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좀 흘리며 통통한 파를 다듬어서 씻어서 작년에 순희생선가게에서 구입하여 담아 놓은황석어 젓갈다려서 파 밑둥에
부어 놓습니다

오늘은 양념을 세가지로 하였습니다
기본 표고버섯 무우 양파 사과 배등등 육수를 내고 황석어젓갈 다리고
새우젓갈 마늘 생강 고추효소 등등
배추속 무침
파김치
무우말랭무침
배추가 엄청달아서 단것은 패스
무우말랭과 파김치에는 찹쌀 조청을 추가
무우말랭이는 맛간장과 조청으로 씻어 놓은 무우 말랭이에 부어서 둡니다
그뒤 무우말랭이를 건져서 양념 합니다


무우말랭 무치면서 먹고 또 먹고 하였습니다
아지매가 오셔서 마늘도 까 주지고 생강도 다듬어 주시고 하셔서 쑥떡도 쪄서 먹고
체리연언니의 돼지고기도 에어프라이에 구워서 파김치 무우말랭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가마솥 가득 무우청을 삶아 두었더니 어느새 그걸 모두 씻어서 건져 주고 가십니다
고맙고 또 고 맙습니다
그렇다 해서 사례비를 드리면 받지도 않으십니다
우거지에 된장과 소주좀 넣고 양파 넉넉히 갈아서 넣고 다시마 갈아서 넣고 무쳐서 소분하여 냉동하여
두었다 꺼내서 끓여 먹으니 좋더군요
우거지국 다 끓여서 내놓을 무렵 들깨거피 두어스픈 넣을때도 있고 그냥 먹을때도 있고요
첫댓글 맛있겠어요.
저도 담아봐야겠어요~^^
정말 좋아요
요즘이 쪽파김치젤 맛있을때여요~
침넘어가유~~~
맞죠
쪽파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무지 맛나것어요
오늘 계획이 틀어져 아쉽네요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네요
맛있겠어요
녜 냉장고 반찬은 하나도 내기 싫었어요
고춧가루 색깔이 너무나 먹음직 스럽네요~~ 파김치 무지 좋아하는데~
흰밥에 올려서 한입 먹고 싶네요~~
올고추가루여서 곱지만 고추효소를 조금 더하니
맛도색도 좋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하여 주신 기억에.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