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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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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 우크라이나에 대한 포탄 공급 부인, WP는 한국이 유럽 전체 보다 많은 포탄 공급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포함한 치명적인 무기를 공급하지 않는다. 한국 국방부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3282374255?referrerCode=1
미국 중부사령부, 홍해에서 세 척의 상선에 대한 네차례 공격,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이 미사일과 드론 공격
미국은 홍해에서 세 척의 상선에 대한 네 번의 공격이 모두 이란의 지원을 받는 안사르 알라 운동의 예멘 ...
출처: https://youtu.be/Y2I6wQBvkoQ
한국 콕 집어 "존경하는 대사님"…푸틴이 꺼낸 말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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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3. 12. 5. #SBS뉴스 #8뉴스 #푸틴
〈앵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양국 관계가 복귀될지는 한국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21개국 대사 신임장 재정 자리에서 나온 말인데, 우리 대사를 콕 집어서 존경하는 대사라고 언급했습니다. 보도에 김아영 기자입니다.
[뉴스큐] 푸틴 "한러 관계 회복, 러시아는 준비돼 있다"...배경은 ?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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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 진행 : 이광연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강성웅 YTN 해설위원실장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4123100504?section=nk/news/all
북 "미, 우리 발사엔 광분하더니 한국 정찰위성 발사해줘…이중 행태"
항공우주기술총국 담화…"정찰능력 조성 임무 흔들림 없이 결행"
군 첫 정찰위성 팰컨9로 발사
(서울=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우리 군 첫 정찰위성 1호기를 탑재한 미국 스페이스Ⅹ사의 우주발사체 '팰컨9'이 1일(현지시간) 발사되고 있다. 2023.12.2 [스페이스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북한은 미국이 한국의 군사정찰 위성 발사는 두둔하면서 자국의 정찰 위성 발사는 비판한다며 "이중 기준적 행태"라고 4일 비난했다.
북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대변인 담화에서 "미국은 우리의 위성 발사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된다고 강변하면서도 대한민국 족속들의 위성 발사는 국제법 준수 측면에서 성격이 다르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항공우주기술총국은 "우리 국가의 주권적 권리 행사를 걸고 불법 무법의 규탄 소동과 제재 책동에 광분하고 있는 미국이 철면피하게도 대한민국의 정탐위성을 발사해주는 이중 기준적 행태를 보인 것은 우주적인 희비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남조선의 위성 발사는 군사적 의도가 없기 때문에 북조선의 위성 발사와 다르다고 역설하던 미국이 군사적 용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것들의 정탐 위성 발사에 대해 어떤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변호해 나설지 참으로 궁금하다"고 힐난했다.
또 "미국의 적대적인 군사적 동태를 감안할 때 미국의 군사적 식민지인 대한민국의 정탐 위성이 무엇에 활용되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인류 공동의 재부인 우주 영역에서조차 강도적인 미국식 기준이 강요되는 것은 절대로 허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날로 노골화되고 있는 미국과 적대 세력들의 군사적 준동을 철저히 감시하고 장악할 수 있는 항공우주 정찰 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중대한 임무를 드팀없이(흔들림 없이) 결행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일 미국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발사체 '팰컨9'를 이용해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북한은 지난달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발사한 이후 북한의 위성 발사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이라는 미국 등 서방의 비판에 대해 주권 국가의 합법적 활동이라고 항변한다.
