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0(수)- 아침가리골 계곡 BACK PACKING !!

[은수(솜다리)]

아침가리(조경동)

구룡덕봉(1,388m) 기슭에서 발원하여 20㎞를 흘러 방태천으로 들어간다.

상류는 월둔·명지거리·방동약수를 잇는 도로와 인접해 있지만하류로 갈수록 한적하며

원시림을 느끼게 하는골짜기를 간직하고 있다.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아 맑은 물에서는 열목어가 살고 있고, 수달(천연기념물 330)·

족제비·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328) 등 희귀동물을 볼 수 있다.

아침가리골은 방태산 구룡덕봉, 가칠봉 등 해발 1,200~1,400m의 고봉에 첩첩산중 둘러싸인 깊은 골짜기이다.

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鄭鑑錄)에는 "삼둔 사가리"라 하여 일곱 군데의 피난지소를 기록하고 있는데,

난을 피하고 화를 면할 수 있는 곳이란 뜻으로, 전하는 말에는 피난굴이 있어 잠시 난을 피했다 정착했다는데서

 유래된 곳들이다. 그러나 그러한 피난굴은 찾을 수 없고 세 곳의 삼둔과 네 곳의 사가리만이 남아 있는데,

 삼둔은 홍천군 내면의 살둔 월둔 달둔이고, 사가리는 인제군 기린면의 아침가리,명지가리,연가리, 곁가리로

 예로부터 인정하는 오지속의 오지들이다.

'둔'(평평한 땅)이나 '가리'(밭을 가는 일)는 밭을 일구는 곳(것)을 말한다.

조경동의 원명은 아침가리로, 한자로 표기하여 아침 조(朝)밭갈 경(耕)자를 써서 조경동(朝耕洞)이 되었다
아침가리란 산이 높고 험해서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만 비치고

금세 져버릴 만큼 첩첩산중이라 해서 지어졌다. 수만평에 이르는 지역이 야생화 천국이다.

난을 피하고 화를 면할 수 있는 땅, 삼둔사가리의 중심으로 손바닥으로도 하늘이 가려질 만큼 작은 공간,
20여km에 이르는 계곡에는 팔뚝만한 열목어가 노닐고 인적이 드문 탓에 동물들의 천국이 되는 곳,

아침가리는 우리 땅의 진정한 참 멋이 살아 숨쉬는 그런 곳이다

.한때 화전민들이 살았지만 지금은 폐교된 방동초등학교 조경분교와 텅빈 마을만이 옛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방동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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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 2011년8월10일 수요일

-.산행코스: 방동교-방동약수-임도-조경동교-아침가리골트래킹 시작-진동리주차장

-.산행인원: 40여~좌석의 3대차량~대략120명 (차후 수정함)

-.산행리딩: 클래식 대장님

-.산행에 도움주신분들: 운영자님들~(차후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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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개소에서 바라본 평화로운 시골 전경~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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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약수터

입구에서 부터~산행 시작을 하는데 인원이 많은 관계로 운영자분들께서도 선두와 중간 후미 대장을 세우시고

세심한 배려속에  산우님들의 안전 산행에 또 한번 각색시키며 산행에 임한다.

버스 3대 차량에서 내린 산우님들~~100명이 넘으니 주변에 놀러오신 분들도 먼일 있는가 싶으며

눈이 휘둥그래졌다.ㅋㅋ~

▲계곡길을 따라 콩밭길을 따로 오르니 또다시 임도길을 만나 기나긴~언덕길을 걸어야 하는 시간

전날만 해도 비가 오면 어떻하지??

걱정이 앞선 거와는 반대로 햇볕이 쨍쨍!!~~~~~~온통 땀투성!!!~

죽겠다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며 기나긴 임도길을 오르고 또 오른다.

포세이돈님~~~~살좀 빠졌나?? ㅋㅋ~아님 말궁~ㅋ~

▲ 누가 먼저 오를것도 아니거니와..토끼와 거북이??

가족과 함께오신분들도 함께 어울려 무더위와 맞서며 오른다.

어린 꼬마 소녀도~~오르면서 " 이정도는 참을수 있다며" 오히려 아빠를 위로 하는데~

아빠가 더 지쳐 보인다^^;;

▲오르다 힘들면 쉬었다 가고~

가족분들과 함께 오신 산우님들~도전과 열정이 아름답다.

