수령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ㅋㅋ 영주권도 주나요?? 궁금하네요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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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게 그것있니다, 영주권이야 돈있으면 얼마든지 투자이민하면되고, 그리고 명색이 국가에서 돈 몇백억, 개인한테는 큰 돈이지만, 국가 입장에서는, 정말 보잘것 없는 돈때문에, 영주권을 주면서까지 잡아 둘려고 한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영주권을 준다면 무슨 기준 무슨 종류의 영주권이죠. 기술이민, 투자 이민, 배우자 초청도 아니고, 있지도 않는 이민을 만들면서까지 구걸하듯 캐나다에 있게한다면 정말 국가 망신아닌가해서요
@Hallow국가 입장에서는 별것 아닌 돈 아닌가요. 토론토 랩터스, 드로잔은 이번에 1500억 에 계약했는데, 몇 십억 돈 못빠져나가게 그런다면, 좀 챙피한 일아닌가요. 그리고 복권 당첨자를 매번 이민국에서 체크해서 영주권이 있는지 조사 한다는것도좀 웃지지 않나요 ㅎㅎ
@가을나그네3이건 캐나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마찬가지예요.. 다른 예를 들으면 미국은 카지노에서 그린카드/시민권자가 아닐 경우에 잭팟 터트릴 경우엔 카지노에서 영주권 제안하듯이 로또도 이와 같이 적용이 됩니다.. 국가망신이 아니예요..^^;; 당첨금을 수령하려면 신분을 확인해야하니...그때 비영주권자/시민권자 임을 알게 되는거죠.. 이민국에 체크를 하는게 아니고요..
@Christine♥근데, 방문자가 당첨되는 경우가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그렇다면, 이민국에서 로또 당첨일 마다, 이민국에서 비 영주권자가 됬는지 확인하고, 일일이 찾아가서, 극단적인 예로 유콘에서 당첨자가 나왔는데, 영어를 전혀 못한다하면, 통역관 대리고 유콘을 가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해야하는데, 정말 이런식으로 하라고 업무지침이 있다는 좀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정말 돈 유출 때문이라면, 로또보다도, MLB, NBA, NHL 선수들은 왠만하면, 몇백억씩 버는데, 이 선수들한테도 다 영주권을 제안해야되지 않나요. MLB 대부분이 미국출신이라지만, 미국인의 캐나다 이민오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중남미선수도 많고
@Localperson제 말이 그말 입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로또 생긴이후에 몇번이나 비 영주권/시민권자가 당첨 되었는지 모르지만, 10년에 한번도 일어날까 말까한 경우에 대비해서, 당첨금 몇 백억 정도의 돈을 캐나다에서 지키기 위해, 이민국에서 당첨자 신분을 매번 확인해서 영주권을 제안한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요. 그런식이면 외국자본이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외국에 투자도 막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어쨋든 카더라 통신의 생명은 끝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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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로또로 영주권을 못받죠!!..
상금은 받아요 관광비자여도
상금 받습니다. 그것 가지고 투자 이민 신청하면 되지않을까요
우선 어떤 신분이어도 당청금 수령 가능합니다. 캐나다에서 수백만불 로또 잭팟되며 어디 영주권이 문제겠습니다. 자산관리만 잘하면 세계 그 어디서든 원하는곳에서 살수 있을텐데요. ㅋㅋ
당첨금 수령은 가능한데요... 비영주권자/비시민권자 같은 경우는 세금목적으로 영주권을 1등 당첨자에게 제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방문자가 로또 당첨되서 영주권 받은 경우가 실제로 있었나요?
@가을나그네3 거의 희박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궁금한게 그것있니다, 영주권이야 돈있으면 얼마든지 투자이민하면되고, 그리고 명색이 국가에서 돈 몇백억, 개인한테는 큰 돈이지만, 국가 입장에서는, 정말 보잘것 없는 돈때문에, 영주권을 주면서까지 잡아 둘려고 한다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영주권을 준다면 무슨 기준 무슨 종류의 영주권이죠. 기술이민, 투자 이민, 배우자 초청도 아니고, 있지도 않는 이민을 만들면서까지 구걸하듯 캐나다에 있게한다면 정말 국가 망신아닌가해서요
@가을나그네3 몇억을 하루에 그냥 외화로 빼버리면 그 나라 화폐에 큰 손실이라서 아마 영주권 줘서 잡아둘려고 하는걸겁니다. 뭐 이민방법은 special arrangement 라던지 뭔가 다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하네요
@Hallow 국가 입장에서는 별것 아닌 돈 아닌가요. 토론토 랩터스, 드로잔은 이번에 1500억 에 계약했는데, 몇 십억 돈 못빠져나가게 그런다면, 좀 챙피한 일아닌가요. 그리고 복권 당첨자를 매번 이민국에서 체크해서 영주권이 있는지 조사 한다는것도좀 웃지지 않나요 ㅎㅎ
@가을나그네3 이건 캐나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마찬가지예요..
다른 예를 들으면 미국은 카지노에서 그린카드/시민권자가 아닐 경우에 잭팟 터트릴 경우엔 카지노에서 영주권 제안하듯이 로또도 이와 같이 적용이 됩니다..
국가망신이 아니예요..^^;;
당첨금을 수령하려면 신분을 확인해야하니...그때 비영주권자/시민권자 임을 알게 되는거죠..
이민국에 체크를 하는게 아니고요..
@Christine♥ 근데, 방문자가 당첨되는 경우가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그렇다면, 이민국에서 로또 당첨일 마다, 이민국에서 비 영주권자가 됬는지 확인하고, 일일이 찾아가서, 극단적인 예로 유콘에서 당첨자가 나왔는데, 영어를 전혀 못한다하면, 통역관 대리고 유콘을 가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해야하는데, 정말 이런식으로 하라고 업무지침이 있다는 좀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정말 돈 유출 때문이라면, 로또보다도, MLB, NBA, NHL 선수들은 왠만하면, 몇백억씩 버는데, 이 선수들한테도 다 영주권을 제안해야되지 않나요. MLB 대부분이 미국출신이라지만, 미국인의 캐나다 이민오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중남미선수도 많고
@가을나그네3 영주권은 그 사람들의 선택사항이지, 필수사항이 아닙니다.. ^^
@Localperson 제 말이 그말 입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로또 생긴이후에 몇번이나 비 영주권/시민권자가 당첨 되었는지 모르지만, 10년에 한번도 일어날까 말까한 경우에 대비해서, 당첨금 몇 백억 정도의 돈을 캐나다에서 지키기 위해, 이민국에서 당첨자 신분을 매번 확인해서 영주권을 제안한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요. 그런식이면 외국자본이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외국에 투자도 막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어쨋든 카더라 통신의 생명은 끝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
밴쿠버에서 어학원 다닐때 학원선생님의 친구네 집에서 복권이 터졌는데 그 돈이 외국으로 빠져나가지 않게끔 하기위해 영주권제안이 있었다고 얘기는 해주더라구요
당사자한테 들은얘기는 아니니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안준다고 합니다
영주권 제안까지는 모르겠고 OLG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아예 International 신분인 사람이 복권받았을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 섹션이 따로있어요
거기보면 원하는 주소로 체크? 도 보내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