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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경양식돈까스 땡긴다
첫댓글 내가 평소에하는 생각들이네.. 고쳐야겠다 글써줘서 고마워ㅠ
나 3번때문에 미치겠음 ㅠㅋㅋㅋ 나는 과정에서 내가 잘한걸 찾으라는 피드백들었어회사갈때 지하철에서 사람 패죽이고싶다 인성 터진거같다 하니까 오늘도 힘든 출근길에서 버틴 나 칭찬해 이런식으루?
난 이거 말고 왜 살지? 라는 생각이 너무 힘들던데 ㅋㅋㅋ 결국엔 허무주의의 결론밖에 나오지 않아서
ㄹㅇ
이미 저런 생각 하도 많이 해서 부정적 생각이 디폴트가 되어있으면 어떻게 해? 배고플 때 치킨 보면 '먹고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저절로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어져 123번 전부 그럼 ㅠ
학창시절 나.. 뭐가 그렇게ㅜ날 힘들게 했을까.. 덕분에 30년 넘게 살면서 친구 하나 없어~
저게 안 하고 싶다고 안 되는게 아닌 상태가 되면 병원을 가야한다는데나는 안 감
3번이 날 미치게만들어.
3번때문에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애ㅠㅠㅠㅠㅠ 진짜 개쓰발데기없는데 왜 이래 진짜ㅠㅠㅠㅠ 머리에서 안 떠나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은 신경 끄기.. 근데 어려워
딴건몰라도 2번 개심함 ㅠㅠㅋㅋㅋㅋㅋ 누가 뭐 칭찬해주면 존나 머쓱하고 그렇게 잘하지 않은거같은데.. 라는 생각때문에 나도모르게 아 근데 원래 잘 못해가지고.. 다른사람이 했으면 더 ~ 이지랄하게되더라
굿굿 도움된다
3번...
첫댓글 내가 평소에하는 생각들이네.. 고쳐야겠다 글써줘서 고마워ㅠ
나 3번때문에 미치겠음 ㅠㅋㅋㅋ 나는 과정에서 내가 잘한걸 찾으라는 피드백들었어
회사갈때 지하철에서 사람 패죽이고싶다 인성 터진거같다 하니까 오늘도 힘든 출근길에서 버틴 나 칭찬해 이런식으루?
난 이거 말고 왜 살지? 라는 생각이 너무 힘들던데 ㅋㅋㅋ 결국엔 허무주의의 결론밖에 나오지 않아서
ㄹㅇ
이미 저런 생각 하도 많이 해서 부정적 생각이 디폴트가 되어있으면 어떻게 해? 배고플 때 치킨 보면 '먹고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저절로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어져 123번 전부 그럼 ㅠ
학창시절 나.. 뭐가 그렇게ㅜ날 힘들게 했을까.. 덕분에 30년 넘게 살면서 친구 하나 없어~
저게 안 하고 싶다고 안 되는게 아닌 상태가 되면 병원을 가야한다는데
나는 안 감
3번이 날 미치게만들어.
3번때문에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애ㅠㅠㅠㅠㅠ 진짜 개쓰발데기없는데 왜 이래 진짜ㅠㅠㅠㅠ 머리에서 안 떠나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은 신경 끄기.. 근데 어려워
딴건몰라도 2번 개심함 ㅠㅠㅋㅋㅋㅋㅋ 누가 뭐 칭찬해주면 존나 머쓱하고 그렇게 잘하지 않은거같은데.. 라는 생각때문에 나도모르게 아 근데 원래 잘 못해가지고.. 다른사람이 했으면 더 ~ 이지랄하게되더라
굿굿 도움된다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