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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는 사람들의 생각엔 입이 어딘가엔 있겠지라고는 생각하겠지만 제대로 본 경우는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슬기 입도 제법 흡입력이 강력해서 물속에서 죽은 사체를 뜯어먹거나 바위에 붙은 이끼등을 먹는데는 보통이 아니다. 실제로 사람도 강에서 익사하게되면 다슬기가 시커멓게 달라붙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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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원사랑야생화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칼빈코스트너
첫댓글 무섭네여~^^
으메~무시라 그래도 귀한 동영상 구경하고 갑니다...^^
에케 촬영을 했을까요..... 대단해요...
어망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