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67일차 봉구입니다:)
✔️중성화O / 5.3kg / 캐닌슐린 7유닛 , 저녁주사 6.25
✔️주사시간 아침&저녁 9:30
✔️식전 주사+10분 후 식사
당뇨 9일차부터 발아현미 자연식을 하고 있었고 70-170사이로 관리되다가 가끔 고점 200-220찍을 때가 있긴 했어요.
최근 며칠간 혈당이 안정적이지 않은 걸 보고 7월 중순에 구매한 10ml 캐닌슐린의 문제일거라 생각하고 폐기하고 병원 검사받으며 새로 구매해왔어요.
이번에 사온 인슐린도 층이 분리되어 보이진 않고 모두 잘 섞여있었어요.
그런데 그래프가 일정치 못해서 원인을 찾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서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8월 9일
피곤해서 밤12시 지나고 혈첵을 못했는데 높았나봐요.
다음날 아침 공복도 올라있었어요.
(캐닌슐린 6유닛)

8월 10일
곡선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않고 거의 평평한 상태지만
아침 공복이 높고 전체적으로 내려가는 형태였어요.
(캐닌슐린 아침 6.25 / 저녁 6유닛)

8월 11일
아침 주사와 식사 후에 혈당이 떨어지지 않고 주사 후 8시간 째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형태였어요.
(캐닌슐린 아침, 저녁 6.25)

8월12일
역시 아침 공복혈당이 177이고 주사를 놓건 식사를 하건 큰 변화 없다가 저녁 식전주사+밥 먹고 새벽 2시 (주사5시간 째)에 혈당이 갑자기 올랐어요.
(캐닌슐린 아침, 저녁 6.25)

8월 13일
오전 공복이 225에 아침주사+식사 후 병원에 다녀왔어요.
오후 1시쯤 120까지 떨어지더니 그대로 200가까이 올라있었어요.
(캐닌슐린 아침7유닛, 저녁 새로사온 것 6.25유닛)

8월14일
역시 아침 공복혈당이 높고 주사 후 4시간 째 저점 찍고 다시 오르는 폭이 컸어요.
(캐닌슐린 아침7유닛, 저녁6.25)

8월15일
오늘 오전 공복혈당이 높고 9시 10분 정도에 주사 놓고 11시에 떨어지는 듯 하더니 오후 2시 다시 오르기 시작했어요.
(캐닌슐린 아침7유닛,)

원인에 대해 고민을 했는데 최근 제주도 폭염이라 체감온도가 40-45도라서 산책을 전혀 못했어요.
(데리고 나갔다가 아가 발이 너무 뜨거워져서 바로 안고 들어왔어요)
밤에는 너무 어둡고 위험해서 집 앞에만 잠깐 나가는 정도인데 산책을 못한것이 원인일까요..?
며칠 지켜보다가 캐닌슐린 주사용량을 더 늘려보는게 좋을까요?
식전 주사 후 30분 정도 텀을 가지고 밥을 줬다가 요즘에는 10분 내 간격으로 밥을 주는데 이게 문제였을까요..?
(어제부터는 다시 주사 30-40분 후 식사로 바꿨어요)
병원 간 날 칼륨 수치가 떨어져있다고 하는데 이것 때문일까요..? ㅠㅠ이건 어떻게 해야되는지 공부중인데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당뇨견 케어하면서 가능한 모든 상황을 같게 만들고 하나씩 변화하면서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그래프가 매일 다르니 어떻게 케어해야 할지 몰라 당세기 선배님들 견해 듣고 싶습니다ㅜ..
첫댓글 더운 날씨, 산책 못한 것 당연 영향을 미쳤을 수 있어요 근육이 당을 소모하지 못하니 인슐린 요구량이 늘어날거구요 아이가 스트레스도 받을거예요. 위쪽은 장마에 아래쪽은 폭염에 빨리 여름이 지나갔음 하네요
아.. 근육이 당을 소모하지 못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네요ㅜ
확실히 장마에 폭염이 겹쳐서 산책을 제대로 못한지 열흘 정도 됐더니 귀신같이 몸무게도 200g 줄었더라구요..!
버들맘님 답변 너무 감사해요 🙏
버들맘님 이 댓글 보자마자 물놀이해주면서 놀아줬더니 바로 당수치 정상범위로 떨어졌어요.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봉구맘님 새밀린 구매하시는걸까요?!
금돌이는 18주사 (BD기준) 7유닛 5.8kg 캐니슐린 이에요.
18주사 맞는데 저혈당 너무 많이 와서 오히려 저혈반동으로 고혈로 다음날 나와서, 17주사로 바꿨어요. 17주사로 바꾸니 인슐린 적응기간 때문에 3일간 고혈로 300-400에 오류난것처럼 멈춰있었어요. 그리고 적응기간 끝나니 혈당변화가 생겨서 혈당이 좋아졌고 17이 적응되니 또 저혈당으로 고혈반동 일어나서, 인슐린을 줄여야되는 상황이라 15로 확 줄였어요. 16->15 이렇게 줄이면 또 3일간 적응기간이 필요해 고혈이 오기때문에, 15로 줄였고. 17로 기존에 맞은 상황이라 15로 줄였는데 또 6시간뒤 저혈반동으로 400 으로 나와서 오늘 아침공복 380대로 시작해서
지금 6시간뒤인 160이네요 ㅠㅠ
이게 적응기간이 있으니 항상 기다려보세요 저도 그전에 혈당관리가 3달째 안된게 마음만 급해서 ... 고혈이면 지켜보기 힘들어서 멋대로 올리고 내리고 하니까 안 맞았던거더라구요..
산책은 덥지 않은 시간에 조절하면서 하고 있어요
산책시간이 매번 달라지지만 ㅜㅜ ...
그리고 산책하면서 몸에 물도 묻히고 있어요 ㅜㅜ
돌이맘님 감사해요:)
카톡으로 새밀린 구매말씀 드렸고 입금완료했어요 !
봉구가 정상범위내로 늘 있다가 확 달라져서 5일이나 기다렸는데 이상해서 걱정됐던 것 같아요.
기다려보면서 좀더 지켜볼께요ㅎ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