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거놔"
"....."
"놓으라는거 안들려?"
"......못놔"
탁-
나는 민사월이 잡고있던 나에 손목을 사월에손에서 쳐냈다
그리고 바로 또 내 손목을 잡는 민사월
"놓으랬잖아"
"..못놓는다고"
"너 웃긴다?! 너 나 알어? 그것도 아니잖아! 근데 왜 날 잡고있는건데?"
"........"
이 상황...
참으로 나한테는 어이가 없는 상황..
소문에 진실을 찾으러 상고에 왔것만...
여기와서 이용당한 사실알고, 짜증나고 화가치밀어 올라서 그냥 가려고했는데
잡는 민사월...
도대체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거야....?
탁-
꽈악-
나는 또 민사월에 손을 뿌리쳤고
또 내 손을 잡는 민사월
"어머! 참 기가막혀..사월아 너 싫다는애 왜잡고있는거야? 그냥 놔줘버려~
그리고 나랑 같이 놀러나 가자"
나는 지아라를 힘껏 야렸다
"어머 무서워라..! 왜 야리고그래? 그리고 너 지금 우리 사월이 한테 튕겨보는거야? 니 주제나 알고 튕기지 그래?
별 멋도 아닌게 굴러들어와서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
쫘악-
"꺄악! 뭐하는거야!!!!!!"
보다못한 서은이가 지아라에 싸대기를 날리고서는 또 날리려고 포즈를 취했다
"정말 이걸 그냥...! 야 입 함부로 돌리는거 아니거든? 특히 너같은 걸레가 말이야 그리고 별 멋도 아닌거 라영이가 아니라
너 같은데? 너 뒷배경믿고, 돈으로 성형한거 믿고 나대지 않는게 좋을꺼야"
멋진 서은이에 경고적인 말!
서은이는 그 말을 마치고서는 민사월에게 잡혀져있던 내 손을 낚아채 가서는
나를 데리고 상고를 나왔다
서은이가 나를 데리고 나올때 무의식적으로 뒤를 잠깐 돌아봤는데
그때에 민사월에 표정은 보는사람까지 우울해질정도에 아주 슬픈 표정이었던것은 내 착각이었겠지..
■ 집으로 가는길
"서은이 너 정말 말빨은 죽인다니까안~><ㅋ"
"그치?!"
아까에 무서운분위기를 팔팔 풍기던 서은이는 벌써 저렇게 귀축하시는 현서은양이로 돌아온지 오래다
"아..손목빨개졌다..그놈은 왜 그렇게 쎄게 잡는지...-_-^"
"너...민사월 기억안나지?"
"무슨기억? 난 민사월 오늘로 처음보는 인간이었어"
"그래?...."
이때에 서은이에 표정은 뭔가를 두려워하는얼굴 반에 고민하는 표정이었다
그러나 이얼굴을 라영이는 못보고 딴짓을 했다
"아 맞어"
"뭐가?"
"민사월말이야..."
"기억난거야?"
"기억? 아니 그거말고 왜 그런소문을 퍼트렸는지 자꾸 걸리네..."
"너때문이야...."
"응? 뭐라구?"
"아니야 귀애자야..."
"칫....-3-"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우리집앞까지 왔다
"내일 보자 서은아!!!"
그렇게 해맑은 웃음을 남기고 크디큰 집으로 들어간 라영이
그런 라영이를 보고 서은이는 애매한 표정을 지었다
"그래...내일 보자...근데 내일은...생각해 내자...라영아...."
■라영이네 집!
문을 열고 들어와서 바로 시간을 보니까 대략 6시..
그리고 나에 코를 자극하는 수상한냄새...
"오빠!"
"(시끌시끌)"
"죽었써!!"
나는 후각을 세우고(?) 냄새에 근원지를 찾아다녔다...;;
"훗...이방이군?!"
벌컥-
"아악-!!"
"너...너 뭐야!!"
"으악! 재...재뭐야!?"
"누구야 너!!!?"
처음보는 놈들...
다 술에 꼬라서는 풀린눈으로 나한테 손가락질을 해가면서
누구냐고 묻고있다
그전에 니네부터 뭔놈들인지 밝히라고! 그게 예의야! (?)
"강수환어딨어"
"강수환...? 수화니~우리 수화니?"
