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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종류의 부작용이 있다
*스타틴정 : 요약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키는 약.
*효능 :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형 및 비가족형, Fredrickson type lla)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Fredrickson type llb)의 상승된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아포-B 단백 및 트리글리세라이드치를 감소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식이요법의 보조제.
스타틴과 전쟁을 한지 8년입니다.
40세 후반부터 콜레스테롤 수치가 슬슬 상승하여 처음에는 운동으로 노력, 실패하여 스태틴 시도, 또 다시 약 끊고 운동 도전, 또 다시 스타틴 복용. 3개월 단위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도전,
또 다시 스타틴 복용하는 형태로 수차례 중단과 복용을 해왔습니다. 실제로 부작용이 있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먹었을 때는 혈액 수치가 좋아졌기 때문에 부작용들은 저의 노화 때문으로 생각했었었습니다. 그런데, 복용을 중단하면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기 떄문에, 약이 나와 맞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에야 부작용들을 유튜브 등의 매체로 접하게 되고 나서야, 의 노화와 관련이 없음을 알고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험한 부작용들입니다.
로스바 스태틴 5m: 관절약화, 허벅지 근육의 축소와 손발저림 ,성기능 약화(이비인후과 방문), 얼굴 목등의 피부가 바짝 말라붙음. 10mg은 너무 쎼서 5mg.
최근 2주전에는 부작용을 피하려고 프라바 스태틴 10mg으로 전환을 시도했었어요.
약 1주일이 지나자 이번엔 소화장애와 수족 냉증이 더 심해지는 겁니다. 바로 중단한 상태입니다.
현재 LDL 170, 총콜레스테롤 266, HDL77, 중성 지방 93인데, 요놈의 LDL 잡으려다가 저가 영양실조걸리고, 관절에 이곳 저곳 약해져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고민입니다. 어떤 유튜브는 나이들면 LDL수치가 올라야 정상이라고 하구, 의사선생님은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처방하구, 저가 처한 경험으로는 먹지 않았을떄 건강이 정상으로 돌아오구... 난감하네요. 건강 학회등에서 좀 심층있게 연구해서 부작용이 없거나 또는 새로운 지침이 정해지면 좋으련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금 높다고 일년간 스타틴 처방전을 받았는데 예전보다 더 기운이 없어보이고 멍해지는 모습 보여 최근에 중단하셨어요. 코엔자임 복용 중인데 선생님의 설명 들으니 다시 한 번 스타틴 끊길 잘 한 것 같아요.
겪고 있던 부작용의 경험을 댓글로 달아주신 선생님과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늘 도움받고 있어요 저도 류마티스관절염 10년이 넘었는데요 몇년전 스타딘을 처방해서 몇개월 먹다가 조선생님 영상을 보고 부작용의 심각성을 알고 간헐적단식 및 식단으로 정상으로 돌아왔는데요(1년이상) 지금은 하루 2식을 3식처럼 하다보니 ㅎ (급탈모가 와서리) 하루 2식은 2년째입니다 (12시~8시까지) 또 다시 수치가 올라가네요 ㅜ 그래서 자꾸 약을 먹이려는 의사샘과 지금 불편한 관계입니다 그리 높지 않는데도 골다공증약과 콜레스테롤약을 처방 못해 갈때마다 얘기합니다 왜 글케 약에 예민하냐고? 먹고 있는 류마티스약만 해도 간에 부담되고 늘 무기력합니다 류마티스로 병원을 옮길수도 없구 식단 운동으로 제가 알아서 해보겠다고 계속 얘기중인데요 약팔이같은 의사샘과 부딪히지 않는 지혜가 없을까요?
기저질환자로 백신을 안맞고도 잘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정말 제게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스탇틴계 고지혈증 약을 20년간 먹어온 사람인데 부작용으로 종아리쥐가 매일밤 종아리나서 고통스러운 사람입니다. 선생님 강의듣고나니 그래서 항상 만성피로와 당뇨수치까지 높아졌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작용이 아니라고 우기거나 원인이 스타틴때문이라는 솔직한이야기를 안해준 의사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치료해야할지 선생님 고견을 꼭 듣고싶습니다.
당뇨라고 무조건 스타틴 처방해주는 의사때매 결국 병원 바꿨어요..첨에 모르고 1년넘게 먹은 시간이 억울합니다.. 조쌤 덕분에 간헐적단식하고 저탄수식해서 당뇨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의사들은 간헐적단식 하지말라해요..
모르면 당합니다.
선생님의 외침이 혁명이 되어가는게 느껴집니다5년전 암진단 이후 선생님의 책과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자연치유를 지향해 왔고 저만의 생각에 그쳐 있었는데 요즘 사람들에게 자연치유를 권하다보니 점점 깨여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느낍니다~ 건강혁명의 시간이 다가올수있게 소신있게 외쳐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남편이 의사가 콜레스테롤약 먹으랜다고 극구 말려도 열심히 먹었어요.최고의 부작용인 근육이 녹아내리는 병이 왔어요.부작용이라고 해도 의사가 설명안했다고 제 말은 안 믿네요.몇년 전부터 개 고생중이예요.공부하지 않고 옛날 지식으로 환자한테 처방하는 의사들은 각성해야 하고 환자 또한 의사를 신처럼 받들면 안 됩니다.저는 닥토 조님이 정말 현명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게 간이고, 간에서 코큐텐도 합성되니 스타틴이 콜레스테롤 합성을 방해하면 코큐텐 같은 물질이 잘 합성되지 않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한데, 스타틴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가지고 있으니 복용하기 위해 심사숙고해야 할 점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콜레스톨 약을 2녀간 먹다가 조원장님 영상보고 운동 열심히 하고 식생활 신경 썼더니 1년뒤 정상, 약 끊을 때 다니던 병원 의사가 끊으면 난리 날것 처럼, 나중 의료보험 혜택도 안된다고 겁 줌에도 조원장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끊은 결과 지금 활기차게 생활 잘하고 있어요 그때 겁먹어서 그대로 복용하고 있었다면 지금 같은 생활 못할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비타민 디3를 복용할 때는 K2를 함께 먹고 있고, 고지혈증에 코큐10도 복용 중입니다,
오클랜드에서 감사합니다
저조차도 그렇고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로 약에대한 무지가 큰 일이네요. 병원에가서 진료받고 처방해주시는 약을 먹는 구조라 대부분 '의사선생님이 진단해주시는 약을 먹어야 낫는다'고 믿습니다. 영상 보셨듯이 드시는 약 잘 보시고 특히 이 영상은 의사선생님들이 보시고 처방해주실때 유의해주시면 좋겠네요. 저희는 잘 모르거든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듀오웰정 혈압고지혈복합제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늘 간수치가 높고, 당뇨수치가 정상범위를 살짝씩 넘더라구요. 다시한번 상담받아봐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총 콜레스테롤 300이 넘어서 약을 복용했는데 선생님 방송을 보고 약을 끊고 식생활 개선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한 상태입니다 보름전에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으로 근육통, 비타민D결핍,성욕감퇴,혈관터짐 등을 경험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선생님 영상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는 뉴욕에 사는 만 42세 남성인데요, 작년 피검사 결과에서 총콜레스트롤 275에 중성지방189 HDL40 VLDL36 LDL199 가 나와서 주치의선생님께서 스태틴5mg 처방해주셔서 6개월간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선생님 영상을 보고 스태틴 부작용을 알고 있어서 처음엔 거부감도 있었는데, 주치의 선생님께서 저희 아버지가 나의 50세때 뇌졸중?(중풍)이 와서 가족력이 있으니깐 먹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먹고 있는데 지금 이 영상의 말대로 온 몸이 무기력하고 힘도 없고 시즌별 알러지도 심해지는거 같고… 스태틴 부작용 때문인지 그냥 나이를 먹고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제 상황에서 선생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남겨주시면 저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거 같으니,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치의 선생님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을 참조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생님의 올바른 정보 듣고 배운데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함니다. 스타틴과 세트로 처방되는 클로피도그렐은 부작용이 없는 건지, 한번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에게 하듯 세세하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는 지인이 이약 먹고 있는데 발 부위가 한번씩 저리다고 했는데 약하고 관계가 있겠네요
원장님 똑같은 병가지고 몇번씩 반복 하셔서 말씀 하셔두 좋아요 왜냐하면 잊어 버리기도 하거든요 늘상 조금 느슨해지면 순간 앗뜨거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좋은 세뇌는 얼마든지 ok 이나이에 백신한번 안맞고 잘사는 1인이예요 -♡♡♡- 맞아요 저도 의사에게 코큐텐 같이 먹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전혀 아니라면서 콜레스테인 약만 처방해주더라고요
다 맞는거 같아요.
