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프링글스의 웃는아저씨 얼굴의 상표를 알것이다 이상표에는 거짓인지 사실인지 나도잘모르는
사연이 담겨있다 ..
2차 대전중에 독일군 폭격으로 부모를 잃은 루카스 라는 소년이있었다
겨울이되어 날씨가 추워지자 식량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결국그는 다른고아들과 제비뽑기를하여
미군부대에서 식량을 훔쳐오게 되었다 감자4알을 훔치고 돌아가는도중 누군가 루카스의 어깨를 탁!잡았다
뒤돌아보니 수염이길고 빙그레 웃는아저씨가 루카스를보더니 오히려 고기한점을 더얹어주었다 그날이후
루카스는 수염난아저씨 즉 프링글스씨와 친하게지내게 되었다 프링글쓰씨는 벙어리였다 미군부대는 그를
청소부나 취사병으로만 썻다 어느날 프링글스씨의 얼굴에 상처가많이났다 알고보니 점점식량이 없어지는걸안
미군장교가 프링글스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마구 때렸다는 것이었다 그걸안 루카스는 프링글스씨를 앉고 엉엉울었다
하지만 프링글스씨는 그의 어깨를 토닥여주며 꼭 안아주었다 얼마후 독일군의 총공격으로 프링글스씨의 부대가 포위
당했다 병사들이 굶는 상황까지 처해지만 프링글스씨는 굶는 한이있어도 루카스에게 자기음식을 나눠주었다
또 시간이지나자 장교들까지 굶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그후 프링글스씨가 탈영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목격자에 의하면 프링글스씨가 밤에 독일군부대로 향해 갔다고했다 루카스는 여러사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독일군부대로 향하였다 가는길에 독일군 수색병과 마주쳐 루카스는 재빨리숨었다 그리고 독일군의 이야기를 듣게된다
"어이 아까 붙잡힌 미군벙어리말이야.." 아~~ 그자식 우리음식을 훔치다 잡힌거래 오늘처형될꺼라는데?"
루카스는 소리를 지르며 독일군부대로 달려갔다 하지만 그가들은 몇발의 총성....총을맞고 쓰러진 프링글스씨는
허름한 군모가 벗겨지고 쓰러졌고 그의가슴에서 감자 5알이 떨어졌다 프링글스씨는 루카스를위해 목숨걸고
독일군부대로 식량을 훔치러갔던것이다 루카스는 감자와 프링글스씨를 안고 통곡을하였다
전쟁이 끝나고 루카스는 고생끝에 조금만 회사를 차리고 오늘날 프링글쓰 과자의 사장이 되었다
첫댓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
개ㅋ구ㅋ라
말보루도 이런거잇엇는데ㅋㅋㅋㅋ
반전 개그기대했는데....실뭉치
사실이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겨 미뒤루 청미하당 또 목독 어루허 독전" - 헉!!! 이런 심오한 의미가 숨겨져 있을 줄은....
2개의 겨드랑이뒤로 청결하다는 또 목에독이 어루어만져 독전이되었다
이건 뭐냐... 무슨 전쟁에서 사람 죽은거 보고 과자를 생각하냐
말도 안되는 소리...
만약 이게 실화라고했어도... 그 사장은 이미 죽고 없어졌겠지
프링글스를 다른회사에 판다고 얼마전에 발표했었으니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는데 옛날에
미국애가 어떻게 독일군 말을 알아듣지??
2차대전때 서부유럽은 거의 독일점령지역이어서 싫어도 독일어써야했을껄요
그래서 프링글스 과자 그림에 보면 입이 없어요~~ 이거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내용임
원래 프링글스라는 이름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어느 도로 이름에서 유래했는데, 포테이토칩의 첫 알파벳 P로 시작하는 이름을 찾던 중에 이 도로 부근에 사는 직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채택되었다. 출처:http://navercast.naver.com/design/icon/3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