▲어린 꼬마소녀도 오른다. 함박 웃음을 하며~

훈날 좋은 추억으로 남으리라 생각하며~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주렴^^*

▲ 드뎌!!!~

임도길이 끝나고~아침가리골로 향하는 정상에 도착하여 잠시 쉬는 산우님들^----^*

그저 좋당!!~~~~땀흘리며 올라온 보람이~올라온자들만이 아는 희열!!~~~~~홧팅!!~

▲클래식 대장님

TO DAY 산행 리딩을 해주시며 많은 인원을 통솔해 가야 하는 부담감도 많으실텐데

여유있게 쉬시는 모습이 아름답다.

선두에서 이끌어 주실 화요 방장님(모모님) 또한 책임감에 맡으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다.

산행에 있서서 산우님들을 위해 봉사하는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또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방태산 아침가리골

임도길이 끝나 정상에 올라서면 돌탑이 어느세 세워져 있다.

오늘은 오프로드 차량들도 없고~오히려 차냄새 안나서 더욱더 좋았다.

▲ 요방장님~

아들과 함께 도전하는 모습또한 훈훈한 가족애가 아름답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수있는 아들!!!~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건강해^^

▲짝짝짝!!!~~~

3년전만해도....오프로드 차량으로 인해~산속의 냄새들이 기름냄새로 머리가 아팠는데

차량들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통제를 해버리는 너무도 좋다.

자연을 헤손하는 댓가는 너무도 비참하기에...대대자손 물려줄 자연~~~~우리가 아껴야 할것 아닌가.

북한산 지역에 아파트 공사 또한 무모한 자연헤손에 지나지 않을가 생각이 드는데

우면산 산사태도 있는자들의 욕심으로 벌어진 자연헤손의 죄가가 아닌지~

자연은 자연 그대로~~우리가 아껴야 할 숙제일것이다.

▲아침가리골 조경동으로 향하는 산우님들

임도길을 올라온만큼 또다시...비포장도로를 내려가야만이 나오는 조경도 마을

오히려..내리막길이 흙길이라 너무도 좋다.

▲조경도 마을 입구의 다리

▲조경도 다리밑....이미 도착한 다른 팀의 산우님들

땀흘린만큼 ~시원한 계곡물에 풍덩 빠지며 어린아이처럼 마냥 신나 보인다.

백팩킹(BACK PACKING)이란?
쌕에 짐을 꾸린다. 포장한다. 패킹(Packing)...보통 "패킹한다"..이렇게 얘기하며
쌕에 무거운 짐을 최대한 가볍고 작게 꾸려서 불편하지 않게 몸에 지거나 걸치고
등산,,,트래킹,,,워킹,,,한다 해서 붙여진 신종스포츠용어랍니다.

 
또 백팩킹(BACK PACKING)이란 “배낭을 지고 걷는다”는 뜻이다.

보통 1박이상이 가능하도록야영장비를 준비하고 강이나 계곡을 중심으로

이어진 오지마을를 순전히 혼자의 힘으로돌아다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국내에 백패킹이 처음 도입된 것은 90년대 초반. 산악인들에의해서 처음 시도된 이 여행은

 시원한 강줄기를 따라 등산하면서 자연에 가깝게 다가서기 위한자연 여행법이라고 할수 있다.

▲아침가리골 트레킹 하기전 식사를 하기위해 모인 산우님들

일단 식사를 하고 출발 하기로 하고 계곡옆에 자리를 잡았다.

맛나누!!~~~~~~보기만 해도 시원한 ㄱㅖ곡물이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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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라도 사용할수 있는 젯보일러!!~

▲이제 시작일뿐인데도~마냥 즐거운 소녀~

라면이 최고얌^^*

▲맛있제!!~~~~~~~~암만..^^

▲식사를 마치고~출발하는 산우님들

길게..늘어선 산우님들의 뒷 여운이~~~~아름답당~

▲TO DAY~의 종군 기자!!~~~~

예티님!!~

형!~ 멋지게 이쁘게 담아 주삼여^^*

감사함돠!~~~~

▲ 에공!!!~

자기얌!~~~~~~~같이가장~~~~~

나나~~~~~~넘어진당 말이당~ 알아서 왕!!~ ㅋㅋ~

다정 다감해보인 선남선녀~^*^

▲선두에서 리딩하신.............더비방장님과 산우님들

계곡피서 짱이지염!!~~~~~~~최고!!~

▲닉과 성함은 모르지만~무작정 찍기

일일이 담아드리지 못한 산우님들~ 살짜기 미안하구만여~ㅡ,.ㅡ;;

