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스웨덴 사회민주주의.에 좋은점 우리가 본받을점을 봐야지 <br>옛 구소련이 국부에 3/1을 가난하고 못사는 제3세계 국가에 무상지원을 하고 돈이아니라 서로 물질을 가치를 따지지 않고 구상무역을 했습니다. <br><br>그리고 <br>미국과 군비경쟁에서 어쩔수없이 체제가 무너 졌지만...<br>미국은 제3세계에서 침략과 착취수탈을 해서 국부를 이루었습니다. <br>미국의 국가산업은 군산복합산업 <br>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일으켜 무기를 팔아 먹고사는 나라 전쟁이 없으면 기업과 나라가 망하는나라 입니다.<br><br>스웨덴에 무상교육. 무상의료 사회복지를. 100여년전 이미 노사 대타협을 하면서 재벌은 경영권만 가지고 모든것들이 노동자 자율적 경영에 맡겼습니다. <br><br>국회의원 일하다 회기중에는 평소에 일하던 작업복 차림으로 의회에 참석을 <br>특권층에 사회적 책임과 의무는 당연한 것으로 노불리스오불리제같은 <br>이런것을 우리가 본받아야할 점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br><br>우리나라가 미국과 1.2위를 다투는 세계1위 암발생율 자살율. 치매율. 이혼율 <br>세계에서 오직 하나뿐인 분단국가 <br>계급계층간 대립과 길등이 심한 <br>이나라 심각한 사회병리현상을 <br>치료하는 대안으로 스웨덴에 <br>사회복지 안전망을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br><br>남의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달던지 말던지 해야지 무지한것인지<br>본인의 생각도 아니고<br>재벌과 기득권세력에 이익을 대변하는 <br>부정적인 남의글을 옮겨 와서 익것을 댓글이라고 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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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미국서 만난 스웨덴 젊은이들은 하나같이
예의 바르고 성실하고 이웃돕기를 솔선하여 마치
우리 조선의 옛 바른 양반들자제같은 느낌으로
타서양인들 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들도 이제
국가부채로 흔들린다니 정말 동정스럽습니다.
국민들의 교육비 병원비 등 모든 비용을 세금으로
국가에서 부담하고 그래도 국민들은 높은 세금을
당연히 여기는 나라 나는 그래서 우리의 옛 홍익
정신의 선조들이 가서 세운 나라인가 도 생각해
봤는데.
하긴 그렇다면 바이킹 해적질은 안했겠지요.
그렇지요
스웨덴 같은 국가운용체계를 만든다는것은
대단한거죠
그 발바닥에도 가지 못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개지랄을 떠들어 대지요
부채없는 나라가 어디있노
미국도, 한국도, 그 어느나라도 다 있지요
미국은 중국의 부채를 빼가면
거덜이나는 나라라는건 세상이 다 아는데
돈보다 사람이 먼저고 사람이 최고다.
바로 이것 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