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갔을 그때 당시 재벌은 87% 노동자 자는 53% 월급에 원천적으로 세금을내고 물건을 사면 20%부과세를 따로 내어야 합니다. 그돈으로 사람이 기본적으로 사람답게 품위를 유지하고 살수있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었습니다.
태어나면 유아원부터 대학원 해외유학까지 내돈 한푼도 안들고 공짜로 무상교육 아프면 내돈 안들고 무상의료 실업이나 장해로 퇴직을 하면 먹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국가에서 연금이 나옵니다. 그러나 노동자체가 즐겁고 사회에 기여하기때문에 스스로 연금에 받기를 싫어하고 직장에 나가 일하기를 바랍니다.
좋은차 좋은집에 살면 존경 합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사회에 기여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안다니지만.... 아프리카 난민과 아시아기형아들을 입양시켜 내나은 자식과 똑같이 복지와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
그 인간사랑에는 사회적 약자를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앞서 재산을 털어 구제하고 나누는 이웃사랑에 앞서서 실천적 모범을 보였습니다.
외적이 침입하면 전쟁에 먼저 앞서 나가 싸우는 특권층에 사회적 책임과 의무는 당연한 것으로 노불리스오불리제같은 오랫동안 내려온 전통과 보수적 가치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자원이 부족하고 혹독한 추운날씨에도 세계에서 가장 살기가 좋은 복지천국을 이룬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땅에 보수 진보할것없이 다같이 본받아야할 아름다운 가치인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이제 마지막 하나남은 분단국가 이제는 가족공동체도 깨어져서 가족내 공동선보다 자신의 사사로운 물질적 이익이 앞서고 각자도생 하며 오직나밖에 모르는
피를 나눈 내핏줄 내형제를 철천지원수로 미워하는 이사회과 계급갈등이 어느때보다 날카롭대립하며 한치의 양보와 타협도 없는.....
세계에서 미국과 1.2위를 다투는 세계1위 암발생율 자살율 1위 이혼율 1위가 불행지수 세계1위 이나라 입니다.
우리나라와 똑같은 자본주의 국가인 북유럽 스웨덴 복지제도와 인간사랑을 우리가 본받아야할 점이 바로 이것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집집마다 사회주의 경제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따르고 있습니다. 능력껏 일하고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분배하는....
아버지가 돈을 제일많이 벌여서 오지만.... 대학다니는 아들딸은 한푼도 벌이지 않아도 제일 많이 씁니다. 이런 사회주의 경제원칙을 철저히 자발적으로 신봉해도 어느 누구도 시비걸거나 잡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것을 사회정책과 제도로서 합법적으로 모든구성원들에게 골고루 사람이 기본적으로 품위를 유지하고 살수있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어서 힘없고 약한 이웃과 다함께 골고루 잘살수 있게 하자면 미친 발광을 하고 좌빨 뺄갱이 하면 야단이 납니다. 재벌과 가진자들은 지것을 내놓아야 하니까 조금 이해는 합니다만. 가진것이 불알듀쪽밖에 없는 아무것도 없는 이사회 약자와 빈민층 사람들이 덩달아 날뛰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첫댓글 좋은 기행감상문을 잘 보았습니다
스웨던,
참 괜찮은 국가상이네요
사회주의국가들의 복지구조, 경제공동체, 분배구조를
가지고 있는것 같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집집마다 사회주의 경제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따르고 있습니다.
능력껏 일하고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분배하는....
아버지가 돈을 제일많이 벌여서 오지만....
대학다니는 아들딸은 한푼도 벌이지 않아도 제일 많이 씁니다.
이런 사회주의 경제원칙을 철저히 자발적으로 신봉해도 어느 누구도 시비걸거나 잡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것을 사회정책과 제도로서 합법적으로 모든구성원들에게 골고루
사람이 기본적으로 품위를 유지하고 살수있는 사회안전망을 만들어서
힘없고 약한 이웃과 다함께
골고루 잘살수 있게 하자면
미친 발광을 하고 좌빨 뺄갱이 하면 야단이 납니다.
재벌과 가진자들은 지것을 내놓아야 하니까 조금 이해는 합니다만.
가진것이 불알듀쪽밖에 없는 아무것도 없는 이사회 약자와 빈민층 사람들이 덩달아 날뛰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