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는 방편법과 정법이 있다
그것을 방편법을 말을 해야한다
그런데 팔만대장경의 전부 그것이
부처님 법문인데 팔만대장경법문이 거의가 방편법이야
방편법인데
시대와 중생의 근기에 따라서 절대로 방편법이 필요하다
방편법이 팔요한데
방편법을 설해야할 상대에다가 정법을 설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하고 귀담아 들으려고도 안해버려
뭐 그런것이 있느냐 하고믿지도 않고
그래서 그 중생들의 근기에 맞춰서 알아듣기 쉽게
이들도 이해가 되도록 이야기하면
그것이 방편법인데 방편법이 나쁜 것이 아니여
근기에 따라서 방편을 잘 써야 먹혀 들어가고
그 사람도 이해가 되어 가지고
불법으로 불법을 믿게 된다
예를 들어서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해줘야 먹지
이빨이 다 빠져 버렸거나 이가 안 난사람한테
딱딱하고 질긴 것을 영양가가 있다고해서
억지로 먹으라고 한다고 해서 먹을 수도없고
입에 들어가봤자
결국은 씹지도 못하고 도로 뱉어 버릴 수밖에 없는데
이빨이 없거나 이빨이 안 난 사람은
거기에 맞춰서 부드럽게
이빨이 없어도 먹을수 있도록 해준 거와 마친가지여
첫댓글 일체 중생 참 나를 깨달라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 나기를 발원합니다_()_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고맙습니다._()()()_
그렇군요!
나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