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건강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장(腸)이 제일 먼저 건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장속에 가장 큰 면역계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경대학 우에노가와 슈이찌교수
"장관의 면역체는 우리 몸 전체 면역계의 60~70%를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세균의 99%가 대장에 살고 있다. 대장안에 사는 세균들은
남아 있던 음식 찌꺼기를 먹고 발효 시키면서 가스를 발생 시킨다.
하루 15리터 이상 대장에서 가스가 만들어지는데
배출되는 가스는 2-3리터 정도이고
나머지는 혈액으로 들어간다
미네랄 물,
약초 관장,
1박 2일 디톡스(간해독)는
장의 가스를 제거해주고
혈액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의 간을 깨끗하게 해줘서
맑은 혈액을 만들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관장후에는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에 펌프와 카테터, 계량컵을
잘 건조해주십시요 ]
[이 책의 저자 신야히로미 박사님은 대장용종 떼내는 기술을 처음 개발한 세계적인 의사이고, 자기 환자, 특히 암환자까지 합해서 사망진단서를 단 한번도 써보지 않은 굉장히 유명한 일본의 의사입니다. 일본인이지만 미국 대통령 의학고문까지 역임한 훌륭한 의사입니다 ]
[사진에 맨 위에 보시면 미네랄과 유산균을 첨가해서 장을 씻어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유산균은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김치,된장을 많이 먹기 때문에 제외해도 될것 같고, 아니면 유산균제재를 먹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으니 그런 제품으로 대신하면 될것 같고,
미네랄은 미네랄 물을 이용하면 신야 히로미 박사님의 권유대로 관장이 가능케 됩니다^^ ]
[주의]- 약품관장은 습관성이 됩니다.
예를들면 글리세린 관장의 경우도 특별한 경우 아니면
절~대 가정에서 상습적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커피관장도 점점 커피가 농약 등으로 안전하지 않으므로
따뜻한 물로 관장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물을 삽입후 10초정도만 있다가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로, 너무 오랫동안 참고 있다가
배설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관장의 효과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이것을 정의할때는 기준이 있습니다
1. 약품 관장인지, 물관장인지, 커피 관장인지 - 확실히 해야지 - 그냥 관장이 나쁘다
이러면 관장 전체가 다 나쁜것으로 보이니 관장의 종류를 확실히 해야합니다.
2. 커피 관장과 물 관장을 할때, 삽입하는 액체의 온도가 너무 높지 않아야 합니다.
자칫 높은 온도의 관장액으로 인해서 항문에 문제가 생겨도
병원에서 의사분들은 관장 자체 때문에 나빠진것으로 오해하고 관장은 안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환자가 물의 온도, 커피의 온도를 잘 맞추기 위해서는 온도계가 필요합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 손을 넣어봤을때 따뜻하다고 느끼는 정도의 온도)
-그리고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던 사람들은 장의 점막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관장요법도 평소 물을 충분히 잘 드시던 분에 한해서 , 아니면 물을 충분히 드시게 하면서
관장요법을 실시하도록 지도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항암치료 받고 장점막이 약해졌을때는 관장요법을 바로 실시하지 않고
점막이 어느정도 건강해졌을때 관장요법을 실시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3. 관장액 삽입후 너무 오랫동안 ( 10분, 20분, 30분) 참도록 하는 것은 자칫
장기능을 저하시킬수 있습니다.
소장, 대장은 흡수된것들이 간문맥을 통해서 간으로 가기 때문에
장내부에 독소가 많을때 오랫동안 참는 것은 자칫 간문맥으로 독소가 흡수되어
간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되도록
관장을 할때는 10초이내로 관장액( 미네랄 물)을 삽입후 바로 빼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과 같은 1, 2, 3 의 경우를 제대로 숙지해서
관장을 한다면 양변기를 사용함으로써 생기는
장내 잔변, 숙변을 제거하는데 관장요법이 저렴하면서도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
- 인터넷에 관장에 대해서 비판하는 의사분들은
이런 상세한 부분까지 잘 모르시고 무조건 관장을 비판하는 의사분들도 있으시니
잘 가려서 인터넷을 검색하셔야 합니다.
