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군 입영할 당시 가족 몰래 군대에 입대하였다고 하였다. 안철수 말로는, 군내무반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가족들에게 군에 간다는 말을 안 하고 나왔다고 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밤낮주야로 백신개발연구를 하다가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군에 입대를 하였다니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인식을 했고 그 후 안철수 인기가 천정부지로 올라갔다.
2009년에 그런 예능방송을 한 후 수차례 그 방송이 재방송으로 내보내졌다. 하지만 정직하게 살아왔다는 안철수가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하얀 거짓말이 밝혀진 것이다.
안철수 부인 김미경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군대 가는 기차를 태워 보내고 혼자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고 하였다.
안철수는 거짓말도 왕 거짓말 금메달 거짓말 챔피언 말이다. 한마디로 젊은 세대들을 기만하고 농락하고 우롱한 것이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야 할 정도로 민망하고 소인배 작태이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마를 서두르고 있다. 안철수가 거짓말 한 자체가 대통령출마 자격이 없는 것이고 부끄러운 것이다. 국민들을 속여 온 것은 한마디로 사기에 속하는 것이고 대통령 출마자로서 도덕적으로 형편없는 자이다.
그런 그가 마치 돈키호테의 망상에 젖어 환상에 빠져 우쭐하는 마음으로 젊은이들에게 우상으로 남기위해 사실인 것처럼 말을 한 것이다. 정치인으로 입문한 경력도 없는 그가 수많은 예능프로에 출연하고 전국의 대학에 돌아다니며 야바위꾼 바람을 잡아왔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안철수 곁을 맴도니 입김의 열기가 비닐하우스의 온도열기처럼 올라간 것인데 그 온도는 검증의 태풍이 불면 비닐하우스 자체가 찢어져 미래에 처참한 몰골로 폐허가 되는 줄 왜 모르는가?
출처: 정치 원문보기 글쓴이: 영혼없는좀비좌파
첫댓글 젊은 대학생들이 우발적으로 지지한 것 뿐입니다.../
정치경험 전무 입니다.국회 의사당 화장실도 못찾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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