지도 풍덩 빠지기 싶었는뎅~~`이넘에 카메라 땜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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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님들의 안전을 위해~자일까지 준비하시어 만만의 준비를 하신 클래식 대장님

묵묵히 앞뒤를 살피시며 안전에 심의를 기울이시는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클래식 대장님"

▲가노라며~잠시 멋진 자리에서 물놀이도 하고 다이빙도 하시는 산우님들

이끼와 어울리는 맑고 아름다운 계곡이 마음까지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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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흘러내리는...샘물처럼 차갑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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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이뻐서 눈이 부시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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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아침가리골 계곡 트레킹에 있서서 제일 절경이 명소 자리이다

이곳에서 다이빙을 즐기는 산우님들도 있는데...오늘은 물 수량이 적은편이라 다행이지만

잘못하면...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익사 사고가 자주 나는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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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동 마을 회관

부녀자 분들께서 손수..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자연에서 자란 나물과 흑돼지 바베큐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아시다피~많은 인원을 수용할수 있는 식당은 그 근처에는 없기에~어렵사리...동네 부녀회관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120여명 하는 인원 음식을 하다보니~~좀 모자람도 있었지만

음식맛은 최고 였습니다.

산에서 나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해 말려놓은 나물을 맛나게 무쳐 주셨고

흑돼지 바베큐까지 만들어 주셔서...정말 귀한 음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자와 금방 무친 배추무침에....오래묵힌 김장김치~~어디서도 못먹을 귀한 음식이였져~

많은 산우님들이...알아서~ 직접 갔다 드시기도 하고~

뻘뻘 땀 흘리며...나르시는 클래식 대장님과 각방 방장님들~~~부반장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대로 식사도 못하시고....많은 산우님들 식사 나르시며 웃으시는 아름다운 봉사 하시는 운영진분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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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에...친구가 되고 동무가 되고 ~~즐거운 시간들~

강벽역에 하차에...여운이 남은 산우님들 잠시....한시간여 간단히 맥주로 입가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산에서 또 뵈여^^*

언제나 그녀를 항상 반깁니당!~

천천히~~~~내가 가는길이 길이라는것!!~

그녀의 도전에~박수를^^* 홧팅여!~

우린!!~

산동무!!!!!!!!!!!!!!!!!!!!! 함께 걷는거야!~ 고럼~~

가자~ 걷자구나!!~

나나~~~~~~~~~~졸리게야~ㅋㅋㅋ

하이디~눈 망울은 초롱초롱~~눈매시는~~~감기고...하하~

젊은 그 자체 만으로도 아름다운 여인들

도전과 열정!!~

산과의 인연~이어서 쭈우~~~~~~~욱 가여~

앙증~귀여운 여인~

그옆은 늑대 한마리...하하하~~

산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만큼도~~인생의 길이 아닌런지~

깊어가는시간~~다음에 또 만나여^^

우리 삼총사~!~~ㅋㅋ

맞는 이야기야여~^^*

해심 부 방장님~

즐거운 자리!!~ 장난은 장난으로~~즐거웠던 시간...ㅋㅋ~

약간의...스킨쉽은~~사진 찍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오해 없스시기를...ㅋㅋㅋ~

즐거운 자리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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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알게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이곳의 산우님들은 안지가 얼마 안되어 닉과 성함을 모르기에

일일이 적어 올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하지만 산이란 매체를 통해~~어우러져가는 산우님들

그 하나만으로도 산과 동화되어 하나가 되기에 한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아침가리골 산행에 함께 하여 즐겁고 유쾌한 시간 갖게 되어 즐거웠서요^^

몸도 많이 회복되어가고~~마음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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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우님들...늘 행복하세요.^^

[대청도]

사진.음악.설명.~~~다좋아요...즐감했읍니다..수고하셨어요..^&^

[방가리]

와우!~~ 은숙언니 덕분에 많이 즐거웠어요. 월출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려요...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ㅎ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0^

[솜다리]

^^ 그래여..월출산 같이가여~고마워여...
참 이름은 은수 입니당..ㅋㅋ~~ 사진 액박..다시 고쳤서여~~46장이나..왜 안보였는지ㅡ,.ㅡ

[한소리]

솜다리님 넘 방가와여~~
월출산 나도 가는데 꼭 손붙잡고 가치가여 영미랑...ㅎㅎㅎ

[방가리]

여서 모하세욤...경희언니 ㅎㅎㅎ

[방가리]

꼬꼬마 어여쁜 아가씨도 안녕^^
아빠 얌전히 따라 다닌다고 힘들었징 담에 씩씩한 모습으로 또보장~소년,소녀 화이팅!