제가 5년동안 먹다가 자체중단한 이유가 이런 증상 때문이었어요. 처방해줘도 안먹습니다 당뇨가 있는데 인슐린 저항성를 올리는 것은 최소화 메타폴민 제재만 먹고 영양제 엄청 12종 기능학 의사분들이 영상 올려주시니 따라가니 좋으네요
먼저 감사드림니다. 스타틴처방 후 부작용이 심각하여 복용중단했더니 의사한테 혼이 났던 적이 있읍니다. 의사들이 환자를 살해하는 , 약으로 살해하는 47가지 방법을 읽고 건강검진도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30대에 피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콜레스테롤 높다면서 바로 약 먹어야한다고 스타틴을 처방 해주었습니다. 근데 먹기 시작한 3일째 온 몸을 누가 뚜드려팬듯한 극심한 근육통하고 무기력증을 경험하고 바로 스타딘 끊어버리고 식이조절로 현재까지 잘 지내고있습니다.
2나이 70인데 콜레스테롤 치수가 정상보다 조금 높다고 스타틴을 처방하여 먹었는데 바로 심한 근육통, 심한 두통때문에 이틀먹고 의사찾아 갔더니 반쪽으로 줄여 먹으라 해서 먹었더니 똑같은 증상이 오더군요ㆍ 약봉지 전부를 쓰레기통으로 버렸습니다ㆍ
당뇨환자입니다. 몇년 전부터 스타틴도 추가되었었습니다. 몇개월 먹다보니 바로 말초신경병증이 왔어요. 손발이 저리기 시작하더니 점점 심해지다가 감각이 마비되기 시작하더군요. 국소마취 받으면 살이 고무덩이처럼 느껴지는 그증상이요. 그러다가 조원장님 동영상을 보고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한달 가량 지나니 증상이 사라지더라구요. 대신 나이아신 500mg 먹었구요. 나이아신 만으로도 살짝 있던 동맥경화는 계속 멈춰있더라구요. 그렇게 수년간 잘 지냈는데 연초담배를 끊고 액상전자담배로 바꾸면서 일이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뭔가 피는것 같지 않고 허전함에 하루종일 전자담배를 물고 살다보니 용량을 하루에 연초담배 5갑 분량의 니코틴을 먹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음 검사때 동맥경화가 다시 진행함을 발견합니다. 연초담배 1갑 반 피울때도 멈춰있던 동맥경화가 액상 전자담배를 대량으로 퍼먹다가 다시 진행된것으로 생각합니다. 나이아신 500mg 하루 한알 먹다가 지금 2알로 늘렸는데 걱정이네요. 다시 연초로 돌아갈수도 없고... 그래서 병원 주치의선생님이 스타틴 약을 바꿔주셨습니다. 여태 처방 받고 쓰레기통에 던져왔는데...로수젠으로 바꿔주셨네요.. 전자담배도 끊기 어려운건 매한가지고 걱정입니다. 저 같이 전자담배 하루종일 물고계신분들 꽤 있으실텐데 동맥경화에 아주 치명적인것 같으니 조심들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려봅니다.
고혈압의 범위를 예전엔 160 이상이었는데 140이상 되었다가 미국은 130이상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범위가 자꾸 변하는데 사실은 몇십년전에 나온 자기 나이 더하기 90 이 정상적인 혈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콜레스테롤도 220이하가 정상이라는 것이 과연 맞는지. 260까지 괜찮다는 학설도 있으니 콜레스테롤 수치에 겁먹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50대부터 드신 어머니 현재 80대 치매 4등급 진행 중이십니다.
젊으실 때부터 약을 맹신하셨는데... 저도 어릴 때 어머니가 그간 약국에서 받아온 약을 이약 저약 조제하듯이 주시는 통에 약을 많이 먹었고 결국 20대에 간손상이 있어서 급성간염까지 걸렸었고 그 이후로 약이라곤 일체 끊었습니다.
집사람도 온몸이 늘 피곤하고 혈당도 좀 올라가고, 간수치도 올라가서 간장약 처방받아 먹었고 3개월뒤에 간검사 했더니 조금 수치가 낮아졌네요. 담당쌤은 부작용 대수롭게 생각 안하고 안먹으면 혈관 막힌다고 하고 먹어라고만 하니까 답답하네요. 코큐텐도 말도 없어서 제가 사서 먹게 했어요.ㅠㅠ 부작용 정말 무시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LDL수치는 낮게 해주는데 정녕 몸은 안좋아 늘 피곤하고 몸이 아프다고 해서 담당쌤이 당분간 그럼 먹지 말라고 해서 언먹고 있어요. 현재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하고 있어요. 스타틴 안먹으니까 요즘 몸이 좋다고 하네요.
협심증 진단으로 스텐트 2 개를 심장혈관에 시술 후 스타틴 포함 콜레 스테롤 약 을 10 여년 동안먹고 있는 60 대초반 남성입니다 몇년 전부터 골다공증 진단을 받아 골다공증주사를 맞고 있으며 혈액검사에서는 당수치가 높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주치의에게 약의 부작용이 나타나는듯 해서 약을 바꿔 달라고 했으나 주치의는 약의 부작용보다 약의 효용성이 더 크니 그냥 먹어라는 말만 반복 합니다 콜레스트롤약의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해 얘기하는 의사나 약사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들은 본인이 환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궁금합니다. 장기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와 관심을 의사와약사 그리고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갖어야 하고 정부도 관심을 갖어야합니다
근육통때문에 용량을 줄였는데 콜리스테롤도 적당한게 좋은듯하네요 60대 초중반때 너무 피곤해서 병원에 가게 되었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있다해서 두가지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혈압약과 콜레스테롤약을 4년 정도 복용했는데 그 기간 동안 발과 다리와 등이 너무 아파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어요. 의사는 하지불안증후군이라 했고 약 복용 이전에도 발은 아팠기에 그런 것들을 약과는 연결시키지 못했음. 약을 4년 가량 먹었을 무렵 운동과 식단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혈압이 내려가 의사의 처방아래 혈압약을 끊었고 3~4개월 후 내친김에 콜레스테롤 약도 중지해봤으나 수치가 다시 올라가 다시 스타틴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혈압약은 끊고 콜레스테롤만 복용하고 있을때(운동과 식단은 지속) 다리와 등 아픈 것이 거의 사라졌으나 대상포진이 왔고 혈압약 중단 1년쯤 지나 혈압이 불안정하다고 혈압약 복용을 권고 받았으나 현재 안먹고 있습니다. 병원에 갈때마다 혈압약 문제로 의사와 실랑이 하는 것이 큰 스트레스라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하겠노라 말씀드렸고 현재는 콜레스테롤약은 여전히 복용중인데 이렇게 부작용 문제와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니 이 약도 중지해야겠다 마음을 굳히게 되네요. 현재 나이는 만 68세, 혈압은 약 안먹고 120, 130, 140 이렇게 일정치 않고 드물게 150 이고 흥분한 직후에 재어보니 170이 나오더군요.
