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이들면서 전혀 의도치 않는 상황에서 부상당하고 아프게 되죠 ㅎ
첫댓글 극단적 쌩오바네요. ㅋㅋㅋ
운동신경 좋으신 분들은 저런경우 이해 못하실거예요ㅎㅎ 자신이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고 당해본 사람도 다치게된 상황이 이해 안되고 어이없거든요 사람 따라 많이 다른가봐요
상황 설명하느라 약간 오버가 있긴하지만 살면서 저와 비슷한경우 모두 경험 했네요 얼마전 퇴근길 브라인드 내리고 문닫고 나가는데 그 줄이 왜 목에 걸렸는지 멍이들 정도로 엄청 아팟네요 또한 무거운 이불들고 3개째 털다 어깨 악소리 오십견와서 고생했었고요...병원근처에서 일하는데 집에서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어처구니 없이 다쳐서 응급실오는 환자들이 많더라구요
첫댓글 극단적 쌩오바네요. ㅋㅋㅋ
운동신경 좋으신 분들은 저런경우 이해 못하실거예요ㅎㅎ 자신이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고 당해본 사람도 다치게된 상황이 이해 안되고 어이없거든요 사람 따라 많이 다른가봐요
상황 설명하느라 약간 오버가 있긴하지만 살면서 저와 비슷한경우 모두 경험 했네요 얼마전 퇴근길 브라인드 내리고 문닫고 나가는데 그 줄이 왜 목에 걸렸는지 멍이들 정도로 엄청 아팟네요 또한 무거운 이불들고 3개째 털다 어깨 악소리 오십견와서 고생했었고요...병원근처에서 일하는데 집에서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어처구니 없이 다쳐서 응급실오는 환자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