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타짜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배틀로얄
대부
판의 미로
파이트 클럽
킬 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마데우스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그랑블루
뜨거운 것이 좋아
라이언 일병 구하기
레옹
로마의 휴일
록키
록키 호러 픽처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백 투 더 퓨처
블랙 스완
샤이닝
셰임
시계태엽 오렌지
아멜리에
로즈메리의 아기
엑소시스트
이터널 선샤인
저수지의 개들
트레인스포팅
펄프 픽션
혹성 탈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타짜
첫댓글 포스트 모더니즘의 나라인가 포스터가 되게 재밌다 ㅋㅋㅋ
저긴 연예인 파워?가 좀 약한 나라인가? 티켓파워나 셀링 포인트를 등장인물에 두지 않은 느낌!
그럴수도 있네!!
엽서로 모아두면 너무 좋을 것 같음
와 재밌다...
너무 좋다
현대미술작품같아
영화를 보고 난 사람이 본인 감상을 더해서 만들어낸 작품 같아ㅎㅎ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느껴지는게 좋음 ㅎㅎ
와 👍 보는 맛이 있네
와너무좋다
너무 좋다 우와…
서사가 느껴진다 책 삽화 같은 느낌 넘 좋아
와..
첫댓글 포스트 모더니즘의 나라인가
포스터가 되게 재밌다 ㅋㅋㅋ
저긴 연예인 파워?가 좀 약한 나라인가? 티켓파워나 셀링 포인트를 등장인물에 두지 않은 느낌!
그럴수도 있네!!
엽서로 모아두면 너무 좋을 것 같음
와 재밌다...
너무 좋다
현대미술작품같아
영화를 보고 난 사람이 본인 감상을 더해서 만들어낸 작품 같아ㅎㅎ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느껴지는게 좋음 ㅎㅎ
와 👍 보는 맛이 있네
와너무좋다
너무 좋다 우와…
서사가 느껴진다 책 삽화 같은 느낌 넘 좋아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