부작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제경험입니다, 머리가 많이 빠지고, 기억력도 엄청 나빠지고요 기운도 많이 빠지는걸 느꼈습니다, 지금은 사용을 끝낸후에 많이 좋아지고 있읍니다.
저는 닥터조선생님 알기전 종합검진으로 LDL콜레스테롤수치가 높게 나왔었어요 그때당시 저탄고지 중이였거든요 그전엔 콜레스테롤에 전혀 문제없었던 사람인지라 의사는 저탄고지때문에 일시적으로 높아졌을거다면서 한달뒤 피검사 예약해놓고한달치 약을 처방해줬고 열심히 복용했어요 그런데 저는 뼈마디가 너무 아팠어요 푹신한 킹스다운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도 그전과 다르게 팔꿈치 손가락 마디마디가 너무 아파서 그때 제가 콜레스테롤 부작용이라는 타이틀로 검색을 하기시작했어요 부작용으로 관절통이 올수있다했고, 한달뒤 피검사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의사는 약땜에 낮춰진거니 끊으면 또 올라간다했는데 뼈마디 아픈게 더 싫어서 더 처방 안받았는데 그후에 우연히 저탄고지하면서 퀘르세틴을 모른다고? 라는 닥터조쌤의 썸네일을 보게되면서 쌤의 구독자가 되었고 환자혁명책을 읽고 영상들을 보면서 식이조절하면서 고혈압약도 끊었어요 고지혈증 혈압약대신 에그레시틴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디 코큐텐등 챙겨먹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들으니 너무나도 좋아요 환자혁명 책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동생이 당뇨에 콜레스테롤 약 먹고 있는데 우울증이 심해져 힘들어하고 얼굴빛도 어두워 지니 걱정엿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갱년기에 우울증까지 온 내동생 불쌍해요 ㅜㅜ
복용한달만에 당뇨와서 병원에선 다시 당뇨약처방 닥터조샘 방송보고 고지혈증 당뇨약 딱 끊고 3달후 재검사 당뇨정상 콜레스테롤은 그대로였어요 의사샘께 스타틴복용후 근육통과 당뇨왔다니 화내며 올때되서 온거지 약 때문이 아니다 고 했어요 ㅜㅜ
약 먹고난 후 늘 피곤해지고 나이 탓인가 했는데...스타틴 먹기 전에는 이런 현상이 드물었는데 약 먹은 후 늘 피곤하고 몸이 움추려 드는 느낌이 들고 하여튼 기분이 안 좋은 현상이었습니다. 약 끊으니까 피로도 없어지고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중성지방수치만 조금 높은 편이었는데 나이 들었다고 먹으라고 하데요. 처음에는 스타틴이라는 것도 몰랐으며 몸이 이상해서 처방전 보니까 스타틴이라서 인터넷으로 정보 찾아보고 부작용 있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의사 분들은 꼭 필요한 분한테만 권하면 좋겠내요.
협심증으로 크레젯정을 처방받아 수년을 먹었는데 8가지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110이였는데 이것도 높다고 약의 강도를 10밀리 증가했습니다. 의사를 불신하고 고지혈증약을 10일째 중단했더니 부작용이 없어짐을 실감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의사의 잘못된 처방으로 손상된 간은 어떻게?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는데 당뇨가생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근육이 너무 아파 운동은 고사하고 움직이는것도 힘이 듭니다.
의사에게 말을 하면 어쩔수 없다는 말을 하거나 아예 말을 안하는 걸로 대처하는걸 보고 개인의 공부와 판단으로 약을 끊을수 있게 계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지식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콜레스테롤이 혈관을 막히게 하는 걸로 아는데 아닙니까?
다이어트과학자 최겸님 영상보고 간헐적 단식으로 노력해서 체중 10kg 빼고 정상수치가 되어도 의사님들은 계속 먹으세요. 참 나 열 받아서 제가 바로 끈어 버렸어요. 비만을해결 하면 모든게 해결 되는느낌입니다. 비만해결이 만병통치약!
콜레스트롤 수치가 조금 넘어섰는데 의사가 스타틴 처방해서 먹어오다가 6개월후 혈액검사해보니 전혀 없던 당뇨가 생기더군요. 약 복용중단하고 몇개월지나니 당뇨 사라짐. 영상 내용대로 당뇨약 먹으면 되지 않냐라는 의사말에 열 받아서 대판 싸우고 나왔죠. ㅎㅎ 지금은 콜레스트롤, 당뇨 모두 정상!
통쾌 상쾌 명쾌 하신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로스틴정 먹고 2주후부터 두드러기같이 뭐가 나기 시작했는데 병원 갔더니 의사가 약 때문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러면서 피부과 가면 혈당 오르는 약 처방 해주니 가지 말고 알러지 약 처방해주시더군요 ㅎㅎ 내일 피부과가서 물어보려구요.. 내과도 옮기고..
고맙습니다! 진짜 정보네요!♡
부작용 무기력증과 피로감으로 엄청 힘들었습니다.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시 비슷한 논조로 콜레스테롤 약 부작용 언급하면, 의사들 대답이 늘 똑같아요. '약 복용해서 얻는 이득이 더 크다' 라고. 이런 말에 대해서는 뭐라 대응해야 할까요. 남편도 스타틴 1년 정도 복용 중 골절이 있어서 검사받았는데 비타민 d가 심각하게 결핍하다고 나왔고. 남성인데 골밀도가 너무 낮다고 나왔어요. 근육통도 있었구요ㅜㅜ.
선생님 채널을 알게되어 기쁩니다.저는 심장 ct에서 동맥경화가 있다고 스타틴을 꼭먹으라고 합니다. ldl은 118인데도 70까지 낮춰야한다며 꼭먹으라고하네요.부작용보다 심근경색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6개월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잘못 세뇌된 탈북자들을 언급하며 스타틴 부작용을 고발해줘서 고맙다는 유튜브 시청자들을 끼어 말하는 방송을 보고 굉장히 불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위를 다룰 때 그 자세도 중요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환자 혁명에서 스타틴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사실들을 보게 된 이후로, 내 주변 의약품들을 능동적으로 힘 닿는 곳까지 확인하는 자세를 갖게 해준데 저는 오히려 감사함을 느낍니다. 진짜 전문의는 약만 주잖아요. 저희를 서서히 죽이는 스타틴 독약. ㅎㅎ 부작용을 온 몸으로 느끼는 중. 좋은 탄수화물 종류와 섭취법 관련해서도 만들어주세요. 원장님 혈압약과 고지혈즘 약을 복용중인데 목 어깨 등까지 근육통증이 심하고 종아리 부터 발까지 절입니다 원장님 말씀을듣고 먁때문가 싶네요
50 대 초반 스타틴 처방으로 5 년 정도 복용 . 스타틴복용 이삼일후 생애 처음으로 이상한 경험했음. 밤에 자는데 등의 근육이 살아 움직이는듯한 , 꿈틀거리는 경험으로 잠에서 깨어남 . 그뒤로 서서히 등의 통증으로 똑바로 누워 잘수도 없었고 운전할때도 등받이에 등을 대면 저리는 느낌때문 등을 못대고 구부정한 자세로 운전. 머리는 안개가 낀듯 간단한 계산도 하기 힘들고 예날의 기억들이 부분부분 지우개로 지워진 느낌. 서서히 혈압이 올라가 스타틴 복용후 몇년지나 고혈압으로 약을 처방받았으며 경미한 대상포진도 살짝 지나갔음. 간수치가 상승하여 응급으로 복부초음파하며 간에는 아무 이상없어서 스타틴 약 중단후 3 개월 지나니 간수치 정상으로 돌아왔음. 주치의가 심바스타틴에서 리피토로 바꾸면 괜찮다고 처방이 왔지만 그즈음 모든 인터넷 검색으로 많은 공부를 하고 내가 수년간 겪은 모든 증상들이 스타틴 부작용으로 결론. 약을 스스로 끊고 운동과 음식을 바꾸며 생활한지 4 년이 흐른 지금 거짓말 같이 모든 증상이 사라짐. 스타틴 처방시 아무 의심없이 의사를 믿고 따른 내 자신이 원망스러움 . 덕분에 50 대 후반의 캘리포니아 주민임에도 비접종으로 서바이벌할 수 있었음. 모든 세상의 먹거리와 약품을 의심의 눈으로 바라볼수있는 해안을 덤으로 갖게됨 .