ki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12/04 16:40 송고
출처: https://youtu.be/WQzUc09FsEA
록펠러(미국) vs 베네수엘라 충돌 / 가이아나와 예멘 상황 / 내전시 예멘, F15/F16 격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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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은 작은 목소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youtu.be/7-zK-eu-a6k
대형수송기2차사업. 브라질 엠브레르 C-390선정. 록마 C-130J 왜 떨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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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336
[국방논평#336]
출처: https://youtu.be/UEfDx-7JuN0
벨 통신 338, 우크라 여교사의 투쟙 인생 // 전쟁학 이론을 망각한 제렌스키 // 쥐떼들 과의 웃지 못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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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12/3, 21:00, Первый канал 방송을 번역해 드립니다. 고전 군사 과학 이론에 의하면 우크라 군이 6개월간 반격전이 실패 했다면 후퇴하거나 전열을 보충 정비하여 재 진격해야 하는데, 제렌스키는 이러한 기본 전쟁학이론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독일 방송 기자회견에서 제렌스키는 말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현 전선에서 후퇴하지 않는다. 우리는 세계 두번째 강국과 전쟁을 수행했고 그 결과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이번 전쟁에서 수많은 병사를 잃었다. 마음이 편치 않다. 우리는 제때에 우리가 원했던 무기를 받지 못했다. 불평은 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은근히 이번 반격전의 실패가 마치 서방에서 …
출처: https://youtu.be/6TQX2hRUfsU
우크라이나 전황(12/4)- 나토, "우크라 나쁜 소식 대비해야"/북한, 러시아에 포탄 100만 발 지원/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철회/한국, 우크라에 23억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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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CGqIeElGcrw
우크라이나 전황(12/3)- 러시아, 헤르손에 덫 설치, 아브디비카에 신형 장비 투입/아브디비카 잔류 주민 1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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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81회 18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Z4NJX2_7GV4
"한국이 유럽전체 능가하는 포탄 공급"/우크라이나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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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155mm 포탄을 간접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모든 유럽 국가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의 탄약 공급국이 됐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2월 4일자로 보도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IAM4RDFwFSM
미국과 우크라이나 서로 책임 전가!/러시아군 사상자는 대략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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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이스라엘에 대해 전략적 패배를 경고했습니다. 오스틴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민간인을 보호할 경우에만 시가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는 동안 민간인 사상자를 막지 못한다면 전략적 패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oNG5hNdxT7M
참담하게 말아먹은 국격!/외국비하, 국뽕이 나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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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개최권을 획득한 것은 우리에게는 사실 천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년 동안 엑스포 유치 활동에 5774억원을 들였다고 하는데 그나마 거기서 끝난게 천만다행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wrH0Zm2uTd4
미 대선까지 함께 가는 젤렌스키!/러시아군 졸전설의 기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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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917회 17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젤렌스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그리고 우크라이나 대선은 있을지 없을지등에 대한 러시아 정치학자의 전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르게이 폴레타예프란 정치학자는 워싱턴이 키예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젤렌스키는 권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냥 어,어 하면서 이대로 계속 간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s://youtu.be/riUAh4UpC8k
소로스와 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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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24회 18시간 전
길라드 에르단 UN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유대인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를 맹비난했습니다. 그는 Fox News Digital과의 인터뷰에서 소로스의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이 하마스 지지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픈소사이어티가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을 공개적으로 응원한 단체에 최소 1,500만 달러를 기부했다는 보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조지 소로스가 유대국가 이스라엘의 파괴를 추구하는 조직에 기부를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길라드 에르단은 오픈소사이어티가 이스라엘을 고립시키려는 반이스라엘, 친팔레스타인 단체를 지원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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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J00pdpvUoEs
우크라이나, 민주주의 수호보다 미 군산복합체의 이익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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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96회 18시간 전
미 국방부의 포탄 생산 지출은 최근 몇 년 동안 거의 두 배로 늘어났으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오스틴은 토요일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열린 레이건 국방포럼 참석자들에게 우크라이나의 높은 포탄소모로 인해 군수품에 더 많은 투자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www.jajusibo.com/63882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 한국이 유럽보다 많아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3/12/05 [16:26]
미국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155밀리미터 포탄의 양이 유럽 모든 국가의 공급량을 합한 것보다 많았다. 워싱턴포스트는 4일(미국 현지 시각) 올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착 상황을 되짚어 보는 심층 기획 기사에서 한국산 155밀리미터 포탄이 우크라이나에 간접 지원된 과정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 우크라이나에 155밀리미터 포탄을 지원하는 것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큰 과제였다. 한 달에 9만 발 이상이 필요한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만들어 지원할 수 있는 포탄은 필요량의 10분의 1이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대량으로 지원할 나라로 한국을 떠올렸다. 하지만 한국은 교전 지역에 무기 지원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이에 미국은 한국만 합의한다면 약 33만 개의 155밀리미터 포탄을 41일 이내에 공중과 해상으로 이송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한국 측과 논의했다고 한다. 한국 측은 논의에서 ‘직접 지원’ 방식이 아니라면 미국의 요청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결국 우크라이나에 한국의 포탄을 지원할 수 있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한국은 모든 유럽 국가의 공급량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나라가 됐다”라고 전했다. 다만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구체적인 포탄의 양, 방법, 전쟁의 활용도와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포탄 지원과 관련해 지난 5월 24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도 “한국의 포탄 공급으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집속탄 지원 결정을 연기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이 비밀 협의에 따라 미국에 포탄을 이전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를 차례로 우크라이나에 보내도록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한국이 포탄을 지원함으로써 미국은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집속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지원과 관련해 ‘직접 지원 물량은 없다’라고 의견을 밝혔지만, 미국을 거쳐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보낸 것이 미 언론의 보도로 확인됐다. 직접 지원이든, 간접 지원이든 윤석열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한 것이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군사비로 엄청난 금액을 쓰고 있다는 것도 확인됐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스라엘. 가자지구 남부 공격
휴전 이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남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본격화했다.
