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못해도 할수있는 블루오션 교육사업

[보 름 달]

◈영어교육정책 어떻게 바뀌나?

2013학년도 대입에서 수능 영어과목이 폐지되고 2015년 내에 정부가 도입하는 ‘한국형 토플(말하기영어)’인『국가영어능력

평가시험』이 수능을 대체할 예정 이기 때문에 변화에 따른 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필수 과목인 언어영역에

미치는 비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질 것이다. 그 변화가 학교 및 관련단체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학교교육은 변화된 정

책에 맞춰 영어수업과 방과후 수업 방안이 구성 되었으며, 일부 학교는 영어몰입교육까지 도입했다.

올해부터 중고고 내신 평가에서도 영어말하기 평가를 10%이상 성적에 반영하고 있으며 2012년가지 모든 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

교사가 배치돼 영어로 영어수업이 진행된다. 영어평가도 시험방식부터 내용까지 변화하고 있습니다. 옛날이 문법 독해위주의 필기

시험이였다면, 지금은 말하기 쓰기 중심의 인터넷 시험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하기영어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대안으로 원어민 학원에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높은 학원비에 한반에 적어도 5명 이상의

학생들과 같이 수업해야하는 현실에, 우리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할수 있는 시간은 채 10분되 되지 않는것이

현실이다.

현지 원어민 선생님과 1:1 수업진행 방식으로 학생 한사람 만을 위한 수업이 진행됨과 동시에 개인별로 본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제공해준다. 화상영어는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어공부 시작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시간 및 장소를 수강생의스케줄에 맞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외국인과 자신있게 대화할 수 있다는점도 꼽을 수 있다. 화상영어는 듣고 말하기는 기본이며 보고, 읽고, 쓰기까지 가능한 뛰어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체험학습과 가장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유명한 교육공학자인 Edgar Date 박사의 이론에 의하면 체험을 통한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이론을 재해석 하면 영어말하기를 학습하기 위해서는 유학연수

와 같이 직접체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나 비용, 현재의 여건 등을 고려할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

상호작용이 가증한 화상 교육 방법이 가장 유사한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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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육 사업을 하고 있는 저에게 있어 이러닝 사업은 최고의 기회입니다.

이는 미래의 교육 방향을 대변하고, 현재 교육 시장의 트랜드에 맞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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