간략히
*위암 수술했던 사람입니다.
건강검진 후 고지혈증 약 1달 복용 후 정기검진받았는데 간 수치가 나빠졌다고 도대체 뭘 먹은 거냐시며 건강검진의사선생님 처방받은 것만 먹고 다 끊으라고 해서 고지혈증약만 먹고 한 달 뒤 다시 검사했더니 더 나빠진 겁니다. 고지혈증약 끊고 다시 한 달 뒤 검사하니 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지금도 건강검진하면 의사선생님께서 약 안 먹는다고, 지금은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라고 하시며 언짢아 하시네요.
*스타틴과 위운동약 과 소화제 함께복용했는데 간수치가 많이높았고 당화 혈색소수치가 7.5로 높아서 스타틴약을 끊고 2달경과후 검사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담니다 선생님말씀 그대로 합병증이심해서 3년 차 반복 중임니다.제가 넘예민하다고 의사선생님이 핀잔을 주더군요 넘고민이 많슴니다. 외로운 투쟁을하다가 내편이 생겼다는 위로가 됨니다 용감한 선생님께 화이팅.~
*선생님 고지혈증장약 5미리도 부작용이 올수있나요 복용한지 오래됐는데 면역이 약해지니 등근육통이 심하게왔고 몸살처럼 아프고 의욕도없고 일상생활이 너무힘드네요 5미리도 부작용이 오는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완경후 고지혈증 와서 스타틴 복용한지 8년 정도 된거 같아요 어느 순간 전신통증이 심해서 퇴행성관절염 진단받고 약이 점차 늘어갑니다. 20년 10월에 코로나 걸리고 그 후유증을 심하게 앓고 있어요 대상포진에 벌써 두번이나 발가락 골절이 있고 작년 검사에서는 뼈에 이상이 없었는데 최근 골감소증과 류마티스관절염 진단받았어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부작용중 저도 여러개 해당이 되는것 같네요 스타틴 중단하려면 콜레스테롤수치가 얼마여야 할까요? 부작용때문에 중단하고 싶다고 했더니 주치의쌤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현재 채소 과일식 식이요법과 운동도 병행하고 있어요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것 말초신경염 기억력 인지력저하 대상포진 위험증가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이 저는 코로나후유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스타틴복용 부작용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코큐텐 비타민BCD 오메가3 마그네슘 유산균 등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약 부작용이 너무나 많은데 의사들은 왜 화를 내며 다른원인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며 싫어하는걸까요? 정형외과만 계속 다니며 산다는게 힘이드네요 안전한 약을 복용하고 싶은데 말이죠
*검강건진후 LDL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스타틴 처방 받고 한달 동안 근육통과 몸살감기로 엄청 고생했었습니다. 의사에게 다른 스타틴 약을 처방 받고 복용후 이틀만에 대상포진 생겨서 스타틴 약을 버렸습니다. 고지혈증 치료약의 부작용이 더 무서운 병을 가져오네요. 그냥 영양제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고지혈증 치료해 보려고 합니다.
_ 알수록 선하고 착한 청년이네요.
진실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사십대 후반 신체 완전 건강한 남자입니다. 스타틴 3년 복용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리 근육이 노인처럼 약해졌어요. 등산을 일주일에 두세번하며 종주산행 30-40키로도 여유롭게 하던 체력인데... 북한산 오르다가 증상 느끼고 그 다음부터는 산행 못할 정도였습니다.
혈압약을 먹기 시작해서인가 하고 그것도 끊어보고 하다가 스타틴 부작용을 알게되어 약을 끊었습니다. 1년 정도는 다리 근육에 힘이 붙지 않아 고생했습니다. 20키로 정도의 산행은 하지만 옛날처럼 종주신행은 못 하겠어요.
언제나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88세이신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콜레스테롤이 높아져서 약을 복용한지 2~3년 되었어요. 그런데 복용하면서 몸에 부종이 생겨서 불편해하십니다. 이것도 부작용일까요? 고혈압약도 복용중이라 잘 모르겠어요. 평생 저혈압으로 사셨는데 먼저 혈압이 높아진 후 콜레스테롤도 높아졌다고 하시는데, 연세가 높아도 스타틴을 계속 복용해야 할까요? 걱정이 돼서 여쭤봅니다.
작년부터 몸살도 아닌데 추워져서 특히 기상시에.. 내과 선생님한테 증상 말했더니 2주 정도 스타틴 끊어보고 경과보자고 해서 지금 4년 먹던 스타틴 끊고 있네요... 끊은지는 4일 됐네요.. 기분탓인지 기상시에 추위를 덜 타는거 같긴한데 아직 10일 정도 더 끊어보고 판단해야겠네요.. 그리고 지금 이것도 스타틴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섬유근육통 진단 받았어요... 근전도 검사도 하고.. ㅠㅠ 섬유근육통도 스타틴 때문이라면 좋겠네요... 끊고 증상이 사라지면요
*저희 어머니, 스타틴 약 빼달라고 했다가 의사한테 완전 혼났어요. 겨우 잡아놨는데, 쓰러지고 싶냐고 얼마나 엄포를 놓으셨는지.. 다시 처방 그대로 받아오셨더라구요. 병원을 옮겼고, 그 쌤은 빼주시더라구요. 근데 그다음에 다시 높다고 처방해주셨다네요. 다리 근력 저하로 근래 두번이나 크게 넘어지셔서, 당장 약 빼라고 했어요. 정말 속상합니다. 병원 의사들.. 참.. 불신만 더 늘어갑니다.
