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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악한 영향력' 또?…뒤집힌 벤츠, 운전자 줄행랑
최근 운전자가 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일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에서 구청 방향으로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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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최근 운전자가 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일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구청 어귀 삼거리에서 구청 방향으로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갑자기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운전자는 자리에 없었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고 직후 뒤집어진 타에서 기어나와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첫댓글 음주때매?ㅉㅉ
이제 사고내고 도망가면 음주로 무조건 적용시켜서 형 개쎄게 때리는 법 좀 만들었으면 ㅅㅂ
살면서 '악한 영향력'이란 단어를 보게 될줄이야..ㅉㅉ
잘한다
악한 영향력.. 진짜 가지가지..
미친 저게뭐야
첫댓글 음주때매?ㅉㅉ
이제 사고내고 도망가면 음주로 무조건 적용시켜서 형 개쎄게 때리는 법 좀 만들었으면 ㅅㅂ
살면서 '악한 영향력'이란 단어를 보게 될줄이야..ㅉㅉ
잘한다
악한 영향력.. 진짜 가지가지..
미친 저게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