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면서 헬조선답게 무조건 반대짓을 처하는 상황에서
우리 참역사는 그 중 하나는 분명히 해두고저 합니다.
자유 민주국가,국사에서 최종 안전책임자는 각 개인에게 있습니다.
(최고의 교육은 건강교육이며 건강의학중에 치료가 아니라 예방의학 교육이며
학교에서 1차적으로 실시되야 하나,수능암기 서울대 입시교육으로
韓국 교육은 사교육(학원)되어 전국민이 돈에 미친 사회,개돼지사회로 완성된 상태)
서해피격 공무원사건의 경우
최종책임 당사자는 본인이며,자진 월북사건 이지 납북사건이 아닙니다..
이태원 압사 사건 역시,조선사대사상에 의해 미국우상심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조선韓성인들이 자발적으로 즐기는 축제,음주문화등의 시너지효과 상황에서 빛어진
일반 사건사고입니다.
다만, 세월호사건은 위 사건들과 본질이 다릅니다.
기준은
성인과 미성년자의 사회적 법적 차이 입니다.
아무리 정권이 바뀌었다해도 진실은 하나이고 사실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서해공직자 사건의 실체를 당자자인 성인 그 공직자 자신의 월북사건으로 판단하며
그 월북공직자에대한 북측의 피격사건에 대해서 당시 책임자였던 문일당의 처리가 나름대로
바람직했다고 판단 합니다.
어떤 사건에 있어서
분명한 사실이 있고 그 사실이 진실이라면 정권이 바뀌었다해서 반대로 될수는 없습니다
(北납치사건을 월북사건으로 조작, 처리했다면 모를까...)
이후의 다른 성향의 정권이
자기네 정치집단적 이익이나 의도로 사건의 본질을 바꿔치는....그런다면 그러한 행위는
보복운전과 같은,정치적 보복행위로써 직권남용,배임행위로써 그 책임을 지게 될 것 입니다.
(왜냐하면 이후에 또 정권이 바뀌면 또다시 바뀌게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
-------------------------
이러한 취지에서 각 사안의 중요한 근거를 참고할때
서해피격공무원! 그는 분명히 북측사람들에게 "월북(망명)"이라고 말한것이 사실이라면
공직자로써 배신,배임핼위 인 바,이런 팩트가 간과되고 축소,가려진채 일반인에 대한 피
격사건으로 둔갑되서는 안되고 그래서도 안된다는 점..
이 사건은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한공직자의 개인적 일탈범죄행위가 분명한 바,윤정권에게 충고하는데 이 사건을 빌미삼
아 문죄인을 사법처리하다가 결백을 주장하며 제2의 노무현이되어 부활하는 일이 없 길
강력히 충고하고 더이상 이상황에서 진전되는건 자해,자총수라는 점을 밝혀 둡니다..
(이런짓 하는건 이순신이 아니라 이순신 탈 쓴 개신교 목사야~아동성추행한 신부야~)
이러한 참역사적 견해를 이시점, 명백하게 밝혀두는 바 입니다.
이 내용은 참역사 운영진의 공저 입니다.
KH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