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월제
1...1973년 고창군청 숙직실에서 있었던일......
숙직실에서 직장인과 함께 밤새 고스돕을 즐기며 새벽녘에 잠이
들었는데 동료1명과함께 연탄깨스에 중독되어 의식 불명으로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았다
2....1984년 어느날 ....
갑자기 허리가 끔뻑 하여 일어 날수가 없었다. 용암 육관철 회원에게
연락하여 나를 전주시관통로에 있는 신일균외과의원까지 대려가
치료가 끝난후 집으로 옮겨주었다
3.....2013년 미국에서 있었던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배위에서 금문교를 촬영하는데
파도에 배가 높이 솟구쳐 뒤로 넘아졌다 허리를 다쳐 전주에
귀가하여 송천동 21세기병원에서 일주일간 치료를 받은바있다
4.....2016년 12월 27일 모악산 정상에서얼음길에 미끄러져
뒤로 넘어졌는데 허리가 골절이되었다
전주 본병원에서45일간 입원치료를하였고 지금도 허리에
인공뼈 1개가밖혀있다.
신경은 다치지않아 걸을수 있으나 보폭이 옛날같으면
100m를 140보면 갔는데 지금은 200보를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