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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고부턴 다 내가하긴하눈뎀ㅋㅋ 엄마가근데귀여운게 수숱할때 나 보험도 있고 카드로 하면되는데 엄마가병원비못내준다고 속상해했어ㅠㅋㅋ 걍내가아파서 속상했겠디ㅠ
월급 받을 때 까지.. 알바월급 아님
정규직(알바가 아니라는 의미) 되고 나서부터 내가 내
짜잘한건 내가 내는데 몇백 드는 수술비 같은건 엄빠가 내줌
비싼건 내주심..
취직하고 전부다 내가
난 보험 아직 엄마가 내줘... 3n살임..ㅎ.... 치과치료 작년에 처음으로 내돈주고 함..^^
어릴때 용돈을 엄마 나 얼마필요해 줘 이런식으로 받아와서ㅋㅋ 수능끝난이후로는 그말해본적이없는듯 걍 자연스레 내가벌어쓰니께..ㅋㅋ 큰병난적이없어서 그런거같기두
내주면 좋겠지만 안 내줘서 (알바포함)돈벌고나서 내가 다 냄
힘 닿을때까지
부모님이 내주신다는데 뭐 남이 왈가왈부할 게 있나
난 서른인데도 치과진료비 엄마한테 말함..
지금돝ㅌㅌㅌㅌㅋㅋㅋㅋㅋ94년생 취업 3뇬차 ㅎ..
부모님이 형편 되면 뭐 몇살이 중요한가 뭐 그런거갖고 철이없대
고정적인 내 수입이 생기고 나서는부터 내가 냄
뭐가철없어 내가 돈벌어도 부모가준다는데 누가말얹어부모가 형편돼서 주는거면 걍 받으면됨. 부빌수있을때까지 부비는거지ㅋㅋㅋㅋ그게 또 부모의 기쁨일수있음오조오억가지의상황이있는거고 남이말얹을거아니라고봄
학생때까지
스무살 되고나선 없는듯..?
지금도..
돈버는 순간부터 내가 냄
ㅎㅎ..30초중반인데 치과비용 많이 나왔다고 내주심 (70만원ㅋㅋ) 감사할뿐,,
진짜 몰라서 묻는건가..? 돈벌고 주변 풀이 다양해지면 느낌 오지않아? 누군가에겐 당연한일이고 누군가에겐 부모님 수술비며 보험료까지 내는 사람도 있고...
걍 각자 집안사정이지 뭐
그냥 부러울뿐... ㅋㅋ... 능력되니까해주겠지 철없다뭐한다 할건 아님도박이나 빚진것도 아니고뭐
취업 할때까지
능력없는 자식이고 모부님께서 아직도 지원해주고 계심 여유로워서 해주시는 건 아니거ㅋㅋ 내가 능력없어서 등골 뽑아먹는 중임ㅠ 비정규직 일하게 됐고 이제부터라도 갚으려고ㅠ
취업할때까지
대학생이나 취업전까지? 아님 큰 병원비 같은거
아빠는 참개비 되고싶어서 같이 병원가면 500원 나와도 아빠카드 내밈 (엄마한테도 좀 잘해)
취업 전까지취업하고는 다 내가 낸듯 ?
울 부모님이 해주시겠다는데 지가 먼데... 지가 한푼이라도 내주던가ㅡㅡ
나 돈벌고부터는 내가냄
부러워서 그루네
취업전
같이 가면 걍 내주시던데
20초중..?
열폭오지네 난 취업전까진 부모님이 내줌
내주면 내주는거지 뭐가 철이없니마니
여력이 되시니까 해주시는거지ㅋㅋㅋ 별ㅋㅋ
나도 서른인데 치과 이런건 엄마가내줌… 그냥 감기 이런건 내돈인데 뭔가 당연히 엄마가 카드줘 비싼거는… 아닌가 내가 달라하는건가? 무튼ㅎ
서른인데 모든 병원비 아카쓰는디부모님이 나보다 돈 많으니 머.. 감사함다 하고 받는거지 철없을것까지야..
