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노가리 골목은, 야외영업이 공식적으로 허가된
도시의 뒷골목 문화 공간입니다.
물론, 대세는 만선호프와 뮌헨호프이나,
을지로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 을지 0B 베어 " 집입니다.
1980년 부터, 영업을 해온 노하우는 생맥주의 적정 온도 유지라고 합니다.
맛의 차이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첫댓글 여름밤의 별천지!을지로골목 맥주축제라도 개최하시죠?!
별천지네
서울와서처음가본곳 인파가 대단했습니다.
첫댓글 여름밤의 별천지!
을지로골목 맥주축제라도 개최하시죠?!
별천지네
서울와서
처음가본곳
인파가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