170만 명 이상이 거주 중인 남부 지역에서 인종청소를 시작한 것이다.
미국이 지원한 군비와 무기와 폭탄을 통해서 말이다.
만일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면 나치 국가 이스라엘은
더 이상 가자지구를 공격할 수 없다.
즉 영구적 휴전이 합의될 수 있으며 더 나가서 두 국가안에도 이스라엘은
결국 동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지켜보는 것처럼 미국이 배후에서 대놓고,
전쟁 비용과 무기, 폭탄 등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선
이는 불가능한 옵션인 것이다.
이것이 이 문제의 핵심인 것이다.
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75년이 넘도록 끊임없이 싸우고 있을까?
그것은 이스라엘의 배후에 유대 나치의 대부 국가인 미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 미국이 중동 패권을 재장악하기 위해서 자신이 만든 두 집단인 하마스와
이스라엘을 통한 자작 전쟁을 벌이면서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반인륜적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앞에선 이스라엘에게 일시적 휴전과 인도주의적 조치 등을 외치면서
뒤로는 인종청소를 자행 중인 이스라엘 군대에 무기와 폭탄을 쥐어주는
위선적 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결국 가자지구 전체를 초토화시킬 것이며
그 과정에서 수십만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죽거나 다칠 것이다.
아마도 그중 대부분은 아이와 여성, 노인들일 것이다.
서구가 아가리만 털면 보호해줘야 한다고 외치는 사회적 약자며 소수자들 말이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성공적으로 인종청소한 이후엔 서안지역의
팔레스타인인들도 인종청소하기 시작할 것이다.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레바논과 시리아, 이라크 등으로 청소의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다.
그렇게 중동 지역이 끝없는 전쟁과 카오스적 상황에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그 과정에서 수십 아니 수백만 아니 수천만 명의 아랍의 주민들이 죽거나 다치거나
또는 난민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난민이 된 그들은 이 전쟁을 미국과 함께 전폭적으로 지원 중인
유럽의 나토 국가들로 불법 이주민이 돼서 러시를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희대의 병신 집단인 유럽은 경제난에 더해서 불법 난민의 문제로
사회 전체가 함께 혼란에 빠질 것이다.
물론 이는 미국이 의도한 바이며 그런 미국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고 있는
유럽의 지도자들도 알고 있는 문제일 뿐이다.
오직 우민화된 유럽의 국민들만 모를 뿐.
지금은 아들이 사업을 이어받은 소로스는 그렇게 유럽을 침몰시키기 위해서
유럽에 수많은 친난민 단체들을 만들어 유럽 국가들이 자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불법 이주민들을 받을 수밖에 없게 압력을 주고 있다.
그리고 부패한 유럽의 지도자들은 그런 소로스의 지시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이것이 지금 유럽이 망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결국 이렇게 망한 유럽의 눈 앞엔 두 가지 선택만이 남게 될 것이다.
미국의 지시에 반란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미국의 뜻대로 러시아를 정복해서
그들의 자원을 약탈하거나 말이다.
미국을 신으로 숭배하는 우민화된 유럽은 아마도 후자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자신들을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것이 확실함에도 말이다.
아무튼 미국은 하마스와 이스라엘을 이용해 중동에서 전쟁을 확산시키려고 할 것이다.
그것은 여러 직간접적인 지정학적 목표 등이 있지만 진짜 궁극적인 목표는
중동 지역의 끝없는 전쟁과 혼란이다.
네타냐후의 이스라엘은 이러한 제국주의 전쟁으로 나일강에서 유프라테스강까지의
영토를 차지할 수 있고, (시오니즘의 야망) 자국이 국제 무역과 운송 그리고 석유, 가스 등
에너지 허브 국가가 될 수 있다는 망상에 빠져있지만 미국의 목표는 그들 유대 나치들의
망상과는 다르게 단지 중동 지역의 끝없는 전쟁과 혼란 그 자체가 목표일 뿐이다.