애인이 저러면 독립심 없어뵈긴허지
사회생활하고부턴 다 내가하긴하눈뎀ㅋㅋ 엄마가근데귀여운게 수숱할때 나 보험도 있고 카드로 하면되는데 엄마가병원비못내준다고 속상해했어ㅠㅋㅋ 걍내가아파서 속상했겠디ㅠ
월급 받을 때 까지.. 알바월급 아님
정규직(알바가 아니라는 의미) 되고 나서부터 내가 내
짜잘한건 내가 내는데 몇백 드는 수술비 같은건 엄빠가 내줌
비싼건 내주심..
취직하고 전부다 내가
난 보험 아직 엄마가 내줘... 3n살임..ㅎ.... 치과치료 작년에 처음으로 내돈주고 함..^^
어릴때 용돈을 엄마 나 얼마필요해 줘 이런식으로 받아와서ㅋㅋ 수능끝난이후로는 그말해본적이없는듯 걍 자연스레 내가벌어쓰니께..ㅋㅋ 큰병난적이없어서 그런거같기두
내주면 좋겠지만 안 내줘서 (알바포함)돈벌고나서 내가 다 냄
힘 닿을때까지
부모님이 내주신다는데 뭐 남이 왈가왈부할 게 있나
난 서른인데도 치과진료비 엄마한테 말함..
지금돝ㅌㅌㅌㅌㅋㅋㅋㅋㅋ94년생 취업 3뇬차 ㅎ..
부모님이 형편 되면 뭐 몇살이 중요한가 뭐 그런거갖고 철이없대
고정적인 내 수입이 생기고 나서는부터 내가 냄
뭐가철없어 내가 돈벌어도 부모가준다는데 누가말얹어
부모가 형편돼서 주는거면 걍 받으면됨. 부빌수있을때까지 부비는거지ㅋㅋㅋㅋ그게 또 부모의 기쁨일수있음
오조오억가지의상황이있는거고 남이말얹을거아니라고봄
학생때까지
스무살 되고나선 없는듯..?
지금도..
돈버는 순간부터 내가 냄
ㅎㅎ..30초중반인데 치과비용 많이 나왔다고 내주심 (70만원ㅋㅋ) 감사할뿐,,
진짜 몰라서 묻는건가..? 돈벌고 주변 풀이 다양해지면 느낌 오지않아? 누군가에겐 당연한일이고 누군가에겐 부모님 수술비며 보험료까지 내는 사람도 있고...
걍 각자 집안사정이지 뭐
그냥 부러울뿐... ㅋㅋ... 능력되니까해주겠지 철없다뭐한다 할건 아님
도박이나 빚진것도 아니고뭐
취업 할때까지
능력없는 자식이고 모부님께서 아직도 지원해주고 계심 여유로워서 해주시는 건 아니거ㅋㅋ 내가 능력없어서 등골 뽑아먹는 중임ㅠ 비정규직 일하게 됐고 이제부터라도 갚으려고ㅠ
취업할때까지
대학생이나 취업전까지? 아님 큰 병원비 같은거
아빠는 참개비 되고싶어서 같이 병원가면 500원 나와도 아빠카드 내밈 (엄마한테도 좀 잘해)
취업 전까지
취업하고는 다 내가 낸듯 ?
울 부모님이 해주시겠다는데 지가 먼데... 지가 한푼이라도 내주던가ㅡㅡ
나 돈벌고부터는 내가냄
부러워서 그루네
취업전
같이 가면 걍 내주시던데
20초중..?
열폭오지네 난 취업전까진 부모님이 내줌
내주면 내주는거지 뭐가 철이없니마니
여력이 되시니까 해주시는거지ㅋㅋㅋ 별ㅋㅋ
나도 서른인데 치과 이런건 엄마가내줌… 그냥 감기 이런건 내돈인데 뭔가 당연히 엄마가 카드줘 비싼거는… 아닌가 내가 달라하는건가? 무튼ㅎ
서른인데 모든 병원비 아카쓰는디
부모님이 나보다 돈 많으니 머.. 감사함다 하고 받는거지 철없을것까지야..
애인이 저러면 독립심 없어뵈긴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