으엑...오늘은 왜 게이를 많이 만나는거야ㅠㅠ
"거기 이쁜이 일루와바~"
"헤이 거얼~! 컴온베이베~"
"저놈들말고 오빠한테와바~"
지랄하고 자빠졌네..-_-
나는 그 미친넘들을 씹고 방문을 닫고 1층으로 내려갔다
"아정말! 강수환! 이 씨벌노무오빠새끼 같으니라고!!"
"누가 씨벌노무오빠새끼야?"
"어? 강수환......오빠! 저기 저 미친놈들 뭐야?!"
"마이 프뤤~"
"갔다버려! 완전 변태야~! 나한테 '컴온붸이붸~' 이랬어!!!"
"너 성대모사 죽이는데?!"
퍽-
"오라버니..? 말 딴길로 새지마!"
"흐억...너 그렇다고 이 하늘같은 오라비를 때리냐...?"
"하늘같기는 -_- 완전 땅속에 매장당한 오라비구만..."
"오빠한테 말대꾸는! 이제 재네 내보낼꺼야 걱정마셔 아줌마"
"닭치고 빨리 내보내! 할아범아!"
"그랴...."
내말을 듣는둥 마는둥하는 오빠라도 상고에서 으뜸이라는 강수환오빠놈
우리오빠...꽤 인물한다?!ㅋㅋ
아...말이 샛다...ㅠㅠ 죄송하구요..ㅠㅠ
방에서 흘러나오는 술에 골아떨어진 소리때문에 나는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졌다
지금 이 순간만은 제발 저 오빠친구들이 나가줬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했다!ㅠㅠ
"으어~수환아~나 여기서 자고가면 안돼냐...?"
"어 안돼"
"미운놈아! 나 여기서 잘란다 으..우우웁"
"안돼새꺄! 집나가서 해!"
이렇게 해서 밖으로 내쳐진 오빠친구
여기서 오바트를 했으면 닌 죽었써 -_-+
그렇게 10분동안
나는 나가는 오빠친구들한테 한마디씩 뭐라 해주면서 보고있었고
오빠는 땀까지 뻘뻘흘리면서 친구들을 나르면서 밖으로 내동댕이 치고..
겨우야 다 밖으로 버려진 오빠친구들!
나는 나에게로 춥다면서 손내미는 오빠친구들을 뿌리치고 문을 닫았다
으히히...><*
"헥헥- 저놈들 살쫌빼놔야겠어"
"오빠오빠! 민사월알아?"
나는 힘이 빠져서 쇼파에 널부러져있는 오빠에게 가서 오후에있던 일이 생각나서 물어봤다
"민사월?! 내가 가장아끼는 후배야"
"개 나알어?"
"어엉? 그..그게 알지않을까? 니가 워낙에 유명해서..."
이때 오빠에 표정은 내 질문에 난감해 하면서 뭔가를 숨기고있는 표정이었다
"나 안유명해"
"아냐~너 완전유명해 상고에서는 너 사진을 안갖고있는애가 없써"
"그거 내 엽사아니야-_-?"
"몰라..."
나는 애매모호한 오빠에 대답을 듣고서는 내방으로 향했다
그리고서는 의자에 앉아서 민사월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민사월...민사월....어디서 들어본거같기도...아닌거 같기도...누구지? 근데 처음보는 얼굴같기도 한데..."
찌릿-!
갑자기 아파오는 머리에 나는 자동적으로 내 머리를 잡았다
"아!..."
머리를 잡고 괴로워하는 라영을 문틈으로 쳐다보는 수환
"라영아...기억해내려고 하지마...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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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가 막 아프네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꼐요!
제 소설을 즐독해주시는 독자여러분 완젼 사량혀요~!
첫댓글 잼있어 담편이 기대되
●감사드려용 키노모토님!^^
담편 기대 ㅋㅋ
●이별-★님! 즐독감사드려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쪽지는 못보내드렸네요ㅠㅠ 다음부턴 잘 할꼐요^^ 소설즐독 감사드려요 인터님!!^^
어헉~!!ㅎㅎㅎ쪽지주세용~~~
●쪽지못드려서 죄송해요 최지2님!ㅠㅠ 다음부턴 정말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