*3년 여 정도 고지혈증약 복용하고, 2년 여전부터 공포스러울 정도의 인지기능장애와 새벽5-6까지 잠못자는 극단적 불면증을 겪었어요. 갱년기 증후군일까 생각하다가도, 내가 느끼는 기억력 상실 정도는 갑자기 100%에서 20~30%만 남은 느낌, 정말 공포 그 자체였어요. 25년 이상 강의를 해왔던 사람이라, 강의실에서 자동반사적으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줄줄 늘 나오던 내용들이, 2년 전부터 갑자기 기억이 툭툭 여러 번 끊겨서 설명도 골다공증처럼 구멍이 숭숭 느껴지고, 불과 3년 전에는 수업에서 다룬 지문들이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도 명료하게 토시 하나 빠짐없이 기억해냈었는데, 올해는 당일 수업내용 지문은 고사하고 한 문장조차 제대로 기억해서 말할 수 없고..ㅠㅠ 여러 병원 다니면서 MRI, MRA, 치매검사 등등..2년 전에 하고, 올해 3월에 또 검사하고.. 할 수 있는 검사는 다하고, 상담도 많이했는데, 검사결과로 약간의 뇌백질 퇴행이 의심된다고까지 나왔는데, 의사들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50대 그 나이에 다 그정도의 노화 수준이라고, 누구나 다 그렇다고..ㅠㅠ 했네요. 직업현장에서 내가 느끼는 건 폭탄맞은 수준이었는데.. 그렇다면, 심리상담을 해봐야 한다고, 심리상담 예약이나 잡아주겠다고 하고..ㅠ 그러다가 지난 달에 "닥터쓰리" 채널에서 스타틴 부작용을 다룬 미국 다큐 '스타틴 네이션' 발췌 부분을 우연히 보게 되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hoVnB1yDT2s
경악스런 발견.. 여기서 언급되는 증상들이 내가 겪는 증상과 100%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미친듯이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 약 관련, 스타틴 반대하는 미국 의사들부터 우리나라 기능의학 의사들까지 온갖 영상들을 보고 공부하기 시작했네요. 선생님의 의견과 닥터쓰리 채널 의견이 거의 대동소이하더군요. 3주 전부터 스타틴 끊고, 빵 등등의 단순당의 정제탄수화물 100% 끊고, 탄수화물은 오로지 채소로만하고, 저탄고지 (경동맥까지 협착 진단을 받은 상태라서, 아직은 겁나서 삼겹살등의 동물성 지방은 심하게 도전 못하고, 지방은 주로 들기름,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등등으로 구성)로 식단관리 들어갔는데, 앞으로 3개월 단위로 콜레스테롤 수치 계속 확인하자는 차원에서, 약끊고 채소+식물성지방 식단한지 3일 후 피검사를 했는데, 깜놀했네요. 불과 3일이었는데, 약먹을 때보다 TC, LDL, 중성지방까지 훨 낮아져 정상수치가 되어 있었고요, 그 와중에 체중 3.5kg 빠지고. 나는 그냥 콜레스테롤 수치 추적 차원에서, 약끊으면서 1차 피검사 시작한다고 한 것인데, 고지혈증 약 끊는데 대해 자신감과 어떤 확신을 얻게 되었네요. 지금 3주차인데, 미미하긴 하지만.. 지난 주부터 간만에 처음으로 수업시간에 설명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네요. 아직 예전만큼은 전혀 아니어서, 이미 뇌에 영구적 손상이 왔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식단관리 철저히 하고 6개월 정도 경과 보고 나면.. 더 개선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같은 분들이 이렇게 데이타 수치 등을 중심으로 스타틴에 대한 이런 영상들을 만들어 주신 것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수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뒤늦은 댓글 보시지 않겠지만 전문적 지식있는 분들의 의견은 어떤가해서 올려봅니다. 고지혈증 진단받은 날부터 6개월마다 피검사한 결과인데, 첫 진단에 LDL은 높았지만, 중성지방 이렇게 낮고, 그리고 HDL은 높으면 좋다고 하는데, 나는 처음부터 기준치 보다 항상 꽤나 높은데, 이런 건 어떤 해석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올해 5월 17일 검사한 따옴표 수치가, 약끊고 식단관리하고 3일만에 나온 수치에요). 2년 동안 비싼 검사비 감수하며 공포감에 온갖 검사받고 다닌 생각하면..코큐텐에 대한 설명도 없이, 부작용에 대한 설명도 없이 무턱대고 스타틴 처방해 준 의사가 정말 원망스럽네요. 검사일 200608 201029 210611 211105 221013 230316 230517 TC: 281 154 162 233 193 204 "188" LDL: 186 54 74 144 92 99 "84" HDL: 82 90.8 73.4 74.3 86.4 92 "86" Triglyceride: 65 45 74 76 71 65 "67"
*저도 스타틴 복용후 근육통 및 걸음을 걸을 수없어 병원 옮기고 약처방 낯추어 복용하고 삼년째 몸은 점점아프고 늙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선생님과 상의해야겠네요 피검시 결과좋은데도 스타틴은 계속 처방하시네요.
_ 콜레스테롤을 완전히 막는게 아니라 수치 낮추는 거니깐 굳이 완전히 망가트리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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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계약을 복용중인데 심장에 코큐탠이 좋다하여 복용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하면서 운동부족인지 약의부작용인지 지하주차장에서 걸어올라오면 심장이 많이뛰고 심하게 숨이차서 다른분들과 엘레베이터를 같이타는것이 부담될감큼 고통였는데 코큐텐을 복용해주는 방법이 괜찮은가요 코큐텐이 어디에좋은지 구체제으로 알고싶습니다 이런 정보를 주시는 쌤께 감사드림니다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알아서 바꿔주셨는데 다행이네요
4년전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280 올라서 의사가 스타틴을 처방해서 복용했습니다 3일정도 ㅡ후에 전신 근육에 미세한 통증 뭐랄까 가려움증이라고 할까..하는 부작용을 느껴서 즉시 그 약을 끈고 식이요법으로 정상은 아니지만 240-250 으로 내렸습니다.. 작년인가 닥터조의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로 걱정하지 말고 비율에 더욱 신경을 쓰라는 동영상을 보고 스타틴 복용 안하고 걱정 뚝하고 있습니다 나의 HDL 수치가 80-90 으로 cholesterol 수치와의 비율이 3.5 입니다.
저는 스타틴먹고 요로결석을 3년간 매년 한번씩 걸려 체외파 충격으로 깼어요.운동을 하는데 근욱도 빠지고 얼굴 턱주위에 살이 늘어지고 숨이 차서 뛰지를 못했어요.요로결석도 관련이 있을까요?
간수치가 고지혈약을 먹고 100까지 높아졌으며, 팔다리 뼈마디가 쑤셔서 소염통증약을 몇달을 먹어도 낫지가 않더군여.. 이유없이 피곤하구.. 약을 끊었더니 통증은 사라지고 더이상 피곤하지 않게되구 간수치는 아직 검사전이라 다시 회복되었는지는 곧 확인할수 있을듯 합니다
저희엄마(얼마전뇌졸중한쪽눈실명으로입원) 뇌졸중치료및검사후 입원직후부터 심할 정도로 갑자기 전신.특히 팔다리가 무기력해지셔서 퇴원후에도 혼자 밥도 못차려드시고 하루종일 누워만 계십니다.. 처음에는 조영제때문인가 하다가 지금 생각해보니 입원직후부터 고혈압.고지혈증약드시기 시작한 이후로 무기력의 시작이었어요.. 영상에서 나온 나머지 부작용들과 같이 스타틴부작용확실한듯 싶네요 당장 오늘부터는 끊어야겠습니다ㅠㅠ 주류의학은..다는 믿을게 못된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저는 환자혁명정독후 이제 돌아선지 오래지만^^) 귀찮은듯 수치정상이니 퇴원하라고 하고 무기력증 어쩔수 없다고 그냥 달고 살으라고ㅎㅎ..그것도 최상급병원에서요ㅠㅠㅡ간수치나 당뇨는 정상인데 고지혈증약을 장복하니 발등을 시작으로 양발이 저리기 시작하더니 심할때는 양팔까지 저려옵니다..불면증과 기억력 감소는 유의미하게 증가하였습니다. 고지혈증약을 안먹으면 심장마비로 급사할수도 있다고 의사가 겁주는 바람에 먹고는 있으나 삶의 질은 꽝입니다.
저희 엄마와 같은 증상이시네요. 스타틴약 끊고 바로 다음날 부터 발저림 발시림이 거짓말처럼 없어졌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항산화만 잘 되면 문제 없다고 합니다. 이왕재 박사님의 콜레스테롤 영상을 꼭 보세요!!
오래전에(약 15년전) 스타틴을 1년여 (정확하지 않음) 복용 후 갑작스러운 복통 및 허리통증 후 흑색의 소변을 본 일이 있습니다 이에 피검사 결과 cpk 수치가 1500정도 나왔는데(참고치 50~250) 원인이 스타틴복용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스타틴 복용을 중단 한 후 cpk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후 지금까지 콜레스테롤 약 복용없이 운동 및 식이요법(술 및 기름진 음식 멀리함)으로ㅠ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총콜레스테롤은 180~2.00 사이를 오가고 있음) 그 때의 통증및 흑색소변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합니다 앞으로도 스타틴 복용은 생각하지않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협심증으로 스텐트 시술을 하셨어요. 평생 항응고제 혈압약 고지혈증 약을 드셔야 한다는데 스타틴 부작용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주치의는 영양제 일절 먹지 말라고 하네요.. 시술 받으시고 약 때문인지 근육통, 손발 저림, 힘도 없다라는 말씀을 자주하세요. 식사로 영양을 보충하기에는 한계도 있는것 같고 고지혈증 약을 제가 먹지 말라고 말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스텐트 하신 분들은 고지혈증약을 다 드셔야하는건가요?;;;
_ 링크된 방송들 참고 하시되 어머님께 약을 먹어라 끊어라 "조언하지 않는 게 좋아요.
