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 안면도로
뻥설기 잡고 오던길에 대산 삼길포에
들여 우럭과 갱개미을 사고 일부는
膾떠서 안양 와서 식구들과 회식 했습니다.

선상 회집 가는 浮橋

멀이 당진 화력발전소

즐비하게 늘어선 선상 회집들

선상에서 물고기를 다루는 모습
날씨가 바람이 불고 추워서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회작업
끝나는 즉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禮東 賈奉鉉
카페 게시글
태안에서 서산시까지
서산 삼길포 선상회집
카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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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
16.04.02 06: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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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투사님의 고향나들이를 감상하는 재미가 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서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왔서요.
댓글 감사 합니다.
선상에서 직접 떠 주는 회. 맛나지요
저곳(
길포)이 회 값이 저렴하고 생선도 깨끗이
다루어 자주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