미국이 G20 정상회담에서 제안한 IMEC 경제 회랑이나 레비아탄 분지의 가스를
유럽으로 잇는 가스관 프로젝트의 사업 등은 그래서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
미국은 그 결과 유대 나치의 이스라엘이 번영을 달성하고 힘을 키워서
자국의 이해에서 벗어나는 것을 결코 원치 않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미국의 의존할 수밖에 없는 부족한 상태이어야만 미국이
이스라엘의 유대 나치들을 자신의 지정학적 야망에 손쉽게 이용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자신이 만든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가짜 전쟁을 통한 중동은 혼란은
지정학적 적수로 떠오른 중국의 신실크로드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성공을 방해하게 될 것이다.
현재 러시아가 지원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다극 체제의 질서의 성공을 뜻하며
미 일극 패권의 몰락을 가시화시킬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중동 지역의 영구 전쟁과 혼란을 유발시켜서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중이다.
이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가짜 전쟁이 신실크로드 프로젝트 성공의 열쇠인
사우디와 UAE,이란 등이 브릭스에 새롭게 가입한 시점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으로 알 수 있다.
즉 이 전쟁은 유대 나치 이스라엘이나 신나치 유럽을 잘 살게 해주려고
미국이 벌인 일이 아닌 것이다.
영미가 벌인 아랍의 봄으로 알려진 중동 지배 전쟁은 2013년 시진핑이
신실크로드의 프로젝트를 공식 천명하면서 그 목표가 수정됐다.
그러면서 중동 지배 전쟁은 중동 지역의 전쟁과 혼란의 영구화가 제 1의 목표가 됐다.
이를 통해서 중동 지역을 통과하는 경제회랑 즉 무역로를 건설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무역로의 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안보의 안정이다.
쉽게 말해서 수에즈 운하 지역에서 매일 전쟁이 벌어진다고 생각해보자.
이 경우 그 어떤 배도 전쟁으로 위험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려고 하진 않을 것이다.
바로 그 같은 상황을 미국이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사우디와 UAE , 이란, 터키, 이집트 등등의 지역 강대국들을
끌어들여 ( 브릭스 가입 ) 그 반대의 상황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즉 미국은 중동의 영구 전쟁과 혼란을 원하고, 중러는 영구 평화와 안정을 원하는
대립적 구도가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 G20 회담에서 발표한 IMEC 경제 회랑이나 이스라엘의 레비아탄 분지
가스전을 유럽으로 보내는 프로젝트는 이들을 전쟁을 끌어들이기 위한 빌미일 뿐
(즉 이스라엘과 유럽 나토 국가들 ) 미국의 진짜 목표는 아닌 것이다.
미국의 진짜 목표는 단지 영구 전쟁과 혼란일 뿐인 것이다.
그리고 실제 아랍의 국가들은 미국이 IMEC 경제 회랑을 발표하자 그 누구도
이것이 실제 추진될 것이라고 믿지 않았다고 한다.
왜 일까?
중동의 안정을 원치 않는 입장이 바로 미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제 회랑 즉 무역로는 지역 안정을 바탕으로 하는데 이는 중국의 신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차단하려는 미국의 목표와는 반대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즉 이를 믿고 전쟁에 나서고 있는 네타냐후의 유대 나치 이스라엘도 이용만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이 끝없는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유대 나치 국민들도 팔 주민들과 함께
뒤지거나 병신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이든 등 미 정치권이 이러한 전쟁을 미국에겐 수지 맞는 전쟁이라고
장담하는 이유인 것이다.
어차피 자신들은 뒤지진 않으니까 말이다.
결론은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미국을 실제 통치하는 딥 스테이트와 결합된 네오콘들이 원하는 것은
결코 평화와 안정이 아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달콤한 미래는 미끼에 불과한 것으로
그들은 언제나 영구 전쟁과 혼란을 원한다.
그들이 아시아로 눈을 돌려 대만 전쟁과 한국 전쟁을 벌인다고 해도
그 목표가 바뀌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섬짱깨 대만인을 위해서 그 전쟁을 기획한 것이 아니다.
또한 그들이 한국의 조센징들을 위해서 그 전쟁을 기획한 것도 아니다.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그 전쟁을 기획하고 추진할 뿐인 것이다.
즉 미국에겐 수지 맞는 장사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섬짱깨가 전멸을 하든,
한국의 조센징이 전멸을 하든, 우크라이나의 네오 나치가 전멸을 하든, 이스라엘의
유대 나치가 전멸을 하든, 일본의 군국주의 나치가 전멸을 하든은
고려 사항도 아닌 것이다.