[신야 히로미 박사님도 30년전부터 매일 한두번씩 관장을 하셨다고 되어 있고,
신야 히로미 박사님 친구 의사들도 권유받아
20년간 관장을 했더니 몸상태도 좋아지고,
장내시경을 해봤더니 굉장히 장상태가 좋았다는 내용이 신야 히로미 박사님 책에 나와 있습니다]
[대장의 구조가 사진처럼
우측 하복부(맹장)에서 시작해서
윗쪽으로 올라가서(상행결장-上行결장)
간(肝)부위에서 좌측으로 꺽이고(가로결장-橫行결장)
좌측 옆구리 부위에서 아랫쪽으로 꺽여내려간뒤(하행결장-下行결장)
한번 s자처럼 꼬이듯하다가(s자 결장)
항문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직장(直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관장을 통해서 물을 넣었다가 뺀 다음에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우측 아랫배에서 부터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맛사지를 해주어야 합니다
즉, 우측 맹장부위에서 간(肝)쪽으로 끌어올려주듯 상행결장 맛사지하고
그 다음은 간 부위에서 좌측 옆구리 쪽으로 횡행 결장 맛사지 하고
그 다음은 좌측 옆구리에서 밑으로 하행 결장 맛사지를 꼭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장에 남아 있던 변(便)들이 추가적으로 배출이 되어
더욱 관장의 효과를 높힐수 있습니다]
커피 관장은 제대로 할려면 원두를 갈아서 사용해야 하며,
갈아진 원두는 18분내에 사용해야 산화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마다 원두를 갈아서 사용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이런 번거러움 때문에
산화가 잘 되지 않는 미네랄 물을 이용해서 관장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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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
[쪼그려 앉는 변기를 사용하라]
-일반적인 양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보면 배변 작용이
어렵고 불완전하게 된다.
~~인간의 몸은 원래 쪼그리고 앉아서 볼일을 보도록 만들어졌다
배변활동이 제대로 되려면 넓적다리가 대장을 눌러 주어야 한다
배변활동이 깔끔하게 되려면 여기에다가 골반 아랫쪽에 있는 근육이
이완되고 작은 창자의 끝부분에 있는 돌막창자 판막이 닫혀 있어야합니다
일반적인 양변기는 이와 같은 요건을 무시하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대장에 있는 변이
깨끗하게 비워지지 않습니다.
양변기에 앉은 자세에서는 골반 아래쪽에 있는 근육이 직장을 자연스러운 위치에서
벗어나도록 압력을 가해서 막아버립니다. 이로 인해 가스나 대변이 빠져나오기 어려워집니다
쪼그려 앉게 되면 골반 아랫쪽이 이완되고 직장이 똑바른 위치에 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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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배변이 원활해지도록 먼저 시도한다. 습관 교정을 통해서도 효과가 없으면 그 다음에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한 약물을 먹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해도 아무런 결과가 없다면 그땐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
이런 경우 사용하는 방법이 관장법이다. 관장은 변비 치료를 목적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랜 기간 사용됐고, 현재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관장은 이 고통을 해결해주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배앓이를 하는 어린이가 관장만 했을 뿐인데도 복통이 사라지고 편안한 기분을 갖게 된다. 암과 같은 중병을 가진 환자가 암 통증보다도 오히려 변비로 더 고통스러워하다가 관장 후에는 환하게 웃기도 한다. 중증의 중풍 환자가 관장 후에 배변 기능이 회복되면서 증상이 호전되는 것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변비약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선택이 어려운 것처럼 관장 방법도 다양하다. 단순히 변을 배출시키는 방법에서부터 약물의 효과를 전달하는 보류 관장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되고 있다.
또한 부적절한 방식으로 관장을 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관장을 할 때에는 전문인의 진료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
최근엔 관장이 해독요법의 일환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미국의 내과의 막스 거슨은 커피 관장을 개발해 암 치료를 했다.
일본의 유명 대장전문의인 80세의 신야 히로미는 몇 십년간 커피 관장을 통해 자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 바도 있다.
장제스 전 대만 총통의 부인 쑹메이링 여사는 매일 저녁 온수 관장을 했다. 이 덕에 106세까지 장수할 수 있었다. 이처럼 관장은 변비 치료를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
첫댓글 유해가스가 문제네요~^^
역쉬 00자세를 통해서도 우리 조상님들이 지혜가 느껴집니다. ㅎㅎ