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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교회
 
 
 
카페 게시글
지금여기 이야기 아내에게 명품가방을 사주었습니다.
소함(그것이 바로 나) 추천 0 조회 66 11.07.26 09: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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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6 16:49

    첫댓글 카드 긁으면 고스란히 아내 부담이라는 사실, 완전 공감입니다. 그렇죠 아내여러분?

  • 11.07.26 22:46

    결국 돈이 최고? 돈이 웬수? 어쨌든 남편의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겠네요.
    그러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만은 정말 크네요.
    돈많은 부자들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좁쌀 같은 사람이 많거든요.!
    돈보다 사랑!!! 그게 되는 부부는 정말 복받은 부부!

  • 11.07.28 01:29

    제목과 글쓴이만 보고 1초동안 싸모님을 부러워했다는 ㅋㅋㅋㅋㅋ 나도 속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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