그렇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가짜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란과 사우디, UAE의 브릭스 가입으로 탄력을 받은 시진핑의 야망인 푸틴도 가세한
신실크로드의 프로젝트를 좌절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러시아 푸틴에게도 이러한 혼란은 자신이 추진 중인 터키스트림 프로젝트나
남북국제운송 회랑 등의 프로젝트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등과 힘을 합쳐서
미국의 이러한 방해를 막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려고 한다.
현재 미국은 조지 소로스가 지원해 정권을 장악한 미 하수인 파시냔의
아르메니아를 통해 러시아 남부 지역인 코카서스의 혼란을 유발 중이다.
CSTO 국가인 아르메니아는 소로스의 컬러 혁명에 전복돼 반러, 친미 정책을 펼치고,
미 이해에 따라서 지역 혼란을 유도하기 위한 분쟁을 지속하고 있다.
나고르노 카라바흐 전쟁도 이러한 배경에서 발생된 것이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남부 공격”에 대한 한 가지 생각
2023년 12월 4일 6:34 pm 이미 내가 이전 글들에서 말했던 것처럼 미국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이 전쟁을 중동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가자지구의 팔 주민을 인종청소하고 이후 서안의 팔 주민들도 인종청소할 것이다. 그리고 레바논과 시리아 등으로 지역 전체로 그 전쟁을 확대할 것이다. 아가리로는 언제나 인권과 인도주의를 외치고 있는 영미와 서구 유럽은 수백만 명의 팔 주민들이 인종청소를 당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그들은 인종청소를 잘하라고, 전쟁 비용과 무기, 포탄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자국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는 불법으로 규정, 탄압에 나서고 있다. 아가리로는 인권과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집회와 시위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말살하는 북한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을 당당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더 황당한 점은 그런 서구를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의 신이라고 한국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숭배하고, 찬양한다는 점이다. 이것이 문제다. |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12/04/%EC%A4%91%EB%8F%99-%EC%A7%80%EB%B0%B0-%EC%A0%84%EC%9F%81-2-0/
중동 지배 전쟁 2.0
미국이 하마스와 이스라엘을 통해서 다시 시작한 중동 지배 전쟁이
미국의 뜻대로 중동 전체로 번진다면 아무래도 아시아에서의 전쟁
즉 대만과 한국 전쟁의 시기는 늦춰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미국은 패전이 확정된 우크라이나 전쟁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당장 대만과 한국을 이용한 중국과의 대리전을 하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중동 전쟁에 우리에겐 다행일 수도 있다.
하지만 중동 전쟁이 우리의 경제나 안보 등에 유리한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우리가 미국이나 일본을 위해서 북한 또는 중국의 대포밥이 되는 상황은
늦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다행이란 것일 뿐이니까.
경제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미국의 중동 전쟁 2.0은 2차 경기 침체를 앞둔
미 경제를 재부양하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바람일 수 있다.
2022년 상반기 역성장하며 침몰하던 미 경제는 재반등시킨 것은 이후 두 배로 급증한
미국의 재정 적자의 부양책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약발이 다시 끝나가면서 재차 침체의 기로에 서게 된 것이 지금 상황이다.
여기엔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이 바이든 행정부를 셧다운 상황까지 몰면서
재정적자를 확대하려는 그의 정책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공화당이 거부할 수 없는 이스라엘을 통한 중동 전쟁은
바이든이 이스라엘에 대한 전쟁 지원을 명분으로 한 재정적자의 정책을
추진 할 수 있는 빌미인 것이다.
이스라엘은 사실상 미국의 51번째 주로 미국과 한몸인 국가로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은 공화당도 반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음모론처럼 유대인이 미국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영미의 앵글로색슨족이 유대인을 제국주의를 위한 금고 등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영국 외상 밸푸어가 유대인 금융가 월터 로스차일드에게 유대 국가 건설을
약속한 밸푸어 선언으로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영국은 제국주의 전쟁 추진을 위한 (제 1차 세계 대전 ) 전비 마련에
성공할 수 있었다.
지금 미국이 팔인을 인종청소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이유도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는 세계 유대 자본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동시에 이스라엘 유대인을 통한 대리전은 중동에서의 미 패권을
유지할 수 있게도 해주기 때문이다.
즉 유대인이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이게 행동을 할 뿐이며
실제 앵글로색슨족이 유대인을 이용해 먹고 있는 것이다.
이 오랜 관계는 17세기 중반 청교도 혁명의 중심인 올리버 크롬웰 시절까지 올라간다.
