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28
"먼저 밥 먹고.."(요6:1 - 15)
디모데전후서 산책 - 11
"사탕발림에 속는다고?"
(딤전6:3 - 10)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황새롬집사님과 퇴근 후
말씀 교제의 시간을 주께 감사 드립니다.
상황과 형편에서도 주만을 갈망하고 말씀 붙들며 채워 가시는 황새롬집사님♡
언제 어디서나 경건의 마음으로 실시간 주님과 소통함으로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대한 교훈으로 예수님과의 연합된 삶으로 마음과 정성 다하여 하나님의 뜻이 내뜻이 되어지는
매일의 일상의 발걸음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하트)
(하트)오병이어를 통하여 참생명과 생명의 에너지인 밥을 먼저 먹으므로 세상으로 부터 오는 기쁨과 행복을 취하고픈 마음이 출세상하여 오직~ 진정~
주님을 기뻐하라 하시는 참의미와 주님의 마음을 알아게 하시는 주님의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매사 하나님과 연결하여 주님의 뜻을 기쁨으로 따라가시는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
김금주 집사님과 예수님 안에서 말씀의 교제를 감사 드립니다.
어린양의 잡아먹었을때 출애굽을
하였듯이 ~ 매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먹으므로 세상의 바램과 꿈이 죽고 출세상하여 오직 주님이 소원되고
실제되는 은혜가 집사님 가운데
가득 하시길 축복 합니다(행복)(행복)
그리스도의 한 몸, 사랑하는 오민희집사님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하나님 마음 나누는 교제의 시간, 감사합니다.
하늘 하나님의 마음, 뜻 제대로 듣고 새기어 일상에서 이끌어 가시는 말씀을 감사드리며,
세상 친화적인 죄적 체질을 돌이켜 잠잠히 그 뜻 좇아,
가장 먼저 생명의 떡을 먹고 마십니다.
모든 삶의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한 분 왕이신 주님♡을 의식하며 기쁘신 하나님의 뜻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연합된 고백 하시는 집사님^^
나의 실패를 통해서도 일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그 선하신 하나님을 알아가고 기뻐하는 날마다의 은혜와 하늘의 든든함이 사랑하는 오민희집사님 평생에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진연희 초원지기님과 함께
사랑하는 강정인 집사님 댁에서 교제하며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모든 것 다 아시는 하나님께 온 마음 내어드리길 소원하시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하나님 마음 알아가시는 집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사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하나님과 실시간 연결되어 하나님의 뜻이 흘러가는 형통한 삶 가운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소원하시며 하나님의 기쁨이 에너지되어 하늘 기쁨이 가득한 일상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맛있는 식사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오정희 집사님 만나
교제케 하시고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사랑)
중심에 하나님을 향한 배고픔 있으신
오정희 집사님♡
먼저 밥이신 예수님을 먹고!
코 끝에 호흡이 있는 동안
남아야할 예수님~
그 주님을 마음에 담고 버는데
온 마음과 힘 다 쓰는데
주저함없는! 믿음의 걸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권도연 형제님 사업장 방문했습니다.
아직 알수 없어 보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시간이 있음을, 그것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보자고 함께 나누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뜻 완벽히 십자가에서 이루신 예수님 가장 원하는 마음 가득한 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앞에 섰을때 두려움없는
하늘에 잇대어 있는 하늘의 든든함으로~♡
생명이 흘러가는 시간으로 기름부으소서 ~♡
먼저 밥 먹으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마음으로
사탕발림에 속지 않게 하소서♡
순전히 따르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초원가운데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고,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시간♡
허락하신 모든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말씀이 흘러가는
모든 심방의 자리자리마다
주님의 생명,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되는 은혜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으로 되어지는
사랑으로 말씀이 흘러가길 축복하며
초원지기들을 응원합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음에 계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되는 초원지기들의
말씀심방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생명을 얻고 말씀이 흘러가고
하나님처럼 사랑함이 흘러가는
초원지기님들의 말씀심방이
더운 여름도, 거센 빗줄기도 상관없이 흘러가는 은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