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근 속의 기대(2016.08.07) 이용규 선교사(인도네시아 선교사, 내려놓음 저자)

[이승준(돌담쟁이)]

제목 : 기근 속의 기대(2016.08.07)

말씀 : 창세기 12장 10절

설교 : 이용규 선교사 (인도네시아 선교사, 내려놓음 저자)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약속의 땅으로 가라 하셨습니다.

복을 주시겠다고 일방적으로 언약을 하셨습니다.

아브람은 떠나서 처음으로 나갔는데 기근을 만났습니다.

아버지가 사랑한다는 말이 믿어지는 것은 기적입니다.

아버지가 사랑한다는 것을 믿는 순간 달라집니다.

변화가 생깁니다.

사랑한다는 마음이 전달될 때 변화가 생깁니다.

주의 일을 하면 길이 넓어지고 평안할 것으로 알지만 연단이 오기도 합니다.

왜 길이 열리지 않을까?

내려 놓는 것은 일회적이지 않고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아브람이 약속의 땅으로 가는데 기근을 만났습니다.

아브람은 정말 누렸던 복은 무엇일까?

이 땅에서 하고자 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만족할  수 있을까?

아브람의 복은 하나님 아버지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부담은 평생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담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를 기대하고 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