크롬웰이 유대인들의 재입국을 허용한 이유도 계속된 제국주의 전쟁으로 부족해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게 영국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이 이후 세계 최고의 금융가인 시티 오브 런던
(The City) 를 물려받으며 세계 금융을 호령하게 된 것이다.
이후 공화제를 이끌었던 크롬웰이 사망하며 왕정이 복고된 이후에도
영국 왕실은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제국주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유대인 벤저민 리즈레일리를 총리에 앉혔다.
리즈레일리는 크롬웰의 이념을 따르던( 칼뱅주의 청교도와 공화제 그리고 제국주의 )
과거 자신의 식민지로 자신과 똑같은 앵글로색슨족의 국가인 미국과 손을 잡고,
19-20세기의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 시대를 평정하게 된다.
한국의 정신나간 상도 쪽바리들은 미국을 평화의 나라라고 숭배하고 있지만
미국의 건국 영웅들은 올리버 크롬웰의 사상을 이어받은 전통적 제국주의자들로
미국은 건국 이후 전쟁을 하지 않은 해가 손에 꼽을 정도로 건국 이후
246년의 대부분을 전쟁으로만 보냈다.
심지어 지금도 미국은 전쟁 중이다.
트럼프 시기에도 새로운 전쟁을 그가 하지 않은 것일 뿐
전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미 역대 정권 중엔 새로운 전쟁을 하지 않은 대통령조차도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이기에
그도 그것을 당당하게 자랑하고 다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런 국가는 징기스칸의 몽골이나 티무르 제국 등 이외엔 없을 것이다.
이것이 단기간에 미국이 세계 패권을 장악하게 해준 이유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미 제국이 아주 단명하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지금도 미국이 내전으로 결국 해체될 것이란 전망과 분석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는 앵글로색슨족의 역사로 봐도 개연성이 아주 높다.
이미 앵글로색슨족은 세 번의 큰 내전을 겪었는데 또 다른 네 번째 내전의 가능성이
아주 커진 상태다.
지금의 극단적인 정치 분열의 상황이나 특히 공화당 지지자의 상당수가
내전을 우려하고 있는 점은 그러한 가능성을 높여준다.
현재 미 연방 탈퇴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로
극단적 정치 분열은 이들 주들이 미 연방을 탈퇴하게 만들 수 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283813411&navType=by
엑스포 29표 충격.. 윤석열 해외순방으로 오히려 표 깍아먹었다.. 외신의 실패 원인 분석..
14분 전
제일 궁금한것은
엑스포에 들어간 예산이 총 5744억원..
이게 다 어디로 갔을까 입니다.
국정조사 해야 됩니다.
이 돈 쓸려고...
부산시민들에게 되도 않을 희망 풍선 띄운거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4633?sid=102
PT 프리젠테이션 53억원 의문점..
도저히 53억 들었다고 믿기지 않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dE7v20hoqM
대체 허접한 PT는 누가 제작했을까?
열린공감에서 학폭 김X희가 관련되어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VYxJHzvZ3k&t=616s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윤석열의 미국 일본 올인 몰빵 외교의 결과물..
그런데도...해외 놀러다니느라..
흥청망청 혈세쓰고 다닌 윤석열 김건희
앞으로 남은 3년 기간을...
계속되는 실정을 보고 있어야만 하나?
문제는 이것이 엑스포 실패로만 그치지 않을것 이라는점이다.
엑스포 유치 실패에 외신도 "한국 외교 전략·정보 엉망"
엑스포 유치 실패에 외신도 "한국 외교 전략·정보 엉망" (naver.com)
엑스포 유치 실패에 외신도 "한국 외교 전략·정보 엉망"
미-일 일변도 외교에 혹평
<디플로매트>는 "솔직히 말해서 이번 선거 패배는 그리 놀랄 일이 아니었다"면서 "대부분의 외부 관찰자들은 오랫동안 리야드가 선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리야드에 유리한 보도와 뉴스가 넘쳐났기 때문"이라며 리야드가 시종일관 유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하지만 한국 정부와 언론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했고, 한국인들은 이를 믿었다. 확증편향에 갇혀 집단적 부정에 빠져 있었던 것"이라면서 "이제 윤 정부는 그간의 방식을 정리해야 할 때다. 이번 엑스포 투표는 한국의 외교와 전략, 정보가 모두 엉망이라는 사실을 드러냈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매체는 윤 대통령의 '글로벌 중추 외교'에 대해서도 "가치에 대한 수사와 미래 협력에 대한 약속은 그 자체로 무게가 있고 중요하다.
