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27365648
https://youtu.be/EVIJUH29pjU
좋아요수 뛰어넘은
싫어요수
“2016년에 갇혀있는 케이티 페리”
“그들의 페미니즘 관점은 들리는 것만큼 구리다”
“남성의 시선을 충족시키는 뮤직비디오”
“이 퇴보한 재탕은 무엇인가?
페미니스트 주제가를 만드려고 한 촌스러운 노력,
들을 때마다 멍청해지는 기분”
“페미니스트 주제가로 선전했지만 목표 실패”
결국 발매 이틀만에 미국, 글로벌 200위권 차트아웃
근래 이 정도로 반응 안좋았던 컴백이 있었나 싶음
케이티헴 돌아와요
케이티페리 딱히 탈코한적 없어....그 시절에도 머리만 숏컷이지 저런 옷? 잘 입고 다님; 그때 인기 없어진건 진짜 그냥 노래나 컨셉이 그동안과 너무 다르고 좀 구리고 가사도 유치하고 애초에 팬베이스가 엄청 두텁지 않아서 그래서임ㅠ 지금도 페미니즘 내세워서 저래서 욕먹는것도 맞는데...ㅠ 그냥 너어어무 올드하고 촌스럽고 가사도 1차원적이라 그런겨ㅠ 오랜만에 컴백한건데 잘 재기하면 좋겠어 인스타에 공유한 lifetime이란 노래는 좋던데!
이게...풍자라기엔..너무 풍자로 안보여...근데 뮤비나 노래가 구린것과는 별개로 저 똑같은 컨셉으로 페미니즘적인 내용아니었다면 지금보다 욕안먹었을거 같음. 그냥 섹스어필하는 거였으면 사람들 다 그런가보다 했을거같아서 뭔가 양가감정이 드네
시대역행..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없어진거 보면 모르나.. firework나 roar 까지는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