제주변에도 스타틴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분 몇분 있읍니다 저라면 약사들이 추천하는 영양제로 갈아탈듯
저는 몇 년전부터 건강검진 때 혈액 검사할 때마다 이상지질혈증 의심이라는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이 의심이란 말은 즉 콜레스테롤 수치가 경계선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말이지요. 몇 년동안 경계선에서 약간씩 왔다갔다 하는 수준입니다. 담당 주치의는 40 중반 이전에는 이 수치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근데 40중반이 넘어가기 시작하니 콜레스테롤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면서 스타틴계열 약인 "크레스토"를 처방해 주었습니다. 몇 년간 중성지방과 낮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간 높아 신경이 좀 쓰이고 있던 차에 이참에 내 몸을 생각해서 먹어볼까하고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복용후 2~3일이 지나고 나니 몸이 이상해짐을 느끼게 됐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이 무기력증이었습니다. 낮에 직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도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쉬고 있을 때도 미칠듯한 무기력증 때문에 힘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아 이제 나도 나이를 먹어서 이렇게 힘이 드나? 예전에 부모님 퇴근하고 그렇게 피곤해 하시고, 힘들어하시는 거 보니 나도 이제 그 나이가 된건가? 라고 의심을 1도 않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복용하니 정말 근육에 힘이 쭉 빠지고, 간단한 움직임에도 근육이 버거워한다는 이상한 느낌이 계속되는 걸 느꼈습니다. 40 중반이 넘어가니 이렇게 힘들어지는 구나, 나이는 어쩔수 없구나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처방된 "크레스토" 2주치(14알)를 다 복용하고, 주치의에게 찾아가 그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소상히 얘기했습니다. 허나 의사는 대수롭지 않다는 말투로 자신이 처방해 준 약은 대한민국에서 현재 가장 많이 처방되는 매우 안전한 약이라면서 약을 믿고 계속 복용하라고 하더군요. 횡문근융해증이라는 것이 있긴 하지만 극히 낮은 확률일 뿐이라면서 저를 안심시키더라구요. 하지만 직업상 평소 험준한 산을 오르내리면서 일을 하는 관계로 산행중 근육에 힘이 빠지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그때 부터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내가 먹는 이 약의 부작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 즉시 약을 끊고 몸 상태를 체크했습니다. 약을 끊고 2~3일이 지나니 거짓말처럼 온 몸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약을 끊고 일주일이 지나니 거의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거구나!! 내가 먹은 이 스타틴 계열 "크레스토"의 부작용이었구나!! 라는 걸 그때 알았지요. 다시 주치의에게 찾아가 이러한 몸 변화를 소상히 말하니 "부작용임을 증명하려면 다시 그 약을 복용하고 다시 무기력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지 봐야합니다"라고 하더군요;;; 한 번 부작용을 심하게 겪었는데 다시 그 약을 복용하라고 하니 전 그 약을 보는 것 조차도 매우 싫어졌습니다. 고민끝에 지금은 약을 완전히 끊고 이전처럼 활기차게 산을 오르내리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스타틴 계열 약을 복용하시려면 부작용의 위험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고지혈증으로 맘고생 많으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아토로바 스타틴 10 미리 를 일 년가까이 복용했는데 근육이 줄고 매사의욕이 없고 힘도 없는것같고 사람이갑자기 늙어버린 느낌 그런데 병원가면 아무 이상멊다고 농도가 약한거라 부작용이 없다고 하네요 약을중단하면 더위험하다고 해서 어거지로 먹고있습니다
어쩐지... 만사가 귀찮아지더라구요 ㅠ
혈압약 오잘틴 먹고 심장이 오히려 방방뛰고 두근거리며 없던증상들이 생겼습니다. 머리아프다하니 25mg 에서 50 mg 로 더올려서 복용하라고 해서 더심해졌어요
올해 환갑 입니다 환자혁명으로 의학계에 눈을 떴습니다 제가 2022년 10월 29일 총콜레스테롤 282 LDL 176 HDL 96 중성지방 50 입니다 복용하는 약은 없습니다 선생님 강의에서 중성지방;HDL비율 HDL;총콜레스테롤의 비율이 중요 하다고 하셔서 의사가 약 처방해 주려는것 거부했습니다 선생님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얼마전 신랑이 콜레스테롤 약을 먹은지 며칠 뒤부터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몸이 가려워 병원에 전화를 했는데 피부과에 가보라고 하더군요 바뀐건 콜레스테롤 약만 추가가 된터라 저희는 그약을 며칠 끝기로 했는데 약을 끝은 다음날부터 가려운게 덜하더니 3일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그런데 얼마전 다시 콜레스테롤 약을 처방해 왔는데 몇달전 약과는 다른 약이더라구요 근데 약을 복용한지 이틀 뒤부터 다리가 이프다고 절뚝거리면서 걷는거예요 하루가 더지나니 이제는 팔까지 아파서 움직이질 못할정로 되었어요 신랑이 아마도 콜레스테롤 약 부작용 인것 같다고해 다시 그약을 끝고 다음날 부터 조금씩 회복해 이제는 많이 좋아 졌어요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약을 고혈압 약처럼 복용하는걸 보면 안타깝고 무서워요 항상 우리에게 좋은 정보 주시는 닥터조님 감사합니다 ^^
저는 스타틴을 복용하구 간수치도 올라가구 두드러기가 매우심해서 매일두드러기약까지 복용했어요. 병원에가서 선생님께문의해도 잘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제가먹던약을 끊어보면서 보니 콜레스톨약같아서 지금은복용하지않아요. 간수치도 정상으로돌아오고 두드러기도 거의완치상태입니다. 저는 두드러기가 큰고통이였어요. 선생님 두드러기도 부작용인가요 .
10녀 넘게 스타틴 먹은결과 온몸근육 다아프고 무기력증 증가 저는 협심증으로 심장스텐트 시술후 3년째 스타틴 약물 평생먹어야 한다해서 먹고있어요 그래서 코큐텐과 실리마린도 챙겨먹긴 하는데 약이너무 많아 힘드네요 저같은 사람은 어쩔수없이 평생 먹어야하겠죠? 스타틴 부작용으로 기억력이 감소되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일동제약의 아토미브 라는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이 약도 콜레스테롤 약인가요?7~8년 전부터 ldl이 높다 해서 약 먹다가 말다가 했어요. 몸이 안좋아서요. 작년에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의 반만 6개월간 먹었어요. 그래도 수치는 263 에서 185로 떨어졌어요. 약 먹는동안 계속 어지럽고 머리는 띵~심장은철렁거리고 몸은 계속 힘이없어서 보약생각하고... 5개월 약쉬다가 다시검사하니 279로 변해 있어요. 또 약먹기시작하니까 똑같은 부작용이 시작됩니다. HDL82, TG75, LDL182 항상 LDL만 높아요. 병원에선 유전이라고 약 먹으라는데 괴롭습니다. 그럼 고지혈약 안먹고 대체 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유전력 으로 생긴거라 의사샘은 생활습관 개선으론 어려울꺼라고 하던데요 ...
