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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Re:징검다리 송년 번개... '가축적인 너무나 가축적인'
은사시나무 추천 0 조회 222 03.12.15 00: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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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5 00:35

    첫댓글 두 따님 땜시 고생했지요? 남아있는 우리는 우아하게 한나절을 보냈지요.. 푸른바다와 백사장을 내려다 보며, 깨끗한 테이블에서 즐겁게 식사도 하고, 바닷가에서 갈매기도 불러보고, 정수와 한진이의 콘서트도 구경했지요...다음엔 같이 좋은 시간을...

  • 03.12.15 00:46

    은사시님 너무 늦게 오시구.. 별 얘기도 못하구.. 내는 창원에 갔었는데.. 은사시님은 다시 부산에 오시구.. 언제 은사시님 집에서 맛있는 밥을 얻어먹지.. 가릉빈가와 소피아랑 침대서 뒹굴면서 마토언니랑 재미난 야그 많이 했는데.. 담에는 꼭 잠옷 챙겨오라고 하세요..

  • 03.12.15 01:49

    언니의 발가스름한 볼..언제 봐도..정겹습니다..창원에 한번 갈께요..

  • 03.12.15 03:39

    뒷날 일찍 가셨더군요.같이 하지 못함을 모두들 아쉬워 했답니다.그리고 두 따님 태워간 수고비는 따불로 주시고..

  • 03.12.15 06:37

    누우가 늦게라두 참석 해 주어서 더더욱 빛난 징검다리송년회... 올 한해를 살짝 여운을 두고 창원으로 일찍 가셨더군요...누우님.

  • 03.12.15 08:49

    은사시님~ 만나서 반가왔어요~ 담에 조용히 한번 만나요~ 동래로 넘어오시면 더 좋고~ㅎㅎ

  • 03.12.15 09:43

    언냐..더많이 적었음 저 아침부터 깡커피 2잔째 마시고 있습니다...!! 배가아파서 죽습니다!!! 월욜아침부터 쩝....부럽기만하네..배가 아프기만 하넹...쩝~!!!

  • 03.12.15 10:23

    반갑고 아쉬웠습니다.........저도 철없는데 ㅋ ㅋ ㅋ...저의 아그들 이름은 "지현, 수현"입니다.. 행복한 연말되셔요~

  • 03.12.15 11:28

    잘 가셨죠? 저는 거의 이틀을 누워 앓았습니다. 겨우 출근하고도 여전히 기침 감기에.. 에궁.. 좀 나아지면 창원 함 갈꺼에요. 어느 요일이 제일 한가한지.. 전화 함 주세요.

  • 작성자 03.12.15 12:21

    그랬군요 도브님, 그러잖아도 일욜 낮에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즘 감기 녹록찮아서, 야튼 학교파하시면 뜨거운 방에서 푸욱~ 곰국 우러내듯이 쉬셔요. 나중에 멜날릴게요. 철없는 아내 모임 한번 갖죠뭐.ㅎ ㅎ ㅎ 조용히~~~

  • 03.12.15 13:36

    도브님 저녁에 집에가서 생강차한잔 마시고 땀흘릴 수 있을정도로 보일러 켜놓구 주무세요~!!! 에고....!!! 은사시언냐 조용히??? 그래도 여기도 소문즘 내주세요....

  • 03.12.15 14:29

    나도 그곳의 한 마리 토끼이고 싶었어라....

  • 03.12.15 16:14

    도브언니,창원갈때 저도 끼워주세용..저도 은사시언니한테 가고싶어잉...꼭이여~

  • 03.12.15 17:47

    가축 맞아요.... 전 "닭" ㅋㅋㅋ

  • 03.12.16 17:14

    어쩐지... 우째 배가 이다지도 아픈 것이여,,햇더랬는데...건강과 안위를 배려함은 뻥인가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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