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분례님 오리훈제 다짐 넣고
볶음밥 했네요~
김순기님 전북 부안쌀이
밥 솥을 열자~
그 옛날에 맡았던 맛있는밥 냄새~
너무 좋았어요.
고슬하게 지은밥 반공기에~
야채 ~
길정자님 아기삼 재료 썰어 넣고
볶아서 먹었습니다~
:
볶음밥 완성 입니다
재료야채
대파.청양고추.적양배추.아기삼
잘게 다져 줍니다.
소고기도 넣었네요
올리브오일에 마늘 대파넣고
고기먼저 볶아줍니다
소고기 볶아요
익혀지면 야채넣고 볶아줍니다
오리 훈제다짐 입니다
통오리를 사게되면 서비스로
따라 옵니다..양도 많아요
잘 볶아줍니다
이렇게 기름이 나옵니다
키친타올 넣고 흡수 시켜주지요~
밥 볶아요
밥 냄새가 좋은건 쌀이 좋아서
겠지요~
밥 볶아지면 오리다짐 볶아진것과
함께 섞어서 볶아줍니다
익혀진 야채도 섞어줍니다
소금과 후추.참기름 넣고 마무리
해 줍니다~
다 볶아져서 완성 그릇에 담습니다
계란후라이 얹져주고
무우순도 함께~
시각적으로 식욕 당기게~
흑임자 뿌려줘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금 전국 노래자랑에~
80년대 것부터~스페셜로 나오네요
코로나19로 사람모이기 안되니까
지나간것 보고 있노라니
참 좋네요~
봐 보셔요~
첫댓글 이광님님께서는
뭐든 뚝딱하면 만들어지는
손인가봐요
늘 이렇게 맛난거 만들어
드시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겠어요~^^
간단히 뚝딱해서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음식하는 재주가 좋으십니다 글을 읽노라면 저리 하는구나.합니다 입맛 다시고 갑니다
가끔해 먹는답니다
지금 시간내어 한의원 왔어요
다리가 아퍼서요
그 시간내어 폰 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진 한장 가져갑니다
선생님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리 아파요?.
어휴~
아픈데가 없어야 하는데~
오리 일하시고 남은시간엔 터에 가서
나물 케고 쉴수가 없으시니 그렇죠~
지금이라도 쉬어주면서~
몸 아끼면서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