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여자중학교 심지영 운영위원장·김현태 학부모회장 "카페 같은 화장실 탄생" 기사
“학교 중에 이렇게 아름답고 편안하고, 카페 같은 화장실은 없다고 생각한다. 4개층의 색깔을 고르고 수십번의 회의를 거치면서 현장을 챙겼다. 공사 내내 사용자(학생) 관점에서 끊임없이 잔소리했다. 결과가 좋다. 아이들이 학교에 오면 화장실부터 간다. 아이들 말로 ‘화장실이 인생샷 맛집’이 된 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08452?sid=102
소명여자중학교 심지영 운영위원장·김현태 학부모회장 "카페 같은 화장실 탄생"
부천소명여자중학교 심지영 운영위원장과 김현태 학부모회장이 리모델링이 완공된 화장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교 중에 이렇게 아름답고 편안하고, 카페 같은 화장실은 없다고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