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뒷풀이 할 송도 바베큐장 다녀 왔습니다
간이 화장실 이지만 깨끗하고
아직은 어수선 하지만 그런데로 그늘도 식탁도 불판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물이 없다는게 흠~ (바닷물은 상 것인 저는 식음도 할 수 있는데 공주,왕자님들이 쓰시기는 글쎄~)
하여간 적자에 허덕이는 인천이지만 인천시민이 멀리 안가고 쉴 곳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박수를~


<간이 화장실이 세곳 있습니다>



<아쉬운데로 그늘도 있습니다>

<고개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읽으신 회원님들은 정상 입니다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다 글자색 이상해서 다시 커서 올린 회원님도 정상 입니다.
이 글 다 읽고 "뭐야? " 하는 회원님들 비정상 입니다~ 니가 뭐야? ㅋㅋ

<족구장도 있습니다 주최측 공 준비>



<야외용 식탁도 불판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위 입장료는 바로 옆에 풀장 입니다
산행후 무지 더우신 회원님들은 사용해도 무방할 듯>
이상 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멀리 가야만 좋은 산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첫댓글 제가 그날 시원한 맥주 장사 하려 합니다~
1,800cc 피티 한병에 5,000원씩 판매 하겠습니다~(500cc에 1389원)
남이 먹는거 처다보면 거지라고 우리 어머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ㅋㅋ
안처다보구 안먹을래여






억지로 권하는 분도 없기
맥주가 시원해야지 사먹을텐데요.....더운데 고생하지 마셔요.....
세계에서 세번째, 한국에서 두번째 시원한 맥주 준비 했습니다~
아~~~싸다.
남는것도 없겠네요. 팔면 팔수록 손해
혹시 남는거 있으시면 반띵해요ㅋㅋ
여기 두번 고기 궈먹으러 갔었는데...그사이 화장실이 생겼네여



산타지 말구 더위먹으며 산타신분들 카풀해서 가면 안될까여




하산한뒤 한참 걸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