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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목만 내민 채 “너 죽어, 오지 마”...아들은 헤엄쳐 ‘파도’ 넘었다
지난 10일 새벽 내린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폭우로 침수된 대전의 한 마을에서 어머니를 구해낸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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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출처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예쓰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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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ㅠㅠㅠ근데 저 말 듣고 안 갈 자식이 어딨어 저렇게 말하면 더 구하러갈듯ㅠㅠㅠㅠㅠㅠ
눈물나 ㅜㅜㅜ
ㅠㅠㅠㅠㅠㅠ아이고
아이고 그래도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다.. ㅜㅜ
ㅠㅠ
어우ㅠㅠ 눈물나그리고 모두 무사하셔서 다행이고소방대원분들도 너무 고생 많으셨다ㅠㅠ
천만다행이다 진짜
너무 다행이야...ㅠㅠ
진짜 넘 다행이다ㅜㅠㅠ
다행이야 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ㅠㅠㅠㅜ
결말 완벽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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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ㅠㅠㅠ근데 저 말 듣고 안 갈 자식이 어딨어 저렇게 말하면 더 구하러갈듯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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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 무사하셔서 다행이고
소방대원분들도 너무 고생 많으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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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행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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