[요즘행복]

다음날 오전12시까정 꿈나라 였답니다~^^;; 말은 안했지만 많이 피곤 했나봐요~~ㅋ

[혜성]

여름 더위를 날려버리고 오셧군요.....멋진 모습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요즘행복]

야생녀 아이비(?)를 닮은 솜다리 누님!!
어린소녀의 아빠 요즘행복임다!~~^^♥
우리 부녀의 멋진 사진을 찍어 주셔서 넘~~엄 캄사합니다! 사진과 함께 맛난 설명..감동입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다음 산행에 꼭 함께 하고싶습니다...

[한소리]

따님이 아빠닮아 넘 이쁘더라구여~~
씩씩하기도 하고...
싸오신 점심 맛나게 잘 먹었어여~~

[수퍼]

다친건 좀 낳으셨나요 감자떡 잘먹었어요 멋진언니 담에또 뵈여

[솜다리]

아수퍼님^^* 너무도 감사해여
살짜기 스친 팔은 시간이 지나면 괜쟎아 진데여..치료 받고 왔서요
너무도 고맙습니다.^^ 꾸벅 또 뵈여

[화랑대]

멋진 누나 사진 감사해요,,,^^

[한소리]

인상도 조으신 화랑대님~~
더운날 라면 끓여주셔서 넘 잘 먹었어여~~
계곡 트래킹전에 라면 국물이 힘이 난것같아여~~쌩유^^*

[블르존]

솜다리누나~~멋진사진 감사하구여,최고의 가지있는 시간에 함께할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고생 많으셨구여,담에 또뵙겠습니다.

[깨비]

와우~ 짱 멋져요~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포세이돈]

멋진~사진. 성의있는 해설~ 그대가 바로 ~ 프로 이십니다 ! 늦게나마 솜다리 님 을 알게되서 그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모쪼록~ 건강 조속히 회복하시고 . 지금처럼 드라이 아이스 처럼 부글부글 ~ 끓어 넘치는 열정 간직 하실 길 바랍니다 !!

[한소리]

첨볼때부터 포즈가 느껴지는 솜다리님 함께 산행해서 거웠어여
많은 사진에 후기까지 곁들인 글 잘 보고갑니다
담산행때도 함께 하길 바랄께여

[방가리]

♣8/17(수) 북한산 계곡트레킹 = 시간되심 오세요~

[메공]

우리 종씨네~ ㅎ
산도 산우님들의 표정도 넘 생생하다~~

[솜다리]

^^ 자주뵈여..종씨님~~반가웠습니다~

[나탈]

이렇게 멋진분과 함께 산행 할 수 잇어 영광 입니다…시퍼렇게 멍든 팔은 빨리 낳앗음 좋겟구여
힘들엇을텐데도 끝까지 남아 주셔서 예쁜 사진 마니 담아 주셧네요～감사합니다^♥^
오랫토록 산행에서 자주 뵐수 잇엇음 좋겟네요^------^

[클래식(부지기)]

와우~ 소중한 한컷 한컷 거기에 상세한 감성이 실린 글까지 그리고
낭만의 음악이 어울어진 이 작품에서 제가 감히 당신은 이미 프로입니다^~
라고 감히 평해봅니다!!

[처음맘]

사진 감사하고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하프]

영광입니다~~ 이렇게 멋진분과 같이 했다는것이....덕분에 행복했습니다..그리고...고스란이 그행복한 순간,순간을 담아주셨군요

[스타트]

사진 넘~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스타일]

사진봉사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카고]

내사진은 한장도 없넹>>>ㅠㅠ
수고많으셨구요...즐거웠습니다~^^

[레몬핑크]

사진 보니 뒤풀이 부럽당 갈걸 그랬나 ^^ 모두 즐건 모습 좋아보이네요

[더비(방장)]

솜다리님 사진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데니(방장)]

솜다리누님 방갑웠고요,... 즐거운 시간 함게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예티]

좋은정보와 멋진 사진들을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즐기니 무척 좋네...^^
다친데는 괴얀은지?? 수고 많았구 잘 챙겨줘서 고맙다 담에 보자~~~^^

[휴식]

사진 감사합니다. 저 수영 많이한 휴식 입니다. 사진 선명도와 구도가 맘에드네요~. ^___^

[안토니오]

즐감했습니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