60대 중반입니다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한지 20년이 됩니다 처음에는 의사 선생님 이 피검사 하여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면 고지혈증 약은 빼고 주다가 높아 지면 다시 처방해 주시고 했는데 10년 전 쯤 부터는 계속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어 왔습니다 그런데 젊을때는 좀 기분만 가라 앉고 약간 무기력한 정도 였는데 60대가 되니까 관절통증 근육통증 근육 무기력 극심한 피로 이명 등으로 너무 힘들어 병원에 가서 온갖 검사를 해봐도 별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의사 선생님께 고지혈증약이 문제가 아닌가 물어봐도 함량도 낮고 약 문제는 아닌것 같다고 계속 처방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처방약중 고지혈증약을 빼고 먹어 볼까 아니면 며칠에 한번씩만 먹을까 고민도 됩니다 제글을 보시는 전문가 분이나 경험을 가지신 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스타틴을 섭취시 운동이나 식입요법으로 당뇨발생 위험을 줄여주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훨씬 크다고 섭취하는게 더 이익이라는 의사샘들이 대부분이신것 같아요~ 어찌해야할런지~~
간략히
스타틴 3개월 복용하고 근육통증으로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였어요 윈인을 잘 몰라서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대학병원 진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고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만 하는데 저녁식후 스타틴 복용하면 몸이 괴로워서 바로 드러누워야하는 상태가됬고요 혈당수치도 높아져서 당뇨약 처방을 난생처음으로 받았어요 우연히 유튜브 방송보다가 제 증상과 너무 같아서 스타틴 바로 중단하고 담날부터 통증이 많이 좋아졌으나 후유증은 약하게 남았네요 약 중단한 날 생생하게 저녁 산책하면서 기가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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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슈
■ 콜레스테롤 약 스타틴 부작용 신호 8가지
■ [스타틴]의 과장된 혜택과 경시된 부작용이 있는 것 중 가장 많이 처방된 약 / 2023.12.03.
(1).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약물인 스타틴은 현대 의학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약 중 하나가 되었다. 스타틴은 과장된 혜택과 경시된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가장 많이 처방된 약물이다. 하이드록시메틸 글루타릴 코엔자임 A 환원효소(HMG-CoA) 억제제는 20년 동안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여겨져왔지만, 의사들은 종종 이점을 과장하고 부작용을 경시한다. 오늘날 시장에는 피타바스타틴,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심바스타틴, 플루바스타틴 등 6가지 스타틴 약물이 있다. 이 약들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약 20-50% 낮춤으로써 작용한다. 그들은 또한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10-20% 낮추고혈청 고밀도 지단백질 콜레스테롤(HDL-C) 수치를 5-10%까지 상승시킬 수있다. 연구에 따르면 스타틴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LDL-C 수치가 1.0mmol/L 감소할 때마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을 10% 감소시킨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에는 몇 가지 알려진 위험이 있으며, 장기간 사용은 지나치게 과장된 임상적 이점을 부정할 수 있는 다른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을 제기한다. 많은 위험 중에는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과, 근육통과 새로운 2형 당뇨병 입원으로 이어지는 급성 신장 손상이 있다.
(2) 횡문근융해증 (rhabdomyolysis)및 만성 통증, 근육통 : 스타틴의 덜 알려진 부작용 중 하나는 횡문근융해증이다. 이 위험은 더 드물지만, 골격근이 빠르게 분해되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근육통, 약점, 구토 및 혼란으로 이어진다. 9건의 시험을 포함한 코크란 리뷰에 따르면 37,939명의 환자 중 3551명이 근육통증상(9.4%)을 앓았다.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의 발생률은 덜 집중적인 스타틴 그룹에 비해 집중적인 스타틴 그룹에 있던 환자의 두 배로 증가했다. 이러한 횡문근융해증의 사례는 또한 관형 폐색을 유발하여 관상 손상과 허혈을 유발하여 단백뇨와 신장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 스타틴의 또 다른 덜 알려진 부작용은 혈청 크레아틴 키나아제의 상당한 상승과 함께 스타틴 관련 근병증이다. 이 상태는 스타틴 치료를 받는 1000명의 환자 중 1명에게 영향을 미친다.
(3). 세포 손상과 새로운 발병 제2형 당뇨병 : 스타틴은 전통적으로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와 에너지 감소뿐만 아니라 심혈관 기능에 중요한 코엔자임 Q10 수준의 감소와 관련이 있다. 스타틴의 덜 알려진 문제는 파르네실 파이로인산과 게라닐 제라닐 파이로인산을 낮추는 경향이 있다. 이것들은 세포 성장에 필수적인 메발론산염 경로의 최종 산물이다. 골격근 세포의 콜레스테롤함량 변화와 함께 이것들의 감소는 궁극적으로 이온 채널의 흐름을 변화시켜 칼슘 흡수 불량과 빠른 세포 손상과 세포 사멸로 이어진다. 스타틴의 약리학적 작용은 또한 인슐린 신호 경로를 방해하여 췌장 베타 세포 기능에 해를 끼치며 인슐린 저항성과 완전한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13번의 시험 메타 분석에서, 최소 4년 동안 스타틴 요법으로 치료받은 255명의 환자 중 새로운 당뇨병 사례가 있었다. 5심 메타 분석은 또한 스타틴 요법과 새로운 발병 당뇨병의 위험 증가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더 많은 양의 스타틴은 새로운 발병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을 위험을 증가시켰다.
(4). 입원으로 이어지는 급성 신장 손상 :
주요 회고적 관찰 분석은 스타틴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의 급성 신장 손상으로 인한 입원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분석에는 만성 신장 질환의 병력이 없는 200만 명 이상의 스타틴 환자와 만성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59,636명의 스타틴 환자가 포함되었다. 스타틴을 복용한 지 4개월 만에, 만성 신장질환의 병력이 있는 그룹에서 급성 신장 손상으로 1,896건의 입원이 있었다.신장 질환 병력이 없는 환자의 급성 신장 손상으로 4,691건의 입원이 추가로 있었다. 더높은 용량의 스타틴은 더 높은 입원률과 관련이 있었다. 일부 연구는 스타틴에 대한 심혈관 혜택이 입증되었지만, 이러한 인기 있는 처방약은 사람들을 안팎으로 분해하고,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파괴하고, 세포 성장을 방해하고, 세포 사멸을 증가시키고, 근골격계를 파괴하고, 당뇨병 합병증과 급성 신장 손상으로 사용자를 병원으로 보내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타틴 관련 근육 증상: 스타틴 치료에 미치는 영향-유럽 동맥경화 학회 평가, 병인학 및 관리에 대한 합의 패널 성명.(2015년)
https://pubmed.ncbi.nlm.nih.gov/25694464/
(2).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감소와 스타틴 치료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효과 사이의 연관성 평가.체계적인 검토와 메타 분석.(2022년)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internalmedicine/article-abstract/2790055
(3).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일본 환자에서 피타바스타틴의 효능과 안전성: LIVES 연구 및 하위 분석.(2011년)
https://pubmed.ncbi.nlm.nih.gov/21615316/
(4). 스타틴 치료를 통한 당뇨병 위험 증가는 인슐린 민감성 및 인슐린 분비 장애와 관련이 있습니다: METSIM 코호트의 6년 후속 연구.(2015년)
https://pubmed.ncbi.nlm.nih.gov/25754552/
(5). 스타틴 치료, 신규 발병 당뇨병 및 기타 부작용:체계적인 검토.(2014년)
https://pubmed.ncbi.nlm.nih.gov/24464306/
(6)스타틴 치료 : 안전성과 잠재적인 부작용 검토.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126440/#R30
(7). 급성 신장 손상에 대한 높은 효능
스타틴의 사용과 입원률 : 관리 데이터베이스의 다중심, 회고적 관찰 분석.(2013년)
결론 : 높은 효능 스타틴의 사용은 낮은 효능 스타틴에 비해 병원 입원 시 급성 신장 손상 진단률 증가와 관련이 있다.그효과는 스타틴 치료를 시작한 후 처음 120일 동안 가장 강한 것으로 보인다.
https://pubmed.ncbi.nlm.nih.gov/23511950/
● 참고 영상
(7). 스타틴 부작용 :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심바스타틴 부작용 및 발생하는 이유.
https://youtube.com/v/l2r0bF7LN0U?si=rXBDg4Hww6PCr_ho
● 영상 댓글 내용들 중 :
1). 46세에 심장마비 이후 1년 넘게 아토르바스타틴을 먹어왔다. 나는 복용한 이후로 기억 상실, 피로, 수면 장애, 탈모에 문제가 있다. 4일 전에 다 떨어졌는데 아직 리필이 도착하지 않았어. 나는 이미 기억력과 수면 장애가 개선되고 있다. 난 아마 그걸 재개하지 않을 거야.
