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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하나님의 새 일
본문: 이사야 43장 14-21절
그러기 때문에 나는 늘 다른 데를 빌려서 할 때 제재를 받았습니다. 노래하는 데 제재 받고 예배드리는 데 제재 받고 그래서 성지땅을 하나님께 달라고 계속 해서 그곳을 준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찬양하라. 영광 돌려라.” 했는데 그러고서도 나는 물론 만들다가 거기에 빠져서 있다가 왔지만 그렇게 막 영광 돌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는 말이 “일만 하지 말고 노래를 불러가면서 하라. ‘섭리의 노정에서 노래를 불러 보자.’ 이렇게 일 하면서 노래 좀 부르고 해야지 이게 뭐냐. 미친 사람 같이 일만 막 해 대끼고.”
그래서 일할 때 일 해버리고 그리고 노래할 때 노래 해버리면 되지 않겠냐고 하니까 예수님이 “그래서 니 철학과 내 철학은 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노래도 하고 웃어가면서 해야지 이것 다 해 놓고 한다고 하면 못합니다.
이제는 이것을 한번 해 보십시오. 여러분들, 섭리 다 뛰어놓고 한번 놀아보십시오. 그러면 80살, 90살 됩니다.
적어도 여기 있는 섭리를 따라가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아마 70살, 80살까지는 쓸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마 일 다 하고 하려면 80세에 나가서 운동하고 그래야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예 섭리 뛰면서 운동도 하고 섭리 뛰면서 노래도 하고 섭리 뛰면서 춤도 추고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항상 섭리를 뛰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때에 따라서 운동하고 때에 따라 노래하고 때에 따라 딱 합니다. ‘설교 끝나고 노래하겠다.’ 그것은 안 됩니다. 설교 중에 노래할 때 있으면 노래를 집어넣고 춤을 출 때 있으면 춤을 집어넣고 해야 됩니다.
결국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오랫동안 쓸 테니까 다 해놓고 한다고 하지 마십시오.
하면서, 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부엌에서 밥을 하는 사람은 밥을 하면서 노래 부르고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하면서 노래 부르고 해야지 막 고달프게 해 놓고 밤에 가서 “아이쿠, 죽겠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생을 멋있게 살아나가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지혜로운 삶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무대포 퍼부어 주셨다.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으면 그것은 안 된다. 절대 내가 하나님께 가서 변호를 할 수도 없으니까 아예 내가 미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못한다. 이것은 안 되더라. 나도 안 했더니만 그것으로 끝나고 변명으로 끝나버리고 말더라.”
그러니까 여러분들 것은 못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렇게 하나님께서 잘해주면 반드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뻐 노래하고 그때그때 해야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07년 3월 18일 주일말씀 중에서>
출처 : 만남과대화 - jusarang님의 항상 섭리를 뛰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때에 따라서 운동하고 때에 따라 노래하고 때에 따라 딱 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생명을 사랑하라 http://jms.jms.co.kr
만남과 대화 www.hananim.or.kr
기독교복음선교회 www.cgm.or.kr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jms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해 성경을 수도 없이 읽었으며 극적인 기도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줄테니 오늘은 내게 배우고
내일은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라 고 하셨습니다.
저의 30년간 수도생활의 유일한 스승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셨고 성령님이셨습니다.
수도생활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과 깨달음은 이제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는 시대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 혼자로 시작한 역사가 25년이라는 짧은 역사속에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은 대개 몰라서 반대하고 자기주관대로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우리 역사 또한 심한 오해와 악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선, 악간에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 감추인 비밀들이 풀어지는 때이며 구원을 받을 만한 때이며 은혜를 입을 만한 때입니다.
세상의 소문에 인생을 걸지말고 말씀을 듣고 확인해 본다면
반드시 인생의 문제가 풀리고 만사가 형통하여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듯 시대를 깨닫고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원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설립자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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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란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라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나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하여 단체명을 현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로 개명.
그러나 계속 언론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JMS라고 저희 단체를 지칭하고 있기에
저희도 JMS가 아니라 할 수 없어 JMS라고 합니다.
JMS는 언론의 보도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JMS는 지구촌 어느단체 보다도 깨끗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JMS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이성적으로도 아주 깨끗한 곳이 바로 JMS입니다.
언론의 보도만 믿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JMS 교회를 가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JMS의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새벽별들의 모임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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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소개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발췌)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립함을 목적으로 정명석 총재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지난 1980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전파로 시작하여 성경의 뜻을 구체화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운동을 벌임으로써 신앙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3.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삶과 심정을 체율하고,
진리전파에 힘씁니다.
4.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웃사랑과 생명구원을 실천하며, 땅에떨어진 인륜과 천륜을 회복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합니다.
5.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건실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평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각 나라와 민족 간에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담당해왔습니다.
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탈피해 문화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대중과 호흡함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왔습니다.
7.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25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400여개의 교회와 아시아와 유럽, 남미등
해외 50여 개국에 20만 회원들의 복음공동체로 성장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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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진실 - JMS 정명석 총재의 해외도피는 분명한 오보
JMS 정명석 총재는 예정된 해외선교를 위하여 1999년 1월 한국을 출국하였다가 그 후 3차례 한국에 들어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정상적으로 출국하셨습니다.
1999년 6월에는 방송, 언론사와 반대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한 진정 등으로 JMS 정명석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2000년 3월에도 반대세력들에 의한 여성관련 성문제로 형사고발 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조사 후 불기소 처분 되었고, 2001년 2월에도 역시 반대 세력들에 의하여 무고죄로 고발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무혐의처분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현재까지 한 차례도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계류 중인 사건은 JMS 정명석 총재가 2001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국한 이후 계획된 해외선교활동 및 말씀집필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반대세력의 악의적 진정 등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건이 기소중지 되는 가운데 JMS 정명석 총재에게 영장이 발부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수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JMS 정명석 총재님께서 들어오셔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하고 저희 JMS측은 해외선교를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그것은 JMS 정명석 총재가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면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여행이나 하고 아무 남긴것이 없겠지만 저희 JMS측의 주장대로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선교를 간 것이면 선교결과가 있겠지요.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7년간 몸부림치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한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하와이, 대만, 일본, 캐나다에 이르기 까지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유럽, 미국대륙에 복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알리는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구원론, 예정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 영감의 시, 하늘말내말 잠언집 등을 이 기간 동안 집필하였고 일부는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총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수묵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어느 순간이나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하고 비이성적인 보도만 보지 마시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과연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그 말씀도 들어보고 JMS 교회에도 들러보셔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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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jms가 방송에 나온것처럼 그렇게 나쁜 곳은 아닌가봐요~
웃으면 즐겁게^^ 유후!
아멘
좋은말씀
감사감사
화이팅
퍼가요*^^*
감사
해횽
언제나
^^
^^* 잘봤어요~~~~~~~~
오,..
역쉬~
대단해요
감사 감사해요~
아아멘~
펌이요~
화이팅!^^
퍼가용~
말씀짱^^!!!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퍼갑니다. 좋네요 ^^
담아가요
아멘
아멘 감사*^^*
아멘~소중히 담아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