하지만 일부 만남과 무기 거래를 제외하면 그의 외교적 관심은 대부분 미국과 일본에 집중되어 있다"고 미일 일변도의 외교를 지적했다.
<디플로매트>는 윤 대통령의 대중 외교에 대해서도 "중국과의 갈등으로 인해 중국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긍정적인 세력으로 인식되고 있는 아프리카를 소외시켰고 중국은 아프리카와 남미 일부 국가에 부산 지지를 철회하도록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혹평했다.
"엑스포 패배는 윤 정부 실정의 연장선일 뿐... 정부여당 벼랑끝에 서있다"
<디플로매트>는 외교뿐만 아니라 사업 전략도 실패했다며 한국 정부가 "기후변화, 어업, 식량안보, 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기술 이전과 협력을 약속하는 등 실체적인 것이 아니라 이념적이고 비전적인 제안을 했다"며 "한국의 이야기는 좋았지만 사우디의 알찬 제안에 비하면 싸구려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매체는 "개발도상국 표심 확보에 선거의 운명이 달려 있었지만 서방 주요 도시에서만 부산을 홍보했다"며 홍보 전략의 실패를 지적하고 "한국의 해안 경제 중심지이자 활기찬 휴양지로서 부산의 독특한 매력과 분위기를 강조하지 못했다. 한국 문화는 케이팝에 그치지 않는다"며 부산과 관계없이 케이팝 아이돌을 동원한 홍보 방식을 비판했다.
<디플로매트>는 "2024년 총선을 4개월 남겨둔 지금, 유권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에 이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도 '당을 대표해' 사과했다"면서 "초라한 엑스포 투표 결과는 윤 정부의 실정에 대한 연장선에 불과하다. 그리고 여당도 자신들이 벼랑 끝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총선을 앞두고 계속된 실정에 정부여당이 위기에 처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대통령과 그 일당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것이 총선을 위한 것이든 아니든, 그것은 잠재적으로 그들의 통치 스타일에 어느 정도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정부 일각에서는 일찍부터 부산 유치를 위해 노력하지 않은 이전 정부를 탓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외부 요인을 탓하는 것은 옳지 않을뿐더러 너무 늦은 감이 있다"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문재인 정부를 원인으로 삼는 여당의 행태를 비판했다.
또한 <디플로매트>는 '오일머니'에 패했다는 분석에 대해서도 "진정한 외교적 실책이다. 엑스포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 사이에 불협화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매체는 기사 말미에 "지금이야말로 정부가 낡은 습관을 버리고 윤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가만 있어도 60~70표 나올 걸...尹, 표 까먹고 다녔다
전재수 "가만 있어도 60~70표 나올 걸...尹, 표 까먹고 다녔다" <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BBS 인터뷰 < 기사본문 - BBS NEWS (bbsi.co.kr)
전재수 "가만 있어도 60~70표 나올 걸...尹, 표 까먹고 다녔다" - BBS NEWS
- 정부, 결과 알고도...부산시민 속였나.. - 아무 것도 안해도 최소 60~70표 나와야 정상 - 尹, 막대한 예산 들여 해외 순방...표 까먹고 다녔나 - 심각한 국격 추락...70년 외교 역량 총체적 붕괴 - 김건희 명품백? 尹, 국민에 소상히 밝혀야 |
▶ 전재수 :
제가 현장에 있었거든요. 파리의 173차 총회장 안에 미디어센터가 설치가 돼있었는데 미디어센터에 있었는데 거기 화면을 통해서 숫자가 딱 발표가 됐습니다.
119:29:17이란 딱 숫자가 뜨는 순간 이게 가장 우선적으로는 제가 부산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이라 또 부산 출신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이번에 현장에 가 있었는데 절망하고 있을 우리 부산 시민들이 얼마나 낙심이 클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요.
그리고 또 드는 생각이 이게 너무 충격이라. 이게 잘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파리에 갔을 때도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또는 2차 투표에서 역전이 가능하다, 다 따라잡았다 이런 식의 언론 보도는 물론이고 저희들도 정부로부터 보고를 받는 입장이라. 정부가 국회에 와가지고 국회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가 국회에 있거든요.
여기에 오셔가지고 정부 관계자들이 일관되게 했던 이야기가 대역전극이었거든요.
근데 이게 그러면 국회를 속인 건가?
