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장을 보았습니다.
가축이나, 나무, 골동품 파는 곳, 책을 파는 곳도 있었어요.
전통적인 농작물, 산야채를 팔기도하고, 먹기 좋은 음식점도 있었지요.
여기에서 장 구경과 메밀전병과 떡을 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튜립나무의 꽃
풍수원성당의 모습
옛스러운 성당이 멋있습니다.
첫댓글 수수빗자루가 참 정겨웠지요...
작은 거 하나 3000원주고 샀어요 ㅎㅎ
첫댓글 수수빗자루가 참 정겨웠지요...
작은 거 하나 3000원주고 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