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 1100만의 먹방 유튜버 쯔양을 다른 유튜버들이 공모해 협박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른바 ‘사이버 레커’에 대한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사이버 레커는 사건·사고가 터지면 재빨리 선정적인 콘텐트를 방송하는 유튜버 등을 교통사고 현장에 경쟁적으로 달려가는 견인차에 비유한 표현이다. 온라인상 규제 사각지대를 틈타 가짜뉴스와 폭력적인 콘텐트를 활용해 구독자 수를 모으는 데 이어 폭로 협박 등 불법 행위까지 마다치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중의 힘을 빌려 피해자를 협박하고 금전적 이득을 취했다면 단순 공갈뿐 아니라 특수공갈로도 처벌할 수 있고,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정황까지 확인되면 상습공갈 혐의가 적용돼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생긴대로 산다 왜저래
처벌받길
인간답게살자좀
개저씨들 추해죽겠음 징글징글해
으으으
이쯤되면 검찰들 좀 기소하고 수사하지 ㅡ ㅡ 제발 고발햇으면
고발된 당일 바로 수사 들어갔어! 서울중앙지검 형사과래
@무난한닉네임 오 다행이다!!!
와 씹 왼쪽
어린애한테 으휴 진짜;;
제발요
쟤네 뿐만 아니라 뻑가 같은 개악질 렉카도 없어져야 하는데;; 남의 치부로 먹고 사는 한심한 애들
생긴것이 참 편견을 심어주넼ㅋ
얘네 다 처벌해서 렉카짓도 못하게 해야함
제발 처벌제대로 받어라
진짜 생긴 거 너무 못생겨서 토나올 거 같아
관상이..레전드신데
제발
얼굴🤢
꼭 처벌 받아라
아 토나와
차벌받아라 진짜 밑바닥임
제발
뒤지게 털어서 받을수 있는건 다 받아내야지.
처벌 꼭 받아라ㅡㅡ
제벌
제발 처벌 받아라
꼭 징역 살길
감옥 가면 살빠지지 않을까
존나 지 생긴대로 사네 ….. 시발 역겨워
처벌 안하면 진짜 개드러운 세상인것임
깜빵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