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임 감독 선임도 실패하고 전북은 국내 김두현으로 뽑았으나 현재 의문부호가 가득한 느낌이고
김두현 뽑은게 아마 임시감독일때 몇경기 잘한 것때문에 뽑은거 같기도 한데
현재 전북 상태보면 제대로 진단한게 맞는가하는 의문만 드는 결과네요.박재용이 왜 자꾸 기용되는지 이해도 안가고
흥미가 떨어지니 전북 경기 잘 안챙겨보게 되고
축협도 국내감독 선임 할려고 간보는 중인거 같은데
선임프로세스 같은건 이미 다 내다버린 상태고 보여주기식 행위만 해서 명분 쌓아서 자기 하고싶은 대로 할려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국대는 기본 능력치가 있으니 체면 치례는 하는 느낌이고 전북은 계속 가라 앉는 느낌이네요.
전북 하스 상상도 못했는데 하스는 거의 결정된 분위기인거 같고 팀이 망가지는 느낌이네요.
첫댓글 박재용을 안쓰면 누구를 써야 될까요 티아고는 완전 망이고 이준호도 부족하고 김두현 오고 몇경기 골은 없었지만 나름 괜찮았다고 보는데요
전 김두현도 아직 기다려줘야된다 봅니다 워낙 망가진상태에서 맡았으니
박재용은 정말 안보고 싶네요.축구지능은 완전 없는 상태이고 그렇다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센스도 없고 체격조건만 있는!! 차라리 전술을 바꾸던지 잘할꺼라는 기대가 진짜 일도 없네요
@레오빠드 티아고 보다는 박재용이 앞에서 버텨주는게 그나마 좀 나은듯해서.. 아무튼 스트라이커 영입 필수..
@레오빠드 그나마 요즘 박재용이 잘 해주는거 같은데.. 골 결정력은 안좋지만
답이 없어요 강등이답
세대교체에 실패 한 느낌이예요....이름값은 높지 않아도 실력있는 어린 선수들도 많이 기용해야함
안양 팬이지만 박재용 영입 한다길래 읭? 했음
국대랑 전북둘다 돌고돌아 ㄱㄷㅎ 선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