2). 나는 모든 부작용이 나열되어 있었고, 내 몸이 이 약을 분해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몰랐어. 이 약은 내 삶을 망치고 있어. 그리고 나는 매니의 삶이 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서 이 제약 회사를 고소하고 싶다고 확신해요.
_ 우리는 이 제약 회사에 대한 "급 소송" 소송이 필요합니다. 우리 삶을 망치고 있습니다.
3). 나는 약간 상승된 콜레스테롤에 대해 아토르바스타틴을 처방받았다. 나는 더 흔한 근육통을 일으키지 않았다. 대신 나는 점차 심각한 소화불량, 잦은 속쓰림, 복통, 발의 혈관 파열, 그리고 기타 겉보기에 관련이 없는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18개월 후, 나는 간염, 황달, 용혈성 빈혈로 심하게 아팠다. 처방 의사는 여러 검사를 시행하기 시작했고 하루에 커피 한 잔과 가끔 저녁 식사와 함께 와인 한 잔에 대한 내 문제를 탓으로 돌리려고 노력했다. 최악의 경우,나는 일주일에 10파운드를 떨어뜨렸고, 식욕이 없었고, 계단을 올라갈 수 없었다. 4주 후, 그녀는 내가 얼마나 아픈지 깨달았고 나는 혈액학자,전염병 의사, 심장전문의의 치료를 받은 병원에 입원했다. 모두 나를 위한 그들만의 이론과 치료법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몇 가지 조사를 했고 의사의 지시에 반하여 아토르바스타틴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즉시 기분이 나아지기 시작했고 10개월 후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되찾았다. 의사들은 여전히 내가 스타틴을 복용할 것을 권장한다. 내 대답은 "NO야, 다시는 안 돼!"
4). 와우 ~ 나는 상완에 통증이 있었고, 인대가 찢어지거나 근육이 파열되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스타틴을 끊었고 그것은사라졌어. 이 비디오를 보기 전까지, 나는 그 고통을 스타틴과 연관시킨 적이 없다. 나는 몇 년 전에 화학 병원에서 일했고,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화학 프로필을 했다. 높은 정상은 300이었다. 스타틴이 개발되자마자, 신약을 판매하기 위해 높은 정상은 200으로 떨어졌다. 약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항상 그 정보를 명심하세요. 저는 은퇴한 RN이고 우리의 의료시스템은 사람들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아프게 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돈이 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5). 내가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으면 심장마비, 뇌졸중으로 위협을 받았다. 25년 후, 나는 여전히 강해지고 있다. 삶의 양보다 삶의 질 같은 것이 있다.
6). 나는 바늘이 삽입된 것처럼 발과 발가락에 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물론 그것은 매우 불쾌했지만, 전에 그런 고통을 겪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를 두렵게 했다. 하지만 나를 두렵게 한 것은 내 다리의 약점이었다. 3주 전에 아토르바스타틴 복용을 중단한 이후로, "바늘" 통증과 약점이 모두 사라졌다. 그건 우연의 일치가 될 수 없어, 그렇지?
7). 나는 약 10년 전에 심각한 췌장염을 겪었고, 많은 테스트를 거친 후, 그것이 스타틴에 대한 매우 드문 부작용이라고 결론지었다. 몇 년 후 내 의사는 고콜레스테롤 발병을 막기 위해 스타틴을 다시 시도할 것을 제안했다. 곧 나는 췌장염으로다시 병원에 돌아왔다.
난 더 이상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아.
8). 나는 가족 역사 때문에 예방 조치로 스타틴이었다.
그 당시 내 콜레스테롤 수치는 괜찮았어.
내 매우 두꺼운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고
간에서 돌이 생겼고(갈 방광 제거되다) 수술이 필요했다. 이제 나는 스타틴 복용을 멈췄을 때 왜 기분이 나아졌는지 안다. 내 머리카락은 아직 자라지 않았어.
9). 몇 년 전에 내 아내는 콜레스테롤을 위해 스타틴을 받았다. 3주 후 그녀는 시력이 희미하고 한쪽 눈이 제한된 눈 문제를 일으켰다. 불과 몇 주 전에 그녀는 완전한 시력 검사를 포함한 새 안경을 받았다. 그녀는 안과 의사에게 돌아갔고 재시험에서 문제가 나타났다. 나는 그것이 출혈인지 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의사는 어떤 종류의 외상이 일어났고 그녀의 눈은 결코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노력했다. 나는 무엇이 우리가스타틴에 대해 생각하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았고 그것이 알려진 부작용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내 아내는 의사에게 그것에 대해 물었고 상관관계가 없다고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내는 단지 보기 위해 스타틴을 멈추기로 결정했다. 며칠 안에 그녀의 시력은 더 밝아졌고 몇 달 후 그녀는 시력을 완전히 회복했다.
10). 나는 제1형 당뇨병에 걸렸기 때문에 심바스타틴을 처방을 받았지요 다. 내가 겪었던 증상은 심한 피로, 동기 부여와 야망의완전한 상실, 그리고 놀랍지 않게 우울증이었다. 나는 우편물을 받고, 청구서를 내고, 집을 지키는 것과 같은 간단한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것은 2년 3개월 동안 계속되었다.
약이 다 떨어졌기 때문에 멈췄다.
48시간 안에 나는 갑자기 거의 완전히 나아졌다.
상대적인 정상으로 돌아가는 데 약 1년이 걸렸다.
● 고지혈증 약 '스타틴 계열', 부작용 :
(1). 스타틴 (Statins), 스타틴(statin)제제,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심바스타틴 등)
(2). 제품명 : 크레스토정(아스트라제네카), 리피토정(화이자), 리바로정(제네릭-중외제약),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처방되는 고지혈증 약입니다. 중성지방 농도가 높은 수준이면서 LDL 콜레스테롤이 동반되어 상승된 경우 사용됩니다.
(3). 부작용 : 스타틴은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고지혈증 약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것을 방지합니다.
토르바스타틴, 로바스타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 스타틴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 :
1) 근육통과 불편함 :
스타틴 복용 중 근육통, 불편함 및 근육에 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
2) 간기능 이상 :
드물게 간기능 이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3) 소화계 문제 :
가스, 복통, 구토 등 소화계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 영양제
*오메가 3 지방산 : 중성지방 농도만 지속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상승된 경우, 식이요법을 진행하는 동시에 보조제로 사용됩니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스타틴제제와의 병용요법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위장장애를 피하기 위해 식사와 함께 복용합니다.
*효능 :
ㆍ중성지방 합성과 관련된 효소를 억제하고 지질단백 분해를 돕는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킵니다.
*부작용 :
ㆍ부작용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ㆍ소화기장애(소화불량, 오심, 위장관 장애)와 어지럼증, 두통, 변비 등의 부작용이 흔히 발생합니다.
ㆍ드물게 간수치상승, 가려움증 등이 나타납니다.
● 필수 영양제
코엔자임Q10(일일 권장량 : 100mg)
일명 심장 비타민으로, 심장에 가장 많이 분포하면서 심장이 건강하게 뛰도록 에너지를 생성해주는 영양소입니다. 코엔자임은 생성되는 경로가 콜레스테롤과 같기 때문에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대체로 부족해집니다. 고지혈증약을 복용할 때 코엔자임Q10을 함께 보충하면 근육통, 피로감 등의 경미한 부작용을 완화하는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코큐텐 영양제를 구매하여 함께 챙겨 먹으면 무척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