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9506?cds=news_edit
명품에 진심인 한국인들…"42만원 싸다" 日 백화점도 오픈런
# 이달 초 여름 휴가로 일본을 찾은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현지 백화점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버킷백을 구입했다.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800달러)를 훌쩍 넘는 가격이었지만 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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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2만원에 목숨 걸 정도면 명품을 안 사야한다고 봅니다
하 일본까지 가서 오픈런,, 진짜 쪽팔려
왜 저렇게까지 명품에 목매는거지
어딘가에 집착하고 절절매고 얽매이는거 자체가 너무 명품추구미랑 정반대잖아ㅜ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왜 이러는 걸까요
어휴 진짜...
너무 멋이 없어,,,
진짜 너무 멋없다 명품에 미쳤나
쪽팔려
되팔기를 얼마에하려고 ㅉㅉㅉ
첫댓글 42만원에 목숨 걸 정도면 명품을 안 사야한다고 봅니다
하 일본까지 가서 오픈런,, 진짜 쪽팔려
왜 저렇게까지 명품에 목매는거지
어딘가에 집착하고 절절매고 얽매이는거 자체가 너무 명품추구미랑 정반대잖아ㅜ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왜 이러는 걸까요
어휴 진짜...
너무 멋이 없어,,,
진짜 너무 멋없다 명품에 미쳤나
쪽팔려
되팔기를 얼마에하려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