또는 우리 부산 시민들을 속인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왜 그러냐면 표 차가 어느 정도껏 나야 되는데 이거는 설명이 불가능한 숫자거든요.
119:29라는 것은.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이라든지 또는 국제질서에서 대한민국이 차지하는 위상, 이것만 놓고 보더라도 사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최소 182표 즉 그날 165개국이 투표를 참여를 했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에 비춰본다면 최소 60~70표는 나와야 되거든요.
근데 아무것도 안 해도 그렇게 나와야 되는데 이렇게 참담한 숫자를 보는 순간 이게 과연 뭘 했나. 정말로 이게 국민들을 아예 속이자고 작정을 한 거 아니냐라고 저는 너무나 충격을 받아서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이 부분은 철저하게 좀 따져봐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전영신 : 아무것도 안 해도 60~70표는 나와야 되는 게 우리나라인데. 그러면...
▶ 전재수 : 그렇지 않습니까?
▷ 전영신 : 그러면 그 표가 다 어디로 날아간 걸까요?
▶ 전재수 : 그러니까 저는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께서 엄청난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으면서 해외 순방을 다녔지 않습니까?
그리고 해외 순방을 올해 들어서만 하더라도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계속 나가셨어요. 그 다음에 또 며칠 있으면 또 네덜란드 또 나신다는 것 아닙니까?
작년에 국회를 통과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예산 260억 조금 더 되는 걸 전부 다 써버리고 말하자면 추가 예비비 300억이 넘는 돈을 추가로 써가면서 해외 순방을 다녔었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세계 8대 경제 대국이고 세계 6위의 군사 대국에다가 그 다음에 대한민국의 경제력이라 뜬지 또는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 등등을 고려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우리가 60~70표는 받아야 되거든요.
그러면 까먹고 다녔다, 이거. 표를 오히려 까먹고 다닌 거 아니냐.
그렇게밖에 해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29표라는 걸 해석을 하겠습니까?
이게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이 추락을 해도 너무 추락한 것이 아닌가.
저는 좀 격하게 평가를 할 수밖에 없는 이 부산 시민들의 절망감이 엄청납니다. 대단합니다. 정말 새벽까지. 정말로 대역전극 할 수 있다라는 정부의 계속된 메시지 때문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거칠게 평가를 할 수밖에 없고요.
이 부분은 반드시 어떻게 된 일인지 정확하게 밝혀서 책임져야 될 사람 책임지고 국제적 망신 아닙니까?
▷ 전영신 : 윤 대통령이 막판까지도 사우디에 17표 차 박빙 열세라는 보고를 받았다는데요.
사실 전에 잼버리대회 때 준비 부족에 대한 보고도 없었고 강서 보궐선거 결과도 낙관했다는 생각 아닙니까? 대통령실 보고라인에 총체적인 어떤 부실, 문제점이 있는 건 아닌가?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첫댓글 유로가 한국이 준 폭탄보다도 덜줬다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미영의 용병술이 바닥이 난 모양세다.
우크라이나 국민이 옛 소련연방 때보다도 절대적으로 못살고 있는데
그에 대한 자유와 민주타령이 제대로 된 것인가.
현상태로 우크라이나는 세계의 최빈국으로 전락되고 국민은 절반으로 줄었다.
그리고 허수아비는 미국식민지를 자처하고 있다.
그게 자유고 민주라는 또라이가 현대사회에 존재한다는 게 웃낀다.
허상에서 깨어나서 바른 안목을 가져야 한다.
유로와 미국은 러시아 못지 않은 폭탄을 썼을 것이고 그들의 용병술은 거대한
러시아장벽 앞에 무릅을 꿇은 거로 보인다. 체면치레를 하려고하지만
이스라엘 지원전쟁에서 보여주듯 악마의 상징으로 각인되었다.
반드시 인류의 이름으로 처치돼야할 공적이라는 걸 확인시킨 것이다.
용병술이란 것도 그렇다. 지맘대로 기축통화를 찍어서 인류에게 그 댓가를 치루라고
사기질을 치고 몇놈들을 호강시킨다고 미개하다고 치부하는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한다.
북한 이 통신위성을 쏘면 범죄고 자기들이 쏘면 잘한 것이고
누가 저 개새들을 따를 지 ............ 대다수의 인류에게 커다란 상처와
눈에서 천불이 터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때먹을 돈이 먼저지
먼 엑스포.
잼버리 를 봐
해외 몇 번 으로 ᆢ
6000억에 가 까운 돈이
해바라기 젤렌이를 봐
오 히려 여기가 심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