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퀴어(Queer)
1940년대의 퇴폐적인 멕시코 시티, 마약 단속에서 도망친 '리'는 도시의 클럽들을 돌아다니고 제대한 미 해군 군인인 마약 중독자 '앨러튼'에게 빠지게 된다.
루카 구아다니노 연출
윌리엄 S. 버로스의 소설 <퀴어>가 원작
다니엘 크레이그
리
드류 스타키
앨러튼
<챌린저스> 각본가 저스틴 커리츠케스
로에베의 조나단 앤더슨이 의상 디자이너로 참여
루카 감독이 30여 년 전부터 꼭 만들고 싶어했었던 영화임
첫댓글 제임스 본드가 게이라니.. 뭐가되도 되겟다
근데 루카 할배 나이차 나는 커플 좋아하나봐..
드류 스타키 처음보는데 괜찮다
007 퀴어 처음인가? 게이들이 환장할거 같은데
빨리줘!!!!
서양게이들 좋아서 난리나겠다
와.......
ㄷㄷㄷㄷㄷ 언제나와요
헐 게이들 존나 좋아하겠다 미국게이들 이상형 중 하나가 다니엘크레이그자나
후반작업중일텐데 얼른 줘요
오
와 맛읻겟다
나이차이가 좀 나네.
벌써 맛있다
그나저나 아미 해머 그 미친놈때메 콜바넴 속편은 결국 엎어진건가....ㅠ
일단 이 다음영화는 줄리아 로버츠랑 앤드류 가필드, 아요 나오는 스릴러고 콜바넴 속편은 언급도 안하는듯
ㅅㅂ ㅠ 분명 콜바넴 개봉때 속편 만들 것처럼 했었는데 ㅜ 아미해머놈만 아니었음 ㅅㅂ..
군인한테 성적 매력 오지게 느끼나봐 진짜 ㅋㅋㅋ
헉스 개좋은디
개같이기대
원작 소설 읽었는데 둘 다 잘어울림
엥 둘이 전나 닮음
배운변태야 빨리 내놓거라
챌린저스도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맛있아니재밌갯다
이미 느낌 온다
마약 단속에서 도망쳐서 마약 중독자한테 빠진겨?😅😢
스토리가 너무 맛있는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