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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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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굿파트너] 상사의 남편이 바람피우는 걸 목격했다면 말한다vs말하지 않는다
은조 추천 0 조회 23,868 24.07.14 12:07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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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4 13:25

    내가 끼어들 일이 아니라 생각함. 그리고 알고서 모르는 척 하는 거일 수도 있고..
    말 그대로 상사는 직장동료일 뿐이고 , 내 오래된 친구의 일이여도 고민되는 판에 ㅠㅠ..
    그리고 세상에 비밀 없다고 다 언젠가 드러난다 생각해서, 굳이 그 알리는 매개체가 내가 될 필요가 없다 느낌

  • 24.07.14 13:37

    말해줘도 죠되고 나만 원망하겠지ㅋㅋ

  • 24.07.14 13:49

    내가 알 정돈데 상사가 과연 모를까 싶음 말 안함

  • 24.07.14 14:01

    말안함 절대

  • 24.07.14 14:09

    말안함ㅋㅋ 굳이 이거 재밌더라 드라마

  • 24.07.14 14:25

    과연 상사가 모를까? 억지로 살든 좋아서 살든 어쨋든 알면서도 이혼 안 하는 경우 많아서 난 걍 아무말 안 함

  • 24.07.14 14:33

    말안함…

  • 24.07.14 14:34

    상사일은 못 말하겠어

  • 24.07.14 14:37

    안함
    남일

  • 24.07.14 14:55

    친구면 말하는데 상사면... 못말함

  • 24.07.14 14:55

    친구면 말하는데

  • 내가 진짜 아끼는 친구라도 잃을 각오하고 말할텐데 회사 사람이면 절대 안 말함

  • 친구도 아니고 상사면 끝따지 모른척

  • 24.07.14 15:04

    친구도 말안함 아무도

  • 24.07.14 15:22

    친구도 못하는데 상사는 더 못할거같음 ….

  • 24.07.14 16:28

    말안해... 본인이 이미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는걸

  • 24.07.14 17:49

    절대 말아껴

  • 24.07.14 19:04

    친구 연애사에도 낄 생각 없는데 상사 결혼생활이면 더더욱....

  • 내가 책임질수있는게 없어서 말안함. 그리